최종편집 2025년 08월 03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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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故 남윤철 교사 추모동상 건립 여론
[언론네트워크] 청주 신흥고 동문중심…의사자 청원운동도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7일 청주시내 곳곳에 걸려 있는 노란색 바탕의 플래카드에는 진도 여객선 참사에 대한 시민들의 절절한 애도와 추모의 마음이 녹아 있다.이런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을 구하다가 자신을 희생시킨 청주 출신의 단원고 고 남윤철 교사(35)의 동상을 청주에 세우자는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청주 신흥고 총동문회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청주
충북in뉴스=충청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