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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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점령은 이라크의 반미 군사투쟁을 강화시킬 뿐"
<아랍의 시각> '공동의 적, 미국에 대항한다'
매일 밤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자정이 되기 전에 폭발음이 들린다. 어떤 때는 한 번, 어떤 때는 여러 번. 어떤 때는 먼 곳에서 은은히 들리고, 어떤 때는 도심 한복판의 호텔에서 폭발음이 들린다. 그러면 이라크 사람들은 언제나 TV나 라디오를 켠다. 어디에서 폭탄
카림 엘가화리 알아흐람 위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