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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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설 명절은 조상님과 부모님을 생각하는 날
분명 사람도 한 종류의 동물입니다. 한때는 네 발로 기어 다니며 오로지 먹거리만 찾아 산야를 헤매던 짐승이 어쩌다가 직립 보행을 하게 되어 손을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손을 쓸 수 있으니 불(火)을 비롯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되어 나름대로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가족 중심의 정착생활을 하면서 부모자식과 형제지간의 질서가
편세환 충남 서산문화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