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26일 16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나는, 내 아이는 어떤 인간으로 살아야할까요?"
[네티즌, 기륭전자 앞에 서다①] 릴레이 단식농성자 후기
제 딸아이는 6살입니다.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은 방학입니다. 밤샘 의료지원을 나갈 때를 제외하곤 저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제 기륭전자 노동자 동조 단식 현장에도 함께 갔습니다. 아이는 지난 주에도 농성장에 갔습니다만, 다시 가자고 하는 말
풀빵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