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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지 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활동가 최신글

  • "1과 2의 차이를 아십니까?"

    [인권오름] '신분증 문화' 속 성전환자의 삶

    한 트랜스젠더(성전환자)가 입사를 위해 면접을 보러 갑니다. 물론 1차 서류심사에 낼 이력서에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x'로 적어 넣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로 정장을 멋지게 빼입고 늦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에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면접 실에 도착한 후 여

    한무지 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활동가

  • "우리는 외계인입니다"

    [인권오름]남성/여성, 이분법에 갇힌 세상

    대법원은 지난 6월 성전환자(트랜스젠더)에게 호적 변경을 허용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제까지 법의 사각지대에서 지내던 성전환자들에게 법적인 지위를 인정한 셈이다. 하지만 이 땅에서 성전환자로 살아가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 대법원이 지난 9월 발표한 '성

    한무지 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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