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9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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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일하고 80만 원, "누가 뭐래도 내 소원은 비정규직"
[2013 비정규노동 수기 공모전 입상작· ②] 57세 식당 노동자
"새벽 3시부터 8시까지요?" 한 가지 일만 해서는 도저히 생활이 되지 않아 빚만 쌓여 가고 있을 때, 새벽에 할 일이 있다는 것은 날 솔깃하게 만들었다. 하루에 두 가지 일을 하면 재벌 부럽지 않게 생활할 수 있겠지. 그렇게 얼굴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이슬만 먹고살 것 같
한은주 식당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