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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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집단사기'라는 이문열 씨는 중세시대 성직자인가?
[기고] 공평한 담론 참여 구조가 그리도 혐오스러운가
소설가 이문열 씨는 지난 3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터넷이 집단지성이라고 표현하는데 오히려 집단 최면이다. 심하게 말하면 집단 사기, 집단 선동이다"라고 네티즌을 원색 비난했다.이 씨의 주장에 대해 미국 시라큐스대 한종우 교수(정치학)가 반론을 보내 왔다. 한 교수는 <오바마의 대선과 노무현의 대선, 그리고 쇠고기 파동과 촛불시위>(근간)라
한종우 美시라큐스대 정치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