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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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 끝내 '오열'…盧 전 대통령 유해 화장
유족들도 추모객들도 '울음 바다'…"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아직도 출발을 못했데? 언제 오는거야?" 40대의 검은 정장을 입은 여성 박아무개 씨는 수원시 연화장 앞에 차려진 대형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를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대통령 가시는 모습 보려고 전라도 광주에서 아침에 출발했는데 아직도 오지 않고 있다"
허환주 기자(=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