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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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있는 '화약고'…당신은 알고 있나요?"
[노동자가 말하는 '안전'·⑪] 화학공장 노후 설비, 대형 참사 부른다
2012년 9월 구미 불산 누출 사고 이후 지난 2014년 7월 31일 여수조선소 암모니아 누출 사고까지, 잇따라 터진 화학물질 화재, 폭발, 누출 사고의 심각성은 사회적 이슈를 형성해 왔다.관계기관에 접수되어 언론에 보도된 것만 한 달에 1~2건이 될 정도로 급증한 화학물질 사고 소식에 국민들의 불안감은 커졌고 정부는 사고 때마다 급히 몇 차례의 대책을
현재순 화학섬유연맹 노동안전보건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