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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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의 이회창 짝사랑과 '충남 돌풍'의 실체
[총선현장]"홍문표는 이회창이 참 야속할껴"
충청남도 예산군민들은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에 대해 지독한 짝사랑을 해왔다. 1997년 대선에서 'DJP 열풍'일 불 때 이회창 총재는 예산에서 43.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을 눌렀다. 전국 득표율(38.7%)은 물론 충남 득표율(23.5%)을 훌쩍 뛰어 넘었다. 2002년 대선에서도 '행정수도'를 바탕으로 충청권에 분 노무현 열풍도 예산
홍성=김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