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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기 동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신글

  • 천만관객 영화가 보여준 갑오년의 계시

    [시민정치시평] "흥남 부두에서 구한 것을 국제 시장에서 잃지 말라!"

    어떤 의미를 서로 공감할 수 있게 표출하는 모든 것이 문화라고 하면, 음악을 비롯한 모든 문화적인 것들은 우선 즐김의 공유이다. 그런데 그 안에 공감된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에 이런 문화적인 것들은 자주 정치화되기 직전 상태에 놓인 대중의 원초적 의지를 표출하기도 한다. 현대에서 이렇게 문화정치적 텍스트의 역할을 하는 대표적 문화 장르는 영화나 방송 드라마

    홍윤기 동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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