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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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시여, 우리들을 용서치 마소서
[<江원래> 4인4색 리뷰] 남한강 도리섬의 꿈과 슬픔
지난해 본격적으로 4대강 공사가 시작되면서 강으로 떠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환경운동가들이 아니다.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과 미디어 활동가들이다. 저마다 내면의 부름에 따라 각처로 카메라를 들고 떠났다. 떠난 시기는 모두 다르다. 도시로 돌아온 날도 다르다. 어느
홍일선 시인
우리 이제 강물 앞에 무릎 꿇어야 하리
[작가들, 운하를 말하다] 홍일선
우리 이제 강물 앞에 무릎 꿇어야 하리 - 홍일선 대저 우리나라 강물들께서는 청산백운과 다투지 않고서도 서로 의좋게 살아갈 수 있어서 역사 몇백년 운운 그것 대수 아니었다 한반도 백두대간 품 안에서 유장한 강물소리는 한오백년 구성진 노래였고 청풍명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