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09일 23시 34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황진태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최신글

  • "한반도 대운하, 죽지 않았다"

    [기고] 경인운하, 현장을 고발한다

    지난주 8월 19일 화요일,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굴포천으로 답사를 다녀왔다. 대운하 중단은 쇠고기 촛불 집회의 압박을 통해 이명박 정부로부터 가까스로 얻어낸 것이다. 그러나 지방 각지에서는 여전히 운하가 추진 중이라는 껄끄러운 소문이 들려왔다. 이러한 소문만 무성하던 차에 과연 운하 계획이 확실히 철회되었을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 사실 나는 최근

    황진태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 "조·중·동에 맞서던 홍준표는 껍데기였나"

    [촛불의 소리] 진짜 '보수' 정치인은 없는가?

    마땅히 평안해야 할 일요일 오후에… 6월 29일 일요일 오후 4시께 나는 길음역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때마침 촛불 집회가 벌어질 광화문 도심으로부터는 거리가 먼 부도심이었던 그 곳에서 도심 쪽으로 경찰 버스가 열을 맞추어 신속하게 이동하는 것을 보았다. 교통신호에 걸려 잠시 정차된 경찰 버스 안에는 경찰들이 피곤한 기색으로 의자에 기대 잠을

    황진태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