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8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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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졸랐고, 5겹 테이프로 입을 막았다"…'강제 추방' 그날의 증언
인권위·법무부에 진정 낸 피해 외국인의 편지…"주먹으로 때리고, 문 열고 용변 보게 해"
지난달 인도 국적의 아흐메드 니하드(Ahmed Nihad·가명·36세) 씨가 <프레시안>에 9000자에 달하는 장문의 편지를 보내왔다. 자신이 강제 추방되는 과정에서 화성외국인보호소(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직원들로부터 가혹행위와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글이었다. 단순히 자신의 말을 믿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며 객관적 상황이 담긴 직원들의 보디캠
아흐메드 니하드(가명·원문작성)·/손가영 기자(=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