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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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Shift]③본업 강화는 '공염불'
업계 "재무구조 개선에만 급급..긴 안목 필요" 지적
권오준 회장 체제 이후 포스코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잇따라 비핵심 자산과 계열사를 매물로 내놨다. 포스코는 두 가지 원칙하에서 움직인다. 철강 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이다.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하지만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기는 어렵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많다. 업계에서는 포스코의 최근 구조조정 움직임에 대해 우려의
비즈니스워치=정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