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1월 14일 2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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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토론은 풀뿌리민주주의 출발점…'만시지탄' 완·전통합 찬반토론회
[이춘구 칼럼]
완주·전주 통합에 관한 주민투표 일정 결정이 임박하고 있다. 내년 7월 1일 완주·전주통합시가 출범하려면 9월 안으로 주민투표일을 결정하고, 다음 달에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따라서 곧바로 주민투표일을 결정하고 이를 완주·전주에 통고해야 한다. 이 같은 법정 일정을 두고 완주·전주 통합 찬성진영과 반대진영은 자신들의 입장을 관철하기 위해
이춘구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