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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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이란-러시아, '에너지 삼각동맹'이 뜬다
"美, 이란 공격하면 인도까지 돌아설 판"
핵과 경제협력, 중국 견제 등을 고리로 한 미국과 인도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녹이 슬고 있다. 최근 프라납 무헤르지 외무장관의 테헤란 방문 등을 고려할 때 오히려 인도 외교의 무게중심은 미국의 라이벌인 이란, 러시아 쪽으로 기운 듯 하다. 작년 3월 뉴델리를 방문한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도 하지 않은 인도에 에너지 개
M. K. 바드라쿠마르 전 인도 외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