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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서 괴롭힘 호소한 중학생 숨진채 발견
경찰, 유서 추정 메모 발견...정확한 사망 경위 조사
또래 학생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며 피해를 호소한 중학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24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12분쯤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A(14) 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A 군의 집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군이 작성한 메모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
홍민지 기자(=부산)
2024.06.24 17:10:36
유학생으로 입국해 불법 체류...베트남서 합성대마 밀수해 유통한 일당
불법 낙태약 유통한 정황도 드러나...부산세관, 공급책 2명·구매자 2명 구속 송치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해 합성대마 등을 판매한 베트남 국적의 밀수조직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본부세관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마약 공급책 A(21대·여) 씨 등 4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합성대마 460ml, 낙태약 59정을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있다. 합성 대마는 주로
2024.06.24 15:34:11
술 냄새 나는데도 안마셨다…음주 측정 거부한 40대 여성 벌금형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700만원 선고...울산지법 "중대범죄 근절 위해 처벌 필요"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음주 측정을 거부한 4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황형주 부장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올해 1월 울산 동구에 소재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3차례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음주 의심 차량
홍민지 기자(=울산)
2024.06.24 15:33:46
부산 금정구 내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치
역량 강화부터 경영·판매·생산 등 사업 지원...관련 산업 집적지 강화 기대
부산 금정구 내 의류제조 집적지에 관련 사업 지원을 위한 센터가 설치된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공모에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금정구 서동 소재)이 선정돼 금정구 서동 의류제조집적지에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설치된다고 24일 밝혔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소공인의 성장단계에 맞춘 다각도 지원을 하는 시
박호경 기자(=부산)
2024.06.24 15:09:14
부산·울산 종일 흐리고 낮엔 더위...습도 높아져 후텁지근
기상청 "최고 체감 온도 31도 내외, 온열질환 건강관리 유의해야"
부산, 울산은 종일 흐린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4일은 일부 지역에 1km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5도, 경남 23~25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30도, 경남 26~30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0m
2024.06.24 08:37:30
부산시, 여름철 관광객 맞이 위한 특별점검 실시
주요 관문지역과 관광지 대상, 관광 서비스 체계 및 경쟁력 강화 기대
여름철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맞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부산시는 7∼8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관광협회, 구·군과 합동으로 관광객을 제일 먼저 맞이하는 김해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
2024.06.24 08: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