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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사회서비스협회, 대천여상 학생 대상 '퍼스널컬러·병원코디네이터' 자격 취득 교육
이론부터 드레이핑·역할연기 실습까지…수료생 전원 자격 취득 및 높은 만족도 기록
(사)인재사회서비스협회가 충남 보령시 소재 대천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이 연이어 결실을 맺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의 전문 직업교육을 제공해 재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 진로 탐색 및 취업을 다각도로 지원하
이상원 기자
2026.09.17 18:45:50
R&D 과제 서류 6.5건에서 3.07건으로…제출 용량은 97% 줄어
7월 27일 IRIS 개편 적용…부처별로 2171개까지 늘었던 행정서식을 154개로 정비
연구자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신청할 때 내야 하는 행정서식이 절반으로 줄었다. 제출 자료의 용량으로 따지면 97% 넘게 가벼워졌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담긴 내용이다. 정부는 지난 7월 27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개편해 공고 접수와
문상윤 기자
2026.09.17 18:45:34
[특집 인터뷰] 아시아 제패한 대전고 우주로·한규민 "대전고라는 자부심으로 뛴다"
8년 만의 정상, 결승서 일본 2-0 완파…2학년 태극마크는 이례적
지난 13일 대만 타이베이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2-0으로 눌렀다. 조별리그부터 6전 전승, 8년 만의 우승이었다. 통산 6회로 일본을 제치고 최다 우승국에 올랐다. 그 자리에 대전고 선수 두 명이 있었다. 3학년 유격수 우주로와 2학년 투수 한규민이다. 청소년 대표팀에 2학년이 뽑히는 일은 드물다. 이번 대표팀의
2026.09.17 18:45:15
충청권 4개 시·도, '메가시티' 실체적 첫발…6대 초광역 안건 합의
3대 메가프로젝트·5극3특 대응 체계 구축, 재정 인센티브 확보 총력
충청광역연합이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협의회’를 열고, 충청권 초광역 협력과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6대 핵심안건을 의결했다.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는 단순한 협의체 출범을 넘어, 개별 지자체의 경계를 허물고 초광역
이재진 기자
2026.09.17 18:44:26
대전시, 민선9기 비전 선포…“미래성장·민생회복·시민주권”
허태정 시장, 3대 핵심가치·10대 시정전략 제시…77개 공약·20여개 핵심과제 추진
대전시가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내놨다. 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비전선포식’을 열고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 시의원,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서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을 민선 9기 3대 핵심가치로 제시
2026.09.17 16:36:04
대전 동구·중구, 개청 50주년 맞아 ‘원도심 르네상스’ 공동선언
22일 은행교서 선언식…생활·문화·경제 협력체계 구축해 원도심 재도약 모색
대전 동구와 중구가 원도심 재도약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양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22일 은행교 인도부에서 ‘원도심 르네상스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지난 50년간 대전 원도심의 중심축을 형성해 온 동구와 중구가 행정 경계를 넘어 생활·문화·경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
2026.09.17 16:34:17
아산시, ‘50만 자족도시’ 밑그림…내년 시책 149건 확정
민선9기 첫 시책구상보고회…아산형 실리콘밸리·AI 특화도시 등 추진
충남 아산시가 민선9기 주요 정책 구체화에 나섰다. 충남 아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 시책구상보고회’를 열고 50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시책 149건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확정된 시책은 신규 사업 72건과 기존 사업 보완·발전 77건이다. 보고회에는 오세현 시장과 김범수 부시장, 실·국장, 외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장찬우 기자
2026.09.17 14:42:25
천안·아산 택시사업구역 통합 논의 본격화…“이해관계자 설득부터”
2년여 만에 행정협의회 대면 개최…공동사업구역 지정안 가결, 실무협의체서 세부방안 논의
충남 천안·아산 택시사업구역 통합 논의가 본격화된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17일 오전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16차 정기회의’를 열고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 등 양 도시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양 시 간부와 민간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천안·아산 택시 공동
2026.09.17 14:30:58
충남도의회 “수도권 전력 공급용 초고압 송전선로 전면 재검토해야”
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건의안 채택…주민 의견 수렴·서해안 해저 HVDC 등 대안 검토 촉구
수도권 국가첨단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충남지역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대해 재검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충남도의회는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수도권 국가첨단산업 전력공급을 위한 충남지역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충남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의 전력 수요를 충당하
2026.09.17 14:12:48
14명 숨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수사 마무리…대표 등 13명 송치
불법 증축·소방경보 차단이 피해 키워…안전서류 사후 위·변조 등 증거인멸도 적발
14명이 숨진 대전 안전공업 문평공장 화재 사건의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다. 대전경찰청은 부적절한 소방·안전관리와 화재 확산 등의 책임을 물어 안전공업 대표이사 손주환씨(77) 등 14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1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하청업체 대표 1명은 불송치 결정됐다. 다만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대표를 불법파견 혐의로 별도 입건해
2026.09.17 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