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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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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피해지원법 개정안 통과로 4.16재단 국가 지원 5년 연장

4.16재단에 대한 국가 지원이 2028년 7월 8일까지로 5년 연장되었다. 이밖에도 여러 쟁점들이 논의되고 쟁점에 오르고 있어 세월호에 대한 추가적인 법률 조정은 앞으로도 많은 시간 많은 부분에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대표발의한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세월호피해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세월호피해지원법 개정안에 따라 4·16재단에 대한 국가의 한시적 지원 기간은 5년에서 10

김동언 기자(=고흥)

2022.05.30 17:40:15

김규현 국정원장 후보자, '세월호 보고 조작'엔 무조건 '부인'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세월호 참사 보고 조작 의혹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사실이 아니다"라며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에게 "정말 온마음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에 박홍근 민주당 의원이 "안보 책임자로서 (세월호 문제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데 다시 국정원장 후보로 나오는 게 적절하냐"는 질문에 "인사에 관한 것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적절치 않다"며 잡아뗐다. 박 의원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전홍기혜 기자

2022.05.25 14:44:55

尹대통령, 국정원장에 '박근혜 정부 안보실1차장' 김규현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국가정보원장에 김규현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지명했다. 해외파트를 담당하는 1차장에는 권춘택 전 주한미군 공사를 내정했다. 서울대 치의학과를 졸업한 김 전 차장은 외무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외교부 북미1과장, 북미국 심의관, 주미 한국대사관 참사와 공사 등 요직을 거친 북미 라인이다.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비서실에 파견돼 근무했고, 노무현 정부 때는 국방부 국제협력관으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다루기도 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외교부 1차관과 국가안보실 1차장, 2차장 등을 지냈다. 지난 대선 경선

임경구 기자

2022.05.11 14:54:40

세월호 단체, '문서 파쇄' 권영호 위기관리센터장 임명 규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장으로 권영호 육군 소장을 임명한 데 대해 세월호 단체들이 "권 소장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걸림돌이 됐던 책임자"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지난 7일 권 소장 임명 규탄 성명을 발표하며 "권 소장은 이전 정부에서 위기관리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세월호참사 관련 문건 1361건을 파쇄하라고 부하 직원들에게 지시했다"며 "파쇄된 문서는 상자 2개 분량이었으며 심사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무단으로 폐기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당선인은 지

이상현 기자

2022.05.08 15:55:22

尹당선인, 위기관리센터장에 '세월호 문서 파쇄 지시' 혐의자 임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대통령 비서실 소속 비서관급 참모 추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전날 공직기강·법률비서관 등 19개 비서관실 인사에 이어 이날도 19명의 비서관 인사가 추가로 발표됐다. 윤 당선인은 전날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담당 검사를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임명한 데 이어, 이날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할 당시 세월호 문건 파쇄를 지시한 의혹을 받은 군 장성을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장으로 임명해 추가 논란을 예고했다. 속칭 '청와대 벙커'로 불리는 위기관리센터 센터장에 임명된 권영호 육군 소장이다. 권

곽재훈 기자

2022.05.06 16:24:59

여수지역 청소년·시민단체 세월호참사 8주기 추모행사 개최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여수지역 청소년·시민단체가 이순신광장에서 세월호참사 8주기 맞이 여수지역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잊혀져가는 304명의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기 위해 여수지역에서는 매년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성역없는 수사와 진상규명을 요구해 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시민 참여 추모부스와 청소년이 진행하는 추모식, 플래시몹 등이 진행됐다. 시민참여 추모부스에는 기억의나무 약속메세지 적기, 천개의 바람개비 만들기, 종이배·펄러비즈리본 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세월호참

진규하 기자(=여수)

2022.04.18 15:49:49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 미래를 지키는 길은 기억과 행동

전북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중고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30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추모하는 기억식을 가졌다. 지난 16일 오후 옛 군산시청에서 열린 이날 기억식에는 ‘미래를 지키는 길은 기억과 행동입니다’라는 주제로 민중가요 노래패 놀자와 띄움&둥당애 노래팀의 식전 공연이 펼쳐졌고 오전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사진 전시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에게 엽서 쓰기, 세월호 리본과 열쇠고리 만들기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살맛나는민생실현연대가 주관했으며 생명 안전 약속 4.16 재단의 지원으로 코로나19 방역

김정훈 기자(=군산)

2022.04.17 19:13:20

세월호 8주기 추모 광고, '정치적'이란 이유로 불허

세월호 8주기 추모 광고에 관해, 서울교통공사가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이유로 불허 결정을 내렸다. 특히, 일부 심의위원은 심의 체크리스트와 관계없이 "더 이상의 진실 추구는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킨다"는 등의 개인적인 의견을 든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4·16 해외연대가 지난 2월 신청한 세월호 8주기 추모 광고에 서울교통공사 광고심의위원 9명 모두가 정치적 목적의 '의견광고'로 보고 반대 의견을 냈다. 지난 6일 국가인권회의 광고 게시 권고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지하철 역사에 게시

조성은 기자

2022.04.17 16:45:24

문양오 광양시장 예비후보 ‘세월호 8주기 열린 추모행사에 참여’

문양오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광양읍 서천변 빛타워 일원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여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희생자를 추모하는 바람개비를 함께 만들고 설치하며 고인이 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문양오 예비후보는 “매년 4월이면 가슴이 먹먹해 진다. 세월호의 아픔을 어찌잊겠는가 그날의 슬픔을 평생 기억하며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으로 다시는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문양오 예비후보는 “아직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처벌이

김동언 기자(=광양)

2022.04.16 22:24:45

세월호 참사 8주기… "우리는 아직 기억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8번째 맞는 시리고 아픈 봄입니다."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이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억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오병권 경기부지사 권한대행,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세월호 유가족 및 시민 등 299명이 참석했다. 기억식은 행사 안내 및 개식 선언과 함께 304명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1분 간의 묵념을 갖고 시작했다. 기억식에서 김 총리는 추도사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가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 정부를 대표

박종현 기자

2022.04.16 18: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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