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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7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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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덕도 신공항은 검토할 사안 아니다"

경남 김해 신공항 대신 부산 가덕도에 공항을 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데 대해 정부는 김해 신공항 추진 방침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7일 최근 불거진 동남권 신공항 논란과 관련해 "이미 김해 신공항이 정부 내 의사 결정을 거쳐 추진되고 있는 만큼 공항 위치를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이다. 김 장관은 가덕도 신공항 추진 관련 질문에 "현재로선 검토 대상이 아니다"라고 못 박은 바 있다. 지역 사회에서

연합뉴스

2018.06.27 17:03:39

김성태 "대한민국을 통째로 문재인 정권 손아귀에…"

자유한국당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대여 공세의 포문을 열었다.김 권한대행은 27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혁신 비대위 구성을 위한 준비가 본 궤도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원내대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며 청와대 참모진 인사, 가덕도 공항 추진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가 전날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을 정무비서관으로 발탁한 데 대해 김 권한대행은 "유감"이라며 "드루킹 특검 수사가 개시된 마당에 국민을 향한 도전적 인사"라고 밝혔다.송 비서관은 '드루킹'을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에게 소개했고, 대선

이정규 기자

2018.06.27 11:50:44

"촛불 광장서 왜 '가덕도 아지매' 연설이 회자됐나"

촛불 항쟁의 결말은 해피엔딩일까? 동화책 마지막 구절처럼 '문재인 정권의 탄생으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것일까? 결코 아니다. 촛불 항쟁은 '박근혜 퇴진'이라는 챕터 하나만을 갈무리했을 따름이다.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에도 백만 촛불은 아니지만 미투(#Me Too)에서부터 대한항공 사태에 이르기까지 촛불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촛불은 왜 항쟁으로 일컬어지며, 그것의 추동 원인은 무엇일까. 촛불이 꺼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촛불 항쟁에 대한 평가, 향후 운동 방향을 이야기하는 토론의

서어리 기자

2018.05.18 17:38:33

서병수 "오거돈 가덕도신공항 추진은 정치적 수단"

'6.13 지방선거' 부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서병수 부산시장이 재선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서병수 시장은 9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일 오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후에는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에 뛰어든다"고 밝혔다. 그는 "11일 출정식 장소는 자갈치시장으로 선정했다. 지난 4년간 우리가 일자리 창출, 경제 문제에 전념하면서 부산의 산업구조가 개선되고 노력했으나 외부적인 여건이 좋지 않아 조선, 자동차 관련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저임금제 상승으로 중소상공인, 자영업들의

박호경 기자(=부산)

2018.05.09 12:01:23

'원팀' 정경진, 가덕도 해저도시·신공항 건설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원팀(One Team)' 가운데 처음으로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공약 발표를 통해 민심 잡기에 나섰다. 정경진 전 행정부시장은 12일 오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 해저도시 및 신공항 건설' 실행 구상안을 발표했다. 이번 구상안에 따르면 해저 도시는 수심 30m에서 5m씩의 6층 착저식과 조정식을 기본으로 매립방식의 혼용으로 건설되면서 초대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을 해저에 수직으로 적충하는 친환경적 공법으로 해저에 총 300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공항의 건설

박호경 기자(=부산)

2018.03.12 12:23:33

오거돈, 부산시장 출마 선언..."김영춘 출마 시 백의종군"

부산 정치권력 교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군이 모여 만든 '원팀(One Team)' 가운데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두 번째로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오거돈 전 장관은 27일 오후 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이후 이십여 년간 부산의 정치권력은 특정 정당이 독점해 왔다. 그 결과 부산은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정치사회 기득권에 의한 체제적 모순에서 기이한 부산의 위기를 극복하

홍민지 기자(=부산)

2018.02.27 15:32:11

더민주 부산 5인방, 김해공항 확장 수용 불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21일 정부가 발표한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와 김해공항 확장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김영춘,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김해영 등 더민주 부산의원 5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덕 신공항을 재추진하겠다"는 뜻을 다졌다. 이들은 "안전성과 경제성,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는 점은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가덕 신공항은 김해공항의 안전성이 제2의 국제공항으로 확장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그들은 이어 "김해공항이 확장된다면 현재 공항 인근에 조성중인

안정은 기자(=부산)

2016.06.22 11:32:00

與 부산 의원들, 내심 안도… "가덕도, 장기 계획으로"

정부가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연구 용역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주장해 온 새누리당 소속 부산 지역구 의원들은 21일 오후 아쉬움을 표했다. 다만 연구용역 결과가 '밀양 유치'로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내심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분위기다. 일부 부산 소속 의원들은 '비용 절감과 지역 갈등 완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환영한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새누리당 부산 지역 의원들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국회 의원회관에 모여 정부의 용역 결과 발표를 함께 기다렸다. 이들은 이에 앞서 이날

최하얀 기자

2016.06.21 16:42:28

친박 서병수 '상경 시위'…"신공항은 가덕도로"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를 하루 앞두고 서병수 부산시장이 서울에 상경, 동남권 신공항의 부산 가덕도로 유치를 강하게 주장했다. 21일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동남권 신공항 용역 관련 입장 표명을 할지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친박계인 서 시장이 20일 서울에 와서 사실상 '시위'를 하고 간 셈이다. 서 시장은 동남권 신공항 부산 유치가 무산될 경우 시장직을 던지겠다고 배수진을 친 상태다. 서 시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논란의 중심에 선 입지평가 용역 역시공정성과 객관성을 잃고 있다는 의

곽재훈 기자,박세열 기자

2016.06.20 15:33:41

하늘로 간 4대강 사업, 영남권 신공항

무려 10조 원 이상의 예산이 낭비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야권의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정치인들이 그 사업을 막기는 커녕, 그 사업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요즘 언론에 많이 등장하는 '영남권 신공항' 또는 '동남권 신공항'으로 불리는 사업이 바로 그 사업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부산에서 당선된 5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신공항대책본부'를 만들어 부산 가덕도에 신공항을 유치하겠다고 합니다. 유력 대권주자라고 하는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6월 9일 가덕도 현장을 방문해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대구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 위원장

2016.06.17 09: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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