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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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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수모당하는 세월호 유가족들..."여기가 공동묘지야?"

서울시가 세월호 기억 및 안전전시공간(기억공간) 철거를 예고한 26일, 기억공간 주변에는 출입을 통제하기 위한 펜스가 둘러쳐져 있었다. 펜스 안에는 철거를 막기 위해 찾아온 시민과 유족이 35도를 넘나드는 날씨에도 검은 가림막 한 장에 기댄 채 더위를 견디며 앉아있었다. 펜스가 소리까지 막지는 못했다. 이날 유족들은 서울시의 기억공간 철거 결정 때문에 다시 한 번 혐오 발언에 노출됐다.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광화문광장으로 건너가는 횡단보도에는 확성기를 든 사람이 "추모공간 철거하라"고 외치고 있었다. 주변에는 태극기 모양의 스

최용락 기자

2021.07.26 16:39:16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되나? 서울시 "철거는 협의 대상 아니다"

서울 광화문광장 내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두고 서울시와 세월호 유가족 간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서울시는 기억공간 철거를 통보했고, 유가족들은 이에 반대하며 지난주부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전 7시20분께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세월호 기억공간을 방문해 유가족들에게 철거 협조공문을 전달하려 했다. 그러나 유가족들이 만남을 거부하며 공문 전달은 불발에 그쳤다. 서울시는 유가족과 대화를 이어나가겠지만 "세월호 기억공간을 다른 장소로 이전 설치하거나 광화문 광장 조성 공사 후 추가 설치하는 것은 협의의 대상이 될

허환주 기자

2021.07.26 10:30:54

서울시, 오늘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예정…유족 반발

서울시가 26일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위해 광장에 있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시작할 예정이다.세월호 유족들과 시민단체들이 현장에서 농성을 벌이는 등 기억공간 철거에 거세게 반대하고 있어, 서울시가 철거를 강행할 경우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등 유족 측에 '26일 오전 9시 이전 철거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재조성 공사를 앞두고 지난 5일 유족 측에 세월호 기억공간에

연합뉴스

2021.07.26 06:59:23

서울시,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26일까지 철거 통보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세워진 세월호 기억공간을 철거하라고 통보했다. 4월16일약속국민연대(4.16연대)는 8일 입장문을 내고 “서울시는 지난 5일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과 관련한 협의를 요청하는 자리에서 일방적으로 오는 21~25일 내부 사진, 물품 등에 대한 철수 요청과 26일 세월호 기억공간을 철거할 것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4.16연대에 따르면 2020년 7월,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를 위해 단계별 공사진행 계획으로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이전 논의를 요청했다. 이에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허환주 기자

2021.07.09 10:08:54

철거 작업자들은 모두 대피했는데, 왜 아무도 버스를 막아서지 않았나

또 어이없는 참변이 벌어졌다. 도심을 달리던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이 날벼락을 맞아 억울한 희생을 당했다.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이었다. 9일 오후 광주광역시에서 벌어졌던 이 참변은 안전하지 못한 공법으로 5층 대형건물을 철거한 것이 근본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당시 공사 현장에 있던 철거 작업자들은 모두 사전 대피했다는 점에서 붕괴 조짐이 사건 발생 직전에 있었음이 분명하다. 이 점이 이 참변은 막을 수 있었다는 것을 방증한다. 우리는 희생자들에 대해 애통해 하고 사고를 일으킨 철거업체에 대해 분노해야 한다. 이보다 더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2021.06.10 12:03:13

세월호 진상규명 특검, 5월부터 본격 수사

이현주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가 이번 주 수사팀을 꾸리고 특검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 준비에 착수한다. 이현주 특검은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검보는 여러 곳에 추천을 부탁해놓은 상태고 사무실도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특검은 "특별히 염두에 둔 파견검사나 사무실 후보지는 없다"면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월호 특검은 상설특검법에 따라 2명의 특별검사보와 5명 이내의 파견검사, 각각 30명 이내의 특별수사관과 파견공무원을 둘 수 있다. 이 특검은

연합뉴스

2021.04.25 14:34:16

노옥희 "세월호 참사 다시 일어나선 안 돼, 학생들 안전교육에 심혈"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린 가운데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7년 전 그날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의 세월"이라며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16일 본청 로비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세월호 참사 7주기가 됐지만 아직도 성역 없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미래세대인 우리 학생들의 안전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울산교육

홍민지 기자(=울산)

2021.04.16 19:19:31

김철수 속초시장, 세월호 희생자 추모

이상훈 기자(=속초)

2021.04.16 18:51:03

세월호 7년 "왜 부끄러운 부모와 어른이 돼야 하는가"

"'기억, 책임, 약속' 저는 약속이라는 말 안에 기억과 책임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 진상규명하겠다는 약속 꼭 지켜주세요." 세월호 참사 당시 안산 단원고 2학년 1반 학생이었던 생존자 25살 장애진 씨는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매해 '기억, 책임, 약속'이라는 다짐과 함께 열려온 세월호 기억식 일곱 번째 자리에서 세월호 피해자와 가족이 강조한 것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약속'의 이행이었다. "더

최용락 기자

2021.04.16 18:05:57

김원이 의원 '세월호 7주기' 기자회견 개최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은 16일 더불어민주당 사회적참사TF회(위원장 박주민)와 공동으로 국회 소통관에서 ‘세월호 7주기’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김원이 의원을 비롯해 박주민 사회적참사TF 위원장 및 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세월호 7주기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멈추지 않을 것을 당부하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과 생존자의 안녕과 세월호 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추모지원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원이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진실규명이 이

김동언 기자(=목포)

2021.04.16 15: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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