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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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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24명 장례식장 안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중 24명이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무안 제주항공 참사 관련 7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어젯밤 기준으로 희생자 24분이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며, 희생자 인도는 전적으로 유가족 뜻을 존중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건복지부, 지자체 등 관계 기관에선 장례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유가족분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희생자와 유가족 등에 대한 악의적인 댓글

박진규 기자(=무안)

2025.01.02 09:22:35

전남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가짜뉴스 정부에 강력조치 요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 활동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유가족 요청사항 해결에 적극 나섰다. 전남도는 유가족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중앙재해대책본부에 가짜뉴스에 대해 강력 조치할 것을 요청함에 따라 정부는 이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최근 SNS, 쇼츠, 짤방 등에서 사고와 유가족에 대한 무분별한 가짜뉴스가 나오고 있어 그렇지 않아도 사고 충격으로 힘든 유가족에게 2차 피해를 주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전남도는 또 1대1 유족 전담 공무원을 통해 유가족 불편사항을 듣고 잘못된

박진규 기자(=전남)

2025.01.01 17:38:21

'대기시간만 2시간 이상' 제주항공 참사 애도 분향소 행렬 이어져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참사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새해 첫 날 전남 무안국제공항 1층 분향소에는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조문객들로 북적였다. 아침일찍 분향소를 찾은 추모객들로 붐비기 시작하면서 오후에는 실외까지 600m 이상 길게 줄이 늘어났다. 분향소 대기 시간이 2시간을 넘어서자 당국은 안전문자를 통해 공항 분향소는 유족 위주로 운영한다며 인근 무안스포츠파크에 마련된 분향소로 안내를 통해 추모객들 분산을 유도했다. 하지만 많은 추모객들은 참사 현장인 공항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와 희생자들의 마지

김보현 기자(=무안),송명준 기자(=무안)

2025.01.01 17:30:53

고창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대응... 유가족 지원 체계 가동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난해 연말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유가족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에 연고를 둔 피해자는 총 6명으로 선운산 농협 공음지점 직원 가족 5명과 전북대학교 고창 캠퍼스 재학생 1명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들을 위한 재난관리자원 및 유가족 지원 체계를 가동 중에 있다. 또한 군은 피해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지원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며 고창군청 앞 전봉준 동상 인근, 선운산농협은 공음지점 내 분향소를 마련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도록 하고

박용관 기자(=고창)

2025.01.01 16:10:05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 사고 현장서 마지막 작별 인사

사고 나흘째인 1일 오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참사 현장을 방문해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유족은 떡국·대추·각종 과일·한과 등이 차려진 상에 향을 피우고 국화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공항으로부터 6㎞ 지점인 참사 현장은 앙상하게 남은 기체 꼬리 부분만이 사고가 있었던 현장임을 알리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유족들은 절을 하고 술을 올리기도 했다. 다시 만나지 못할 가족 생각에 한참을 엎드린 채 일어나지 못했다. 유족들의 애끊는 울음 소리는 벽과 철조망, 폴리스라인을 넘어 주위를 숙연케 했다. 벽 너

김보현 기자(=무안)

2025.01.01 15:05:48

무안공항 참사 추모하며 시민들 새해 맞이 다짐

2025년 첫 해가 떠오른 오늘 아침 세종시 금남면 영대리 바람재쉼터 부근에서 대전과 세종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모여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을 함께했다. 대체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은 새벽부터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기다리며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여객기 참사로 대부분의 행사들이 취소되자 가까운 자연 속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한 시민은 "무안공항 참사로 많은 이들이 아픔을 겪었다"며 "참사 희생자들을 잊지 않고 모두가 평화롭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이재진 기자

2025.01.01 11:39:26

"떡국도 못해주고 어딜 갔냐, 내 아들"…새해 첫 날 분향소엔 울음 가득

"늘 가던 해맞이 대신 추모하러 왔습니다." 새해 첫날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전남 무안국제공항 1층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추모가 한창인 가운데 여기저기서 통곡 소리가 이어졌다. 김모씨(22)는 "엄마 보고 싶어, 우리 엄마 어떡해…"라고 울음을 터트렸다. 김씨는 친구의 품에서 눈물을 흘리며 한참을 서 있었다. 김씨의 어머니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친구들과 방콕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변을 당했다. 김씨는 친구의 부축으로 겨우 몸을 움직였지만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참사 나흘째 공항은 수많은 추모객들이 비통한

김보현 기자(=무안)

2025.01.01 11:33:09

새해 맞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4명 신원 확인 안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나흘째이자 새해를 맞은 1일 사망자 179명의 신원 확인이 기대됐지만 여전히 4명의 시신이 온전히 수습되지 못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이번 참사 희생자 가운데 4명의 신원 확인이 종료되지 못했다. 당국은 참사 초기부터 사고 현장인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희생자들의 시신을 수습, 지문 대조 또는 DNA 조사 등을 통해 주인을 찾고 있다. 아직 신원 파악이 끝나지 않은 4명은 신체의 일부도 확인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현재 신원이 확인된 175명 중에서 11명은 유가족에게 인계돼

박진규 기자(=무안)

2025.01.01 09:33:04

"우리 애기 살려놔", "왜 거기 가 있어"…눈물바다 된 제주항공 분향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사흘 만인 31일, 유족들이 머무는 무안국제공항 1층 대합실에 희생자 179명의 위패를 모신 합동분향소가 설치됐다. 이곳에서 유족들은 세상을 떠난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살려내"라고 소리치며 잔인한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보냈다. 분향소가 열린다는 소식을 유족들에게 전한 것은 박한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협의회 대표였다. 이날 오후 5시 30분경 무안공항 2층 대합실 브리핑 공간에서 유족 앞에 선 그는 먼저 유족들을 위한 법률지원단 구성 사실을 알린 뒤, "잠깐만 기다려 주시라"더니 뒤로 돌

최용락 기자(=무안)

2025.01.01 07:59:06

구리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 설치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월 29일에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시청 1층 상황실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분향소는 오는 1월 4일 토요일 24시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조문을 돕기 위해 분향소에 공무원들을 배치하여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하는 등 질서 있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리시는 국가 애도 기간에 맞춰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하고 해맞이 행사 등 각종 연말·연시 행사를 취소 또는 축소하는 등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분위기에

이도환 기자

2025.01.01 07: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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