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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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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월호 희생자 12주기 추모식…"아픔·교훈 잊지 않겠다"

인천광역시는 16일 오전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인근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12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일반인들의 넋을 기리고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16재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인천시장, 행정안전부 장관, 인천시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정부 관계자,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사전 환담과 식전 안내 및 내빈 소개, 영현 봉헌, 추모사, 헌화·분향, 추모관 방문 순으로 엄숙하게

김원태 기자

2026.04.16 12:46:19

세월호 유족들 "李대통령, 국가폭력 공식 인정하고 사과해 달라"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더불어민주당 세월호 특별위원회가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유족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가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시민들에게 저질렀던 국가폭력을 공식 인정하고 사과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정기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께선 작년 7월 16일 사회적 참사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현안을 듣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한예섭 기자

2026.04.16 05:18:46

"참사 유족이 영정사진 품고 특별법 만들려 거리 헤매는 현실 바꿔달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사회적 참사·산재 유족과 시민단체들이 정부와 국회에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4.16연대,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등은 이날 국회 앞에 차린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 농성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생명안전기본법은 성별, 국적, 사회적 신분 등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의 안전할 권리를 명문화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이에 대한 책임을 명문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이다. 사회적 참사가 일어날 때마다 진상규명 등을 목적으로

최용락 기자

2026.04.15 21:02:26

세월호 참사 12주기 맞은 경기교육계… 추모 잇따라

임태희 교육감, 4·16생명안전교육원 찾아 추모… 도교육감 예비후보들의 발길도 이어져 경기교육청, 4월 한 달 ‘노란 리본의 달’ 시행… 수원제일중, ‘추모 주간’ 운영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경기교육계 곳곳에서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4월 한 달을 ‘노란 리본의 달’로 지정하고, 지난 13일부터 ‘추모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노란 리본의 달’은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추모와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도교육청 전 기관의 자율적인 참

전승표 기자,김재구 기자

2026.04.15 16:39:56

"304명 희생자 기억"…전남도, 세월호 참사 12주기 맞아 추모 연주회

전남도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4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추모 연주회를 열고 희생자들을 기렸다. 도에 따르면 이날 정오 도청에 울려 퍼진 추모 연주회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관악 앙상블 '음악여행 동행'이 맡아 진행했으며,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님은 먼 곳에', 'The Sound of Silence', '못다 핀 꽃 한 송이, '내 영혼 바람 되어', '모든 날 모든 순간' 등 총 11곡이 연주됐다.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선율은 도청 직원과 지역민들에게 큰 감동

서영서 기자(=무안)

2026.04.14 17:02:37

광주·전남교육청, 세월호 12주기 추모 주간 운영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광주광역시·전라남도교육청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교육주간을 운영한다. 13일 양 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오는 17일까지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주간'으로 지정했다.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진은 이날 목포 신항만을 직접 찾아 세월호 선체 앞에서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참사 당일인 16일에는 본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행사를 열고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사회 만들기 실천 다짐 선언'을 낭독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

김보현 기자(=광주·무안)

2026.04.13 16:13:41

정청래 "세월호 12주기 깊이 애도…'7시간 문건' 밝혀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14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애도를 표하며 "그날의 진실을 밝히라는 희생자 가족과 국민들의 뜨거운 외침이 있는 한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금요일(10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생산한 세월호 7시간 문건을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이 내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대법원에서 고등법원으로 다시 심리하라고 돌려보낸 지 1년 3개월, 2017년 행정소송이 제기된 지

한예섭 기자

2026.04.13 13:01:32

[속보] 법원 "세월호 참사 직후 '박근혜 정부 7시간' 문건 목록 공개하라"…'대통령의 7시간' 의혹 드디어 벗겨지나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정부가 내린 조치 내역 등이 담긴 문건의 목록을 공개하라는 법원 판단이 내려졌다. 10일 서울고등법원 행정10-3부(재판장 원종찬)는 송기호 변호사(현 청와대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가 대통령기록관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 비공개 처분 취소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구조활동에 관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송 변호사 등은 관련 문건 목록을 공개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관해 1심 법원은 원고 승소 판결했다. 하지만 2심이 이를 뒤집었다. 대통령지정기록물의 공개 의무가 없다는 판결이 내려졌

이대희 기자

2026.04.10 16:39:21

경기도, 세월호 참사 12주기 맞아 13일~19일 추모기간 운영

경기도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1주일 간 추모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도민들과 함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서다. 도는 추모 기간 동안 수원 광교 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에 세월호 추모기를 게양한다. 추모기에는 노란 바탕에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리본이 담겼다. 또 청사 출입구와 로비에는 ‘열 두 번째의 봄, 경기도는 기억의 힘으로 더 단단하게 연대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탠드형 배너가 설치돼 추모 분위기를 조성한다. 도는 온라인 추모

김재구 기자

2026.04.10 10:33:38

주호영도…"대구시장, 시민들이 투표로 단일화시켜 줄 것"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했다 당으로부터 컷오프(공천배제)를 당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과 관련 "시민들이 투표로 단일화를 시켜줄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주 부의장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잘못된 공천을 승복하지 못해 나온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풍토는 당을 수렁으로 빠뜨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재차 강하게 시사한 셈이다. 앞서 마찬가지로 컷오프를 당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도 이날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김부겸 대 우파 후보 1명으로 1대1 구도를 만들어야 한

곽재훈 기자

2026.04.09 19: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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