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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년 해넘이‧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창원특례시가 오는 31일과 새해 1월 1일 개최 예정이던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30일 시는 전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한 비상회의를 열고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시는 제야의 타종 행사(창원중앙도서관 뒷산 대종각,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코아양과 앞, 진해구청 내 종각)와 해맞이 행사(3‧15해양누리공원, 진해루 등)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새해에는 모든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차분

석동재 기자(=창원)

2024.12.30 20:20:02

제주항공 참사 희생 미성년자 12명, 영유아 1명 포함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179명 가운데 초중고생이 11명, 영유아가 1명 포함됐다. 30일 교육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각 희생자는 초등학생 4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4명이었다. 희생 미성년자의 교육청별 파악은 됐다. 전남·전북·광주·세종·경기 등 5곳이다. 구체적으로 광주교육청 4명(초등학생 1명, 중학생 3명), 전남 3명(초등학생 1명, 고등학생 2명), 세종 고등학생 2명, 전북 초등학생 1명, 경기 초등학생 1명이다. 미취학 아동(영유아)은 2021년에 태어난 아이로 전남 지

이대희 기자

2024.12.30 18:00:33

용혜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만나 "사고 수습 위해 전력"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30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협의회를 만나 "사고 수습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용 대표는 이날 신지혜 최고위원, 문미정 최고위원, 문지영 전남도당 위원장, 박은영 광주시당 위원장, 문현철 광주시당 공동위원장과 함께 무안공항을 방문해 박한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협의회 위원장 등 유족협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이같이 밝혔다. 박한신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영정과 위패가 있는 합동분향소를 무안공항 1층으로 이전할 것 △시신 이송과 보완을 위한 지원 △제주공항과 애경그룹의 책임을 명명백

지정운 기자(=무안)

2024.12.30 17:47:20

"좋은 추억 만들어 드리려 한 건데, 마지막 여행이 될 줄은…"

"우리 딸은 어디 있느냐고, 우리 딸 어디 있어?" 30일 무안국제 공항 대합실 1층에는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로 딸을 잃은 한 어머니가 딸의 이름을 부르며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차라리 못 가게 붙잡았어야 했어. 나라가 시끄럽다고 가지 말라 했는데, 설마 죽으러 간다고 어떻게 알았겠어…"라며 한없이 자책했다. 사고 이튿날인 30일 오전 사고로 한순간에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무안공항 대합실에서 슬픔에 잠겨 있었다. 공항 1·2층에 설치된 유가족 임시 텐트에는 밤새 곡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사고로 희생된 179명의 유족들

김보현 (=무안)

2024.12.30 16:15:20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대표 "무안공항에 분향소 설치해 달라"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30일 "유가족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 분향소를 무안공항 1층에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한신 유가족 대표는 이날 오후 무안국제공항에서 브리핑을 열고 사고 수습과 지원 요구 사항 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우리의 목소리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분향소 설치 부분으로, 유족 단톡방에서 나온 다수의 의견은 멀리 갈 필요 없이 이 무안공항 1층에 분향소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며 "이를 국토교통부, 경제부총리님, 전라남도 지사님께 말씀을 드렸고, 각 정당 관계자분들이

지정운 기자(=무안)

2024.12.30 16:14:44

"비극적 참사의 근본원인, 윤 정부의 유착과 부패 고리가 더 공고해진 결과 아닌가"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두고 "이윤보다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라야 사회적 참사를 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건강권실현을위한행동하는간호사회,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등 6개 단체로 구성된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은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고 수습 과정에서 유가족과 피해자의 인권이 보장되고 사고조사 과정 전반에 대한 유가족과 피해자 알 권리가 보장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고의

허환주 기자

2024.12.30 16:12:45

'제주항공 참사' 무안공항에 선결제·도시락 등 '도움의 손길' 이어져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 유족들과 봉사자들을 위한 선결제·식사·물품 등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무안국제공항 2층에 자리한 한 까페에는 이름모를 후원자가 유족과 봉사자를 위해 아메리카노·카페라테 100잔을 결제했다. 실제 기독교 단체에서 나온 봉사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5잔과 젊은 사람들 위한 아이스 카페라테 5잔을 시켰다"며 봉사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 시민은 "탄핵집회 참석했을 때 선결제 문화를 처음 접했다"며 "유족분들과 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독교 단체에서는 음료

김보현 기자(=무안)

2024.12.30 15:31:42

제주항공 대참사 당일, 서울선 '한강 불꽃놀이' 뭇매…"물의 일으켜 진심 죄송"

181명이 탑승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당일에 서울 여의도 한강 페스티벌에서 '불꽃놀이' 행사가 진행돼 논란이 일었다. 29일 오후 6시 반경, 서울시 미래한강 본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한강 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된 '한강한류불꽃크루즈' 행사가 그대로 진행됐다. 이 선상 불꽃쇼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됐다. 서울시 홈페이지에는 "초대형 유람선에서 음악에 맞춰 연출되는 불꽃쇼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돼 있다. 하지만 이날 오전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로 탑승자 대부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박세열 기자

2024.12.30 14:59:50

'제주함공 참사'에 부산도 애도물결..."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청사 1층에는 '제주항공 참사' 분향소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29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에서 승객 등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출동한 뒤 화재가 발생해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곧바로 사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기체 후미에서 구조한 객실승무원 2명 외에는

박호경 기자(=부산)

2024.12.30 14:28:54

정기명 여수시장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지원 최선"

정기명 여수시장이 30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2차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여수지역 희생자 5명에 대한 장례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과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고와 관련한 여수시민 희생자가 5명(남자 3, 여자 2)으로 알려진 가운데 여수는 장례와 앰뷸런스 제공, 분양소 설치 등 가용한 모든 부분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여수새마을회와 시 관계공무원 등 45명으로 꾸려진 여수시 자

지정운 기자(=여수)

2024.12.30 14: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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