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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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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또 4월이네. 달력 넘어가기도 전에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잖아"

"엄마 아빠들 또 4월이네. 달력이 넘어가기도 전에 몸이 먼저 알고 신호를 보내잖아. 우리는 애들 생일, 그리고 애들이 올라온 날까지 며칠이고 몇 달이고 아프잖아. 4월이라 몸과 마음은 아픈데 우리 애들의 4월이 그냥 지나가게 두면 안 되니까 힘을 쥐어짜서 미친 듯이 다니지? 그렇게 6년을 보냈네. (중략) 마음 같아선 지금 당장 애들한테 가도 상관없지만 그럼 애가 물어볼까봐. '엄마 도대체 왜 그랬대?' 애들이 왜라고 물었을 때 말해줄 답을 갖고 가는 게 우리 숙제 같아서, 그래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아직

최용락 기자

2020.04.16 18:09:17

이석문 교육감, 세월호 성찰 통해 교육 본질적 가치로 승화 해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16일 세월호 6주기 메시지를 내고 “온라인 개학이라는 낯선 만남에서도 세월호의 성찰이 흐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오늘 고1~2 및 중1~2, 초등학교 4~6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한다”며 “처음 가는 길이지만 우리는 세월호의 기억으로 손 잡고 희망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고 있다"며 "자신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사람의 존엄이 지켜지는 사회로 진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세월호의 성찰을 교육 본질의 가치로 승화할 것이

현창민 기자(=제주)

2020.04.16 16:17:53

민주당 제주도당, "세월호 참사 잊지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이하 민주당 제주도당)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사회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16일 성명을 내고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았다. 6년 전 그날 이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국가의 존재 이유는 더욱 명확해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그러나 아직도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사회적 참

현창민 기자(=제주)

2020.04.16 16:04:02

이재명 "6년 전 보이지 않던 국가, 이젠 국민을 보호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기리며 "6년 전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던 국가가 이제 국민 한 명 한 명을 보호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는 전진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또다시 봄이 왔다. 몸이 먼저 기억하고 심장이 아파 오는 봄이다. 물리적 시간에 떠밀려 어쩔 수 없는 하루를 살고 있는데, 어떤 이의 시간은 2014년 4월 16일에 멈춰있는데, 야속하게도 다시 봄이 왔다"며 "6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해결된 것이 없어 더욱 안타깝고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이 지사는 세월호 진상규명과 관련해 "국민

이명선 기자

2020.04.16 14:25:43

文대통령 "코로나19 대응에 세월호 교훈 담겨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세월호 6주기를 맞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와 대책 속에는 세월호의 교훈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세월호의 아이들이 우리에게 '공감'을 남겨주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적지 않은 우리의 가족, 이웃이 돌아가셨지만, 미처 죽음에 일일이 애도를 전하지 못했다"며 "불과 며칠 전까지 우리 곁에서 울고 웃었던 분들이다. 제대로 된 장례식으로 보내드리지 못해 안타깝다"고 했다. 이어 "어느 때보다 공

서어리 기자

2020.04.16 10:40:38

세월호 6주기 맞아 참사 기억하는 소감 밝힌 당선자들

4.15 총선 결과가 16일 새벽 들어 점차 뚜렷해지는 가운데, 당선이 확실해진 인사들이 세월호를 기리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15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은 서울 종로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를 꺾고 당선이 확정되자 종로 구민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 후보자 캠프는 당선 확정 이전 선거사무소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내일(16일)은 세월호 6주기"라며 "이 위원장이 와도 환호와 악수를 자제해 달라"고 사전 당부했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확실

이대희 기자

2020.04.16 01:59:43

'세월호 막말' 차명진 부천서 패배 확실시

세월호 참사 피해자를 조롱한 차명진 미래통합당 후보의 패배가 사실상 결정됐다. 15일 오후 9시 35분 현재 경기 부천병 선거구 개표가 31.6% 마무리된 가운데,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7.0%의 표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 된다. 반면 차 후보는 35.6%의 표를 얻는데 그쳤다. 김 후보가 2만3000표 이상을 득표한 가운데, 차 후보는 1만4000여 표를 얻어 두 후보 간 표차가 8000표를 넘어섰다. 앞서 차 후보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되자 페이스북에 "부천 소사에서 정치를 접겠다"며 "제가 죽을 용을 써

이대희 기자

2020.04.15 21:50:10

'세월호 막말' 차명진 "텃밭 속성 못 바꿔...부천 소사 정치 접겠다"

'세월호 ' 막말 논란으로 미래통합당에서 제명될 뻔 했던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가 15일 "부천 소사에서의 정치를 접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이날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고 "1994년 15대 김문수 의원의 보좌관으로 시작해 26년만"이라며 "김문수 의원이 3번 제가 2번 당선되고 이어서 제가 2번 떨어지고 이번에 세번째 낙선"이라고 했다. 이어 차 후보는 "제가 죽을 용을 써서 잠깐 반짝하는 듯했지만 사실 텃밭의 뿌리 깊은 속성을 바꾸기는 힘들었다"며 "다음 선거 때 정치환경은 더

박세열 기자

2020.04.15 20:33:35

김영록 전남지사 ‘세월호 참사 6주기’ 진도항 방문 추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14일 오후 진도항을 찾아 희생자의 아픔을 기억하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헌화했다. 이날 김 지사는 “진도항에서 세월호 참사로 생업을 뒤로 한 채 유가족들을 돕기 위해 애쓴 진도군민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 진도군 관계자들은 4·16가족시설물에 남아있는 유가족이 하루빨리 치유돼 일상생활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지사는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양안전사고 예방교육과 대응훈련을 강화하고, 안

최영남 기자(=전남)

2020.04.14 17:44:42

전북교육청, 제6주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식 개최

전북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잊을 수 없는 기억(그날), 지울 수 없는 슬픔'을 주제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식을 연다.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7시 교육청 광장에서 식전공연 '혼의 울림'을 시작으로 학생추념위원들이 제작한 추모영상 등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어 기다림의 등대 점등식과 국악가요 '하늘이여' 공연, 바리톤 차주종과 초등교사 동아리 '동요샘 앙상블'의 추모곡 공연도 이어진다. 이달 말까지 도교육청 1층 갤러리에서는 기획 전시전 '기다림과 선물展'도 열린다. 세월호 참사로 떠난 학생의

이건주 기자(=전주)

2020.04.13 12: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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