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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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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 현수막이 김진태 선거차에서 왜 나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앞두고 강원 춘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 측 관계자가 세월호 참사 추모 현수막을 훼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춘천시민행동,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 등은 13일 춘천시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김진태 후보 측의 세월호참사 추모 현수막 훼손과 절도 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12일 밤 김진태 후보 측 선거사무원이 춘천 시내에 게재된 세월호 참사 추모 현수막을 훼손하는 현장이 시민에 의해 적발됐다. 현장의

조성은 기자

2020.04.13 12:23:53

차명진, '세월호 텐트' 막말 계속…"통합당, 진상조사해라"

'세월호 텐트 막말'로 미래통합당에서 탈당권유 징계를 받은 경기 부천병 차명진 후보가 '마이웨이' 식의 막말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차 후보는 11일 오후 지역구인 부천역 앞에서 한 유세 연설에서 "당장 세월호 텐트의 진실, 검은 진실, ○○○ 여부를 밝혀라, ○○○이 없으면 차명진이 책임지겠다"라고 주장했다.또한 "○○○이 있었다면 너희들 국민 성금 세금으로 다 토해내라", "○○○으로 더럽힌 그대들 세월호 연대 당장 국민에게 사과하고 감옥으로 가라", "통합당 지도부에 요구한다. 세월호 텐트에 있었던 그날

연합뉴스

2020.04.11 22:18:12

차명진이 '막말'해도, 기억과 애도는 계속된다

다시 4월이 오고, 세월호 6주기가 다가온다. 코로나19 대응에 모두가 온 힘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세월호를 추모하는 목소리가 뒷전으로 밀릴까 노파심이 든다. 그러나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외쳤던 구호가 생생한 만큼, 추모와 남아있는 과제에 대한 책임이 여전하다. 특히 사회 전체가 재난을 경험하는 지금, 세월호가 한국 사회에 남겼던 재난 참사의 추모와 애도의 의미를 더 묻게 되는 세월호 6주기이다. 재난의 개인화와 애도의 부재 코로나 방역과 경제 위기를 걱정하는 목소리는 넘쳐나지만 코로나로 사망한 분들에 대한 애도는 잘 들리지

어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20.04.11 02:25:34

'5.18 비하' 통합당 후보, 과거엔 "세월호 더 침몰시키자"

미래통합당 광주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가 방송연설에서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라는 미명 아래 비극을 기리는 제사가 마치 본업처럼 됐다"고 말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해당 후보가 과거 SNS에 세월호 사태를 소재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전력까지 드러났다. 통합당에서 광주 서구갑 공천을 받은 주동식 후보는 8일 지역 TV 등으로 방영된 연설에서 문제의 '제사' 발언을 했다. 광주 지역과 특히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비하한 것으로 해석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더해, 주 후보가 지난 2018년 8월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일

곽재훈 기자

2020.04.09 15:57:18

내년엔 세월호 공소시효 종료...여전히 그들은 노래한다

"권력과 자본이 모든 걸 앗아간다 해도 한 인간으로부터 끝끝내 뺏어갈 수 없는 게 있다는 걸 나는 세월호 유족들을 보며 배웠다. (...) 슬픔 속에서 오히려 상대를 배려하는 분들, 그렇지만 하루하루 일상을 꾸리기 위해 오늘도 용기를 내야 하는 분들. 노래에 기대, 노래가 되어 더 먼 곳을 향해 가시는 분들" - 김애란 '숨 나누기' 중에서 "416합창단은 야만적 현실 속에서 슬픔과 그리움, 희망과 사랑을 노래했다. 그들은 세월호 관련 행사에서뿐 아니라 쉴새없이 거듭되는 재난 재해 참사의 현장에서 노래했다. 그들의 노래는 일상의

조성은 기자

2020.04.09 14:12:46

격노한 김종인, 차명진 제명으로 끝?...與野 모두 "공천장 준 황교안 책임"

경기 부천병 지역구 미래통합당 후보인 차명진 전 의원이 8일 세월호 유가족·자원봉사자를 공격하는 막말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등이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통합당 내에서도 차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을 보고받은 김종인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이 격노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 전 의원은 지난 6일 녹화돼 이날 오후 방영 예정이었던 총선 후보 토론회에서 "혹시 ○○○ 사건이라고 아시느냐"며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알고 있다. 국민의 동병상련으로 성금 모

곽재훈 기자

2020.04.08 18:00:20

차명진이 또..."세월호 텐트서 문란한 성행위" 입에 담기 힘든 막말

미래통합당이 연이은 막말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대호 후보의 '30·40대 비하', '노인·장애인 비하'에 이어, 이번엔 경기 부천소사을 후보인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텐트에서 유족과 자원봉사자들이 성행위를 했다'는 주장을 들고 나왔다. 차 전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경기·인천 방송 OBS TV 주관 총선 후보 토론회에서, 자신의 '세월호 막말' 전력을 지적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상희 의원의 질문에 대해 "내가 한 말은 세월호 유가족을 보고 한 말이 아니다"라며 "'○○○ 사건'이라고,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유가족이 텐

곽재훈 기자

2020.04.08 16:05:06

전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행사 전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행사를 전개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목)부터 18일(토)까지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기간으로 정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단위의 자율적 추모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모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정서를 고려해 현장 행사보다 온라인 추모 분위기를 확산하고 교직원들의 자율적 참여 속에 최대한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하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추모 행사의 슬로

김동언 기자(=전남)

2020.04.08 13:26:28

"세월호 '막말 논란' 인사, 공천 철회해야"

"세월호유가족들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 차명진(미래통합당 경기 부천병)"세월호 그만 좀 우려먹으라 하세요. 이제 징글징글해요" 정진석(미래통합당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세월호 특조위가 활동기간 내내 사실상 하는 일 없이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 김용남(미래통합당 경기 수원병)"세월호 사망자들 수억 원의 보험금을 받는다" 심재철(미래통합당 경기 안양 동안구을)"지금 이 시점에 해경하고 정부를 두들겨 패는 것이 맞냐" 이정현(무소속 서울 영

조성은 기자

2020.03.19 15:04:04

제2세월호 '501오룡호 침몰사고' 선사측 모두 유죄

선원 53명의 생명을 앗아가면서 제2의 세월호 사건으로 불린 '501오룡호(1753t) 침몰사고'가 발생 6년 만에 선사 임직원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부산지법 형사5부(권기철 부장판사)는 14일 업무상과실선박매몰, 업무상과실치사, 선박직원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룡호 선사 사조산업 김모 대표이사와 문모 임원에게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한 남모 씨 등 전·현직 임원급 직원 3명에게는 징역 1년에서 1년 6월과 함께 모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직원 최모 씨에게는 업무상 과실치사

박호경 기자(=부산)

2020.02.14 17: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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