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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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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세월호 보도개입' 사건 2심서 의원직 유지

한국방송공사(KBS)의 세월호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정현(61, 무소속) 의원이 2심에서는 벌금형으로 감형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0부(김병수 부장판사)는 28일 방송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앞서 이 의원의 1심은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승객을 구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해경이 구조 작업에 전념토록 하거나, 사실과 다른 보도를 시정하기 위해 범행에 이른 동기에 참작할 사정이 있다"고 감형

연합뉴스

2019.10.28 15:49:12

포항시, 지진특별법 제정대비 법률지원단 출범

포항시는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대비 포항시 법률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법률지원단은2007년12월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와2014년4월 발생한 세월호 사건 경험이 있는 변호사6명과 국가배상법관련 분야를 전공한 대학교수3명을 포함 총9명으로 구성됐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한동대 이국운 교수,김무겸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홍지백 변호사(법무법인 나눔),문광명 변호사(법무법인 선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포항지진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법률지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법률지원단은

강신윤 기자(=포항)

2019.09.22 15:28:42

[속보] '세월호 조작' 김기춘, 징역형 선고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세월호 참사 서면보고 시각 허위'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권희)는 14일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실장에게 이와 같은 형을 선고했다. 김기춘 전 실장은 박 전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첫 유선보고를 받은 시각, 서면보고를 받은 횟수 등을 사실과 다르게 적어 국회에 제출한 혐의(허위공문서작성 등)로 기소됐다. 당시 청와대는 김장수 전 실장과 박 전 대통령 간 첫 전화 보고가 이뤄진 시각이 오전 10시 15분이라고 주장했지만,

허환주 기자

2019.08.14 11:45:08

한국당 '밥그릇 싸움' 박순자에 "당원권 정지 6개월"

자유한국당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직 사퇴를 거부한 박순자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내렸다. 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23일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어 박 의원으로부터 소명을 들은 뒤 이 같이 조치했다. 한국당 지도부는 김성태 원내대표 시절인 지난해 7월 의원총회에서 박순자 의원이 20대 후반기 국회의 첫 1년간 국토위원장을 한 뒤 홍문표 의원이 다음 1년을 맡기로 합의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박순자 의원이 1년씩 하기로 합의한 적 없다며 위원장직을 내려놓지 않고 버티자 지난 10일 그를 당 윤리위에 회부했다. "당의 결정에 불

임경구 기자

2019.07.23 18:40:17

정미경 "세월호 1척으로 이긴 文대통령" 막말 논란

자유한국당이 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발단은 정미경 최고위원이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며 세월호 참사를 언급한 누리꾼의 부적절한 댓글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불거졌다. 정 최고위원은 "문 대통령이 전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열두 척의 배로 나라를 지켜냈다'며 이순신 장군을 입에 올렸다"며 "이 기사를 본 국민들이 무슨 생각을 했을까"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은 임진왜란 때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왕 개인만 생각했던 선조와 그 측근들 아닌가"라며 "자기들 스스로 나

임경구 기자

2019.07.15 16:25:51

“포항지진은 7년 이상 장기간 국책사업의 결과...세월호 사태와 본질이 달라”

정부조사단이 포항지열발전소가 지진의 촉발원인이라고 밝힌 이후 100여일 만인 2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1.15 포항지진특별법과 피해보상을 위한 포럼'에서 국가주체의 배상을 위한 명확한 기준이 담긴 지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이 요구됐다. 포럼 1부의 특별법 제정 전문가 발표에는 김무겸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대표 변호사), 이승태 변호사(법무법인 도시와 사람), 문광명 변호사(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 공복학 변호사(공봉학 볍률사무소), 김광희 교수(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가 참여해 발표를 가졌다. 김무

강신윤 기자(=경북)

2019.07.02 16:49:20

세월호 특조위 방해 조윤선·이병기 유죄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민철기)는 25일 직권남용권리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정무수석과 이 전 비서실장에 대해 각각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은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안종범 전 경제수석비서관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허환주 기자

2019.06.25 15:04:59

막내를 기억하며…4월 16일을 노래하다

별일 없이 잘 지내는지 / 아프지 않고 웃고 있는지 / 네가 떠난 이 공간은 / 닿지 않는 빛 때문에 늘 어둡네 / 별일 없어 잘 지내는 난 / 아프지 않고 웃고 있는 난 / 함께 웃던 그날들이 / 언젠가 날 아프게 할까 봐 / 가끔 너를 밀어내곤 해(오현 작사·작곡 '매 순간' 중) 오현이 쓰고 부른 '매 순간'은 상실감에 대한 노래다.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동생을 잃은 상실감. 벌써 5년 전 일이다. 2014년 4월 16일 권오현 씨는 전남 여수 출장길에 동생의 사고 소식을 들었다. 어머니는 "오천이가 탄 배가 가라앉았다"며 울었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2019.06.24 01:04:23

‘영주댐’ 붕괴 위험은 제2의 ‘세월호’

영주시 환경단체인 내성천보존회가 20일 영주댐이 붕괴 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이 될 것이라 밝히며 사태의 심각성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환경부가 진행한 지난 17일 영주댐 특별점검을 두고 댐 붕괴위험을 주장한 내성천보존회는 성명서를 통해 환경부가 사실관계 확인에만 그치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문제점이 없어 보인다는 발표까지 한 행위에 대해 환경부를 강하게 규탄했다.이뿐 아니라 영주댐 위험의 심각성을 알리며 만약 댐의 붕괴 등 예기치 못한 사태가 벌어진다면 제2의 세월호가 될 것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면

박정한 기자(=영주)

2019.06.22 15:09:13

세월호 유가족, '폭식투쟁' 일베 회원 고소키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과거 ‘폭식투쟁’을 한 일간베스트(일베) 이용자를 고소키로 했다. 지난 2014년 9월 6일, 일베 회원과 극우단체 관계자 100여 명은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농성한 세월호 유가족을 조롱하기 위해 인근에서 음식물을 배달해 섭취했다. 21일 4.16연대와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이들(일베 회원)은 이른바 '폭식투쟁'이라는 미명 아래 단식 농성장과 광장 일대를 장악하고 단식 농성 중이던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시민을 조롱하고 모욕했다"며 "참사 희생

이대희 기자

2019.06.21 16: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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