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8월 14일 11시 58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솜방망이' 휘두른 한국당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정기용 위원장)가 '5.18 막말 논란'을 빚은 김순례 최고위원과 김진태 의원에 대해 각각 '당원권 정지 3개월'과 '경고'의 징계를 결정했다. 한국당 윤리위는 1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만약 당사자들이 재심을 요청할 경우 윤리위는 재심을 할 수 있고, 재심이 없거나 기각되면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 결정을 확정하게 된다. 한국당 당규 11호 '윤리위 규정' 21조는 "(당원에 대한) 징계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로 구분한다"고 정하고 있고, 당

곽재훈 기자

2019.04.19 16:05:20

홍준표가 '세월호 막말' 차명진·정진석에 대해 한 말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세월호 막말'로 물의를 빚은 정진석 의원·차명진 전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된 데 대해 "잘못된 시류에 영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두 사람을 윤리위에 회부한 황 대표를 겨냥해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라고도 했다. 홍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진석, 차명진 두 분의 세월호 관련 발언이 윤리위 회부감이라면 작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가 한 위장 평화 발언도 윤리위 회부감"이라며 정 의원과 차 전 의원을 두둔했다. 앞서 차 전 의원과 정 의원은 세월호 5주기를 앞둔 지난 16일

박정연 기자

2019.04.18 11:55:54

'세월호 막말' 차명진, <영남일보> 칼럼진에서 '아웃'

'세월호 유가족 막말' 파문을 일으킨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영남일보 필진에서 배제됐다. 영남일보는 17일 오후 국실장급 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평화뉴스 취재에서 확인됐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영남일보에서 연재해 오던 '차명진의 정치풍경' 코너는 2년여만에 멈추게 됐다. 영남일보는 이 같은 사실을 차 전 의원에게 통보했고, 차 의원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 전 의원(한국당 부천 소사 당협위원장) 막말 사태 발생 후 차 전 의원이 필진으로 있는 영남일보도 SNS(소셜네트워크)에서 비난이 일자 고심

평화뉴스=김영화 기자

2019.04.18 10:48:09

"세월호 망언 정진석 의원이, 품격언어상을 받아?"

16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망언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해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17일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지역사회 비난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충남희망교육실천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엎드려 사죄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정진석 의원의 말에 참담함을 감출 수 없다. 지금까지도 가슴 속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하지는 못할망정 그들의 마음에 막말로 다시 한번 못을 박는 행

이숙종 기자(=내포)

2019.04.17 15:13:11

황교안 "한마디 잘못된 말로 모든 노력 물거품 될수도"

자유한국당이 세월호 참사 5주기에 발생한 '차명진·정진석 막말 논란'에 대해 여론 동향을 감안한 듯 한껏 자세를 낮추고 있다. 논란 발생 당일인 16일 황교안 당 대표 명의로 즉각 사과 입장문을 발표하고 당사자들에 대한 징계 회부 결정을 밝힌 데 이어, 17일에도 황 대표가 직접 이 문제를 비판적으로 언급하며 재차 사과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어제 우리 당 일각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부적절한 발언이 나왔다"며 "유가족과 국민 마음에 상처를 준 것은 물론, 표현 자체도 국민 감정과 맞지 않는 것

곽재훈 기자

2019.04.17 10:33:59

세월호 5년, 우리의 얼굴

아픔을 기억하는 얼굴이었다. 미안함을 아는 얼굴이었다.무엇이 잘못이었는지 되짚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얼굴이었다.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감당해 온 얼굴들이 있었고, 옆에 그 아픔을 알아 더 기막힌 얼굴도 있었다.슬픔과 분노가 섞인 얼굴들이 때로 여리고 때로 결연해 보였다. 4월의 어느 날, 한 자리에 모인 그 많은 얼굴이 5년의 세월호와 지금의 우리를 말하고 있었다. 304명의 희생자를 낸 세월호 참사의 5주기 기억식이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치러졌다. 이날 자리를 지킨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최형락 기자

2019.04.17 08:41:01

전남교육청, 세월호 품고 ‘인간존중 세상’ 만들 것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진도군 일원에서 이 지역 학생들과 함께 추모행사를 갖고 그날을 기억했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은 세월호 5주기를 맞은 16일(화) 오전 병풍도와 동거차도가 바로 앞에 보이는 참사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진도 조도 초중고생, 교직원, 주민들 함께 세월호 5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아침,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조도면 창유항에 도착한 장석웅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직원들은 세월호 참사 현장이 바라보이는 나리마을 해안을 찾았다. 이곳에서 장 교육감은 조도 지역(

김동언 기자(=전남)

2019.04.16 18:26:39

충북서 세월호 5주기 추모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

세월호참사 5주기를 맞아 충북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각급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추모 행사를 마련해 그날의 아픔을 기억했다. 세월호충북대책위원회는 16일 저녁 청주 성안길에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라는 주제로 기억문화제를 진행한다. 기억문화제는 고래와 노란배를 선두로 성안길 주변을 행진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고래 모형에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는 순서도 마련된다. 이어 기념식과 추모 공연, 유가족편지글 대독 등이 시민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큰 아품을 공감하는 학생들은 학교별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진천 서전고는 학생회 주관

김종혁 기자(=청주)

2019.04.16 18:09:02

전북 정치권, '세월호 폭언' 자유한국당 규탄 성명 내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논평을 내고,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아픔을 애도하며, 진실 규명을 위해 국민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또, 세월호 사건은 "국민의 안전에 대한 국가의 무책임과 부패의 사슬이 만들어 낸 참사"라고 규정하고, "세월호를 함께 아파하며 경제적 손실을 감수했던 진도 팽목항 지역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지원책이 마련되도록 앞장서겠다. "고 강조했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해경이 선원들만 표적구조하고 승객들에 대한 구조시도 조차 없었던 이유와과적, 조타미숙, 기

최인 기자( =전주)

2019.04.16 17:47:14

"봄이 오면, 어김없이 너희들 생각이 나"

세월호 생존 학생 장애진 씨는 16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에서 국민들에게, 정치인들에게, 언론인들에게 보내는 당부의 글과 함께 친구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낭독했다. 장 씨는 꾹꾹 눌러 쓴 A4 세 장 분량의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습관처럼 울음을 참은 채. 다음은 장 씨의 편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세월호 생존 학생 모임 '메모리아' 대표 장애진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명선 기자

2019.04.16 17:46:32

  • ◀ 처음
  • 27
  • 28
  • 29
  • 30
  • 31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