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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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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세월호 당시, 미래부 전파관리소 이용 무차별 민간인 감청”

박근혜 정권 당시 기무사가 구성했던 '세월호TF'가 무차별로 민간인을 감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정황이 드러났다. 기존에 알려진 기무사 보유의 '방탐차량'뿐 아니라 전국에 산재한 미래창조과학부(현 정보통신과학기술부) 전파감시소 시설까지 이용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적이다. 기무사의 보고 자료에 따르면 미래부 전파감시소를 활용한 감청이 실제 시행된 것으로 기재돼 있어, 향후 이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14년 당시 기무사 사령부와 예하부대가 총 동원된 '세월호TF'는, 세월호 침몰 10여일 뒤인 4월28

박호재 기자(=광주)

2019.04.09 08:02:58

박영선 후보자, 세월호 참사 당일 식사 2회 지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세월호 참사 당일(2014년4월16일) 오찬을 취소했다는 발언과 달리, 정치자금내역에는 식사가 2회 지출돼 있어 오찬을 취소하지 않았거나, 정치자금을 허위신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대구 달서갑)은 5일 “박 후보자의 2014년 4월 16일 정치자금 수입‧지출부를 공개하며, 당일 한정식 식당에서 식사를 두 번 했는데 이 식사에 대해 후보자의 정확한 소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이 공개한 정치자금 내역에 따르면 세월호 당일 박 후보자는 3건의 정치자금

장원규 기자(=대구)

2019.04.05 18:57:11

전남소방, '강원 고성 산불' 소방력 지원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가 지난 4일 강원 고성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으로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소방차량 22대, 소방공무원 61명을 현장으로 급파해 화재 진화를 지원하고 있다. 5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9시 44분을 기해 화재 대응수준을 2단계에서 최고 수준인 3단계로 격상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이 전국 산불 조기진화에 총력 대응토록 지시함에 따라 전

최영남 기자(=전남)

2019.04.05 13:10:30

김석준 "세월호 참사 계기로 학교안전 문화 확산하겠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세월호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학교안전 문화를 확산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8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5년 전 수학여행을 가던 도중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을 추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8일 오전부터 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추모 특강을 실시한다. 먼저 이날에는 201

홍민지 기자(=부산)

2019.04.03 12:00:14

영화 '악질경찰'은 세월호 세대에 대한 참회

이정범 감독의 '악질경찰'을 별다른 정보 없이 보면 놀라게 마련이다. 그의 '악질경찰'은 현재 대한민국이 풀어야 할 큰 숙제들이라 할 세월호와 삼성을 다루기 때문이다. 이정범 감독은 언뜻 무관하게 보이는 세월호와 삼성을 솜씨좋게 만나게 한다. 그리고 이 감독은 대한민국의 거악 삼성을 뿌리채 뒤흔들 정도의 거대한 힘이 세월호를 필사적으로 기억하는 사람들과 세월호 세대에 참회하려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고 보는 것 같다. 예컨대 부패와 비리를 일삼던 악질경찰 조필호(이선균 분)가 자신이 가진 모든 걸 걸고 감히 태성(삼성의 앞자만 바꾼 것

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대표

2019.04.01 09:19:45

세월호 5주기, 트라우마에 대처하는 자세

"예기치 못한 사건에서 비롯되는 강한 정신적 충격 혹은 상처"로 정의되는 트라우마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단어가 아니다. 트라우마는 여러 모습으로 나타난다. 대인관계에서 비롯된 마음의 상처가 트라우마로 자리잡기도 하고, 자연재해에 노출된 뒤 심각한 수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기도 한다(☞참고 자료 : 자연재해의 트라우마, 물질남용으로 이어져). 트라우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국가 트라우마 센터가 설립되었다(☞

두레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19.03.29 16:06:35

"해군의 세월호 DVR 인양 시점, 거짓일 가능성 있다"

세월호 참사의 핵심 증거자료인 폐쇄회로(CC)TV 관련 증거자료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군이 세월호 선내 안내데스크에서 수거했다고 주장한 DVR과 검찰에 증거로 제출된 '세월호 DVR(CCTV 영상이 저장된 녹화장치)'이 상이한 것으로 의심되는 단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군이 사전에 DVR를 확보해놓고, 이후 수거하는 ‘연출'을 한 게 아닌지 특조위는 의심하고 있다. 앞서 해군은 2014년 6월 22일 공식적으

서어리 기자

2019.03.28 13:42:35

세월호 희생자 영정 1797일 만에 광화문 천막 떠났다

1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에서 영정 '이운식'이 열렸다. 이로써 2014년 7월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분향소는 약 4년 8개월(1797일)만에 광화문을 떠나게 됐다. 이날 오전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의 유가족들이 노란색 옷을 입고 광화문광장을 찾았다. 유가족뿐 아니라 이운식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은 시민들도 주말 오전부터 광장을 방문했다. 묵념을 시작으로 열린 이운식은 불교, 천주교, 기독교 순의 종교의식과 진혼식 등으로 마련됐다. 이운식을 진행하기 위해 명진스님, 홍요한 목사, 서영섭 신부가 참석했고 박래군 416연대

이대희 기자

2019.03.17 13:37:16

교육부, '세월호 시국선언' 참여교사 284명 고발 취하

교육부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을 상대로 제기했던 고발을 5일 취하했다. 교육부는 이날 검찰에 고발 취하서를 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세월호의 아픔'을 공감하고 그동안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소통과 통합', 그리고 '화해와 미래'의 측면에서 새로운 교육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본다"며 고발 취하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세월호 참사 직후인 2014년 5월 13일 교사 43명이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현장교사 시국선언'을 통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박근혜 정권 퇴진을

연합뉴스

2019.03.05 14:57:34

文대통령, 쌍용차·세월호 등 3.1절 특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3.1절 100주년 기념 특별사면'을 단행했다.집권 후 두 번째인 이번특사 대상은 세월호 집회, 밀양 송전탑 반대 집회, 제주 해군기지 반대 집회, 쌍용자동차 파업 등 시국 집회 관련자 107명을 포함한 4378명이다. 특사 및 복권 대상자에는 광우병 촛불집회 참가자 13명,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집회 참가자 5명,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집회 참가자 19명, 세월호 집회 참가자 11명, 한일 위안부 합의 반대 집회 참가자 22명,쌍용자동차 옥쇄파업 참가자와 진압 경찰 등 7명,사드(THAAD·고고도 미

김윤나영 기자

2019.02.26 1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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