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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마지막 유세 용산에서…'이태원 참사' 강조하며 "내일 심판의 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10 총선 마지막 공식 선거운동을 위해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을 찾아 정권심판론을 부각했다. 이 대표는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며 "우리가 용산에서 선거운동의 시작과 마무리를 하는 이유는 이태원 참사를 포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방기한 정권에 대해 반드시 책임 묻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9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의 '정권심판·국민승리 총력유세'가 열린 용산역 광장을 찾아 "주권자인 국민을 명백하게 능욕한 행위이자

박정연 기자

2024.04.09 22:02:20

[포항 총선] 오중기(더민주, 포항북) 후보, “현역 의원 3선은 포항의 대참사”

“남은 이틀 1만 시민의 손을 잡겠다” “제2의 영일만 기적 만들겠다” 4·10총선ㅇ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 포항·북구 국회의원 후보가 8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선거 운동 기간 중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시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오중기 후보는 “가는 곳마다 격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포항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 후보는 “변화와 발전의 속도가 수도권을 따라잡지 못하고 특화된 산업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을 튼튼히 세워 가야 하는데 포항은 타 지역과의 경

오주호 기자(=포항)

2024.04.08 14:21:50

영광군, KBS 전국노래자랑 일정 연기…세월호 참사 10주기 참작

영광군이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진행하기로 하면서 시민의 항의가 빗발치자 일정을 연기했다. 전남 영광군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KBS 전국노래자랑' 전남 영광군 편의 일정을 연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전남 영광군 편은 '2024년 영광 방문의 해'"를 전국에 알리고 '제63회 전남체전 및 제32회 전남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녹화 방송 예정일(4월 16일)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

김춘수 기자(=영광)

2024.04.04 14:48:19

경기교육청, 4월 한 달간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경기도교육청이 4월 한 달을 ‘노란 리본의 달’로 지정하고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 산하 모든 기관은 이달 한 달 동안 자율적으로 추모 노란 리본 착용과 현수막 게시 등 추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일선 학교에서는 ‘4·16 학생 교육 자료’를 활용한 계기 교육과 추모 및 안전 관련 문예 행사 등을 실시한다. 4·16민주시민교육원에서는 △단원고등학교 희생자 추모공원 방문 및 헌화(2일)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 및 헌화(15일) △교육 가족 기억 행동식 및 기억 공감 음악 여

김재구 기자

2024.04.01 10:11:22

與 후보들 "의대 증원 '2000명' 고수 안돼"…'윤핵관' 권영세도 가세

윤석열 정부가 '의대 증원 2000명'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데 대해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일제히 불만을 쏟아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출신인 '윤핵관' 권영세 의원까지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망사건' 등에 대해 윤 대통령이 태도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본격적인 선거전에 접어들며 불리한 여론을 피부로 접한 여당 후보들이 용산에 쓴소리를 꺼내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서울 용산 후보로 나선 권영세 의원은 29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리 지지율이 올라갔

최용락 기자

2024.03.29 11:01:13

여야 첫 선거운동 장소에 담긴 메시지는…국민의힘 "민생", 민주당 "정권심판"

28일 자정을 기해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날 0시 서울 송파 가락농수산물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한 단 875원' 발언으로 물가에 대한 불만 여론이 높아진 상황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정 일정을 따로 잡지 않고 이재명 대표의 오전 7시 계양역 출근인사로 선거운동 일정을 시작했다. 녹색정의당은 이태원 참사 현장을 방문해 총선에 임하는 결의를 다졌다. 한동훈 위원장은 인요한 국민의미래 대표 등과 함께 이날 0시 가락시장을 찾았다. 일정 이름 자

최용락 기자,박정연 기자(=인천)

2024.03.28 10:13:58

세월호 참사로 딸 잃은지 10년, "못난 아빠"는 카메라를 들었다

"돌아보면 찰나 같은 순간의 10년 세월, 어떤 사람은 이제 그만하라고 어떤 이는 가슴에 묻으라고… 언젠가 아이들을 다시 만나는 날, 지난달 해수부 해경처럼 최선을 다했는데 단 한 명도 구해내지 못하는 그런 최선이 아니고… '적어도 엄마 아빠는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을 다하였노라' 아이들을 만나는 날 그렇게 말할 수 있기를… 10년이 다 된, 못난 아빠가 이 자리에서 바라고 또 바랍니다."(단원고 2학년 1반 문지성의 아버지 문종택 감독)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을 만든 문종택 감독은 "제가

이명선 기자

2024.03.27 05:02:23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총선에서 국민이 참사 책임자 심판해야"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유가족협의회 등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22대 국회는 생명안전 국회가 되어야 한다"며 "4.10 총선에서 국민 손으로 참사의 진짜 책임자를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2대 총선 약속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안전 국회'를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 단원고 2학년 1반 김수진 양의 아버지 김종기 씨(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는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는 바뀌어야 한다고, 이미 10년 전에

이명선 기자

2024.03.25 15:59:52

이성윤 "'박근혜 7시간' 수사 제외?…내 권한 밖이었고 당시 윤석열 지검장 지휘"

세월호참사 10주기 전주준비위원회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전주시을 국죄의원후보 선거사무소에 ‘공개질의서’를 보내온 것과 관련해 후보측이 질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즉각 해명 자료를 발표했다. 이성윤 후보측은 "단체의 질의는 내용 자체가 팩트가 아니고 과녁 설정도 잘못됐다"면서 해당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앞서 세월호참사 10주기 전주준비위원회는 공개질의서를 통해 "참사 당시 활동했던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제 역할을 잘했더라면 세월호 특별법도, 특조위도, 분향소 천막도 필요 없었을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의 늑장 대응 및

김대홍 기자(=전북)

2024.03.24 16:15:08

염태영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돼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안전사회 실현’을 약속했다. 13일 수원에서 진행된 ‘세월호참사 10주기 전국 시민행진단 도보 행진’에 참여한 염 후보는 "2014년 4월 16일, 온 국민이 참사를 지켜봤다"며 "그날 국가는 사라졌고, 안전 시스템은 실종됐다. 허망한 국민의 죽음 앞에서 정부는 책임을 부정하고 떠넘기기에 바빴다"고 강조했다. 이어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진실은 아직 바다에 잠겨 있다"며 "제대로 된 진상 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제자리걸음이다. 참사 유가족들이 한순간도 거리를 떠나지 못하는

전승표 기자

2024.03.13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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