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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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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5명 '마지막 수색'…두달간 진행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흔적을 찾기 위한 '마지막 수색'이 이달 25일부터 약 2개월 동안 진행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를 위해 오는 20일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 선체 추가수색을 위한 현장수습본부를 설치, 본격적인 수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현장수습본부는 해수부를 비롯해 해양경찰청, 국방부, 보건복지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남도, 목포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꾸린다. 본부원은 총 37명이다. 해수부는 세월호 참사 3년 만인 작년 4월 바다에 가라앉은 세월호를 인양해 목포신항이 거치했다. 이후 총 3차례 수색 작업을 벌

연합뉴스

2018.06.19 15:36:39

文대통령 "세월호·연평해전 희생자 마땅히 예우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유가족과 순직 교사, 순직 소방관, 5.18 민주화 운동과 4.19 혁명 유공자 가족, 연평해전 희생자와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 등을 5일 청와대로 초청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세월호 순직 교사와 연평해전 희생자에 대한 예우를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일로 꼽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이날 청와대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초대 손님은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 229명 등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청와대가 5.18 민주화 운동, 4.19 혁명 유가족과 세월호 유가족 등을 특별 초청했다는 점이다

김윤나영 기자

2018.06.05 15:18:02

'재판거래 문건' 98개 추가공개…세월호·청와대 관련 포함

'재판거래' 파문과 관련한 법원행정처 문건이 추가로 대거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문건에는 세월호 사건과 청와대 관련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된 문건도 포함돼 검찰수사를 통한 진상규명 요구 목소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법원행정처가 '판사사찰 및 재판거래' 의혹 문건 중 '사법행정권 남용의혹 특별조사단'이 조사결과 보고서에 인용한 90개 문건과 언론에서 추가로 의혹을 제기한 문건 5건 등 총 98개 문건을 추가로 공개했다. 개인정보보호 등을 이유로 문건 등장 인물은 비실명으로 처리했다.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5일 '법원 구성

연합뉴스

2018.06.05 13:48:07

김문수 후보가 광장을 '허가'해 드립니다

'서울은 자유다'라는 구호를 내건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의 자유로운 사용을 제한하라는 입장을 연이어 내고 있다. 김 후보는 4일 오전 MBC 라디오에 출연해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를 계속 허용해서는 안 된다"면서 "세월호도 지금 4년 넘게 광화문광장에 아예 천막을 쳐놓고 4년 내내 저러고 있다. 이제 그만둬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달 2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도 "광장사용조례를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꾸어 건전한 광장 문화를 만들겠다"며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는 서울시 광장조례에 어긋나기

이정규 기자

2018.06.04 17:33:04

안철수·김문수 이심전심? "광화문 세월호 천막 걷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광화문광장에서 계속되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천막 추모·농성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안 후보는 4일 평화방송(CP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세월호 천막 철거를 주장하며 '죽음의 굿판'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한 질문을 받고 "그 표현은 적절하지 않았다"면서도 "저는 유가족 분들의 마음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그렇지만 광화문 광장은 이제는 시민께 돌려드릴 때가 됐고, 유가족 분들을 위해서는 서울시가 다른 장소를 배려해드리는 것이 더 좋겠다

곽재훈 기자

2018.06.04 11:43:40

민주당은 교육부폐지 법안에 응답하라

교육부의 목적은 교육기관의 자율적 운영을 돕고 비리를 감독하는 것이다.그러나 교육부는 학생, 교사, 교수의 자율성을 저해하고 법인이사회의 비리를 눈감아왔다. 교육부의 복지부동을 중지시켜야 한다 교육부는 사학적폐청산요구가 거세어지어 언론에 지속적으로 알려져야 감사를 실시한다. 즉 교육부는 교사와 교수들이 파면을 무릅쓰고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여 수십 차례 전화연락, 방문, 공문발송, 기자회견을 하고 국회의 국정감사를 통한 민원이 제기되어야 감사를 시행한다. 교육부는 감사를 할 때 학교구성원이 민원 제기한 내용에 국한하는 경우가 많다.

선재원 평택대학교 교수

2018.05.21 11:01:32

세월호 유가족의 호소 "'그날, 바다'도 모두 가설일 뿐"

세월호 유가족들이 선체 침몰 원인을 두고 주장이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데 대해 "선을 넘지 말라"며 경고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16일 오후 늦게 성명을 내고 "최근 일부의 모습, 특히 성급히 결론을 내려버리거나 다른 의견이 있는 사람들에게 감정적, 인신공격적 비난을 퍼붓는 모습들을 보면서 매우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밝혔다. 가족협의회는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다소 민감하거나 너무 앞서나가는 의견과 논란에 대한 입

서어리 기자

2018.05.17 14:30:38

MBC '세월호 유족 폄훼' 보도, 시민들이 재심의 하면?

세월호 참사 직후였던 지난 2014년 5월 7일, MBC 뉴스데스크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조급증이 민간잠수사의 죽음을 불렀다는 내용의 리포트를 방송했다. 방송 닷새 후(2014년 5월 12일) MBC 기자 121인은 해당 리포트를 '보도참사'로 규정하며 대국민 사죄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1월 출범한 MBC정상화위원회도 세월호 참사 당일 '전원 구조' 오보와 함께 해당 리포트를 세월호 관련 '문제' 보도로 지목하고 현재 보도 경위와 책임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송 직후부터 4년이 지난 지금까지 MBC 언론인들 스스로 세월호

김세옥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부장

2018.05.17 13:26:34

[현장] 처음으로 마주한 좌현은 누더기가 다 된 채였다

"세월호를 바로 세웠다는 것은 돈보다 사람의 목숨,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일깨우는 시금석을 마련한 그런 의미입니다. 역사적인 날입니다."(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누워있던 세월호가 올곧게 섰다. 참사 4년 24일 만이며, 육상 거치된 지 405일 만이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현대삼호중공업은 10일 오전 9시부터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신항에 누워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시작해 오후 12시 10분까지 3시간 10분여 만에 작업을 마무리했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당초 예정보다 20여 분 일찍 끝났다. 현장에는 4.

서어리 기자,최형락 기자(=목포)

2018.05.10 14:06:29

황전원의 반성문 "세월호 진상규명 방해 인정"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황전원 상임위원이 1기 특조위 활동 당시 진상 규명을 방해한 사실을 인정했다. 2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에 따르면, 황 위원은 전날 열린 사회적참사 특조위 제5차 전원위원회에서 세월호 유가족에게 공개 사과하고, 2기 특조위에서는 위원회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황 위원은 유가족에게 공개한 서약서를 통해 "본인은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서 비상임위원과 상임위원으로 재직할 당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이 조직적으로 특조위 조사활동을 방해하

서어리 기자

2018.05.02 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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