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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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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 김승수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1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승수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 풍남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분향소를 방문해 분향을 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전주)

2018.04.16 10:45:04

김영록 예비후보 “도민 안전·행복 지키는 데 신명 바치겠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그날의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며, 도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데 신명을 바치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의 논평을 냈다. 김 예비후보는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돼서는 안된다”며 “촛불혁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탄생한 것도 바로 이런 국민적 열망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중앙정부만의 얘기가 아니며, 지방정부 역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 행복한 삶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거짓이 참을 이길 수 없음을 자각하며, 곳곳에 남아

김동언 기자

2018.04.16 09:59:03

조충훈 순천시장 예비후보,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조충훈 예비후보는 ‘세월호 4주기’를 맞아, 세월호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시민안전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연향동 국민은행 앞에 마련된 세월호 분향소를 찾아 “세월호가 남긴 아픔과 상처는 잊어서도 잊힐 수도 없는 일이다”며 “시민들의 마음에는 여전히 깊은 슬픔의 생채기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문재인정부의 ‘안전한 나라 만들기’ 과제를 순천에서도 이어받아 시민모두가 안전한 순천을 만들 것이다”며 “각종 범죄와 사건, 사고, 재난 등 위급상황으로부터 시민을 보호

위종선 기자

2018.04.15 16:28:39

文대통령 "우리가 아이들을 기억해야 할 이유는…"

세월호 4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다시 한 번 깊은 슬픔에 빠질 유가족들과 국민들 앞에서 세월호의 완전한 진실 규명을 다짐한다"며 "선체조사위와 세월호 특조위를 통해 세월호의 진실을 끝까지 규명해낼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세월호 4년, 별이 된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달라지게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우리가 아이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여전히 우리 사회가 죽음을 바라보며 생명의 존엄함을 되새겨야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미수습자 수습도 계속해나갈 것이다.

임경구 기자

2018.04.15 12:36:28

"엄마 보고 싶다던 소년은 없지만 4월은 왔다"

"벚꽃 아래서 노래하고 춤추던 그 소녀들이 없지만, 4월은 왔다.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울던 소년이 없지만 4월은 왔다. 그러나 포기하지도 않았고, 용기를 잃지도 않았던 우리의 다짐, 약속과 잡은 손으로 이렇게 우리의 4월을 맞이한다."(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그새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바다에 304명의 희생자를 떠나보내야 했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오는 16일로 4년이 된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세월호 참사를 은폐하려고 했던 박근혜 정부는 탄핵됐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다. 그러면서 수면 아래 가라앉은 그날의

허환주 기자

2018.04.14 22:32:25

김영록 전남지사 예비후보, 세월호 참사 4주기 ‘팽목항’ 찾아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4·16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찾아 억울하게 숨져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14일 비가 내리는데도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도군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 304명의 영정이 모셔진 세월호 추모관을 찾아 분향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세월호의 희생과 아픔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시대 적폐청산의 시발점이 되었던 세월호의 아픔을 치유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와 함께 정의를 바로 세우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는 내용을 방명록에 작성

위종선 기자

2018.04.14 16:32:07

우리는 '세월호'와 헤어질 수 있을까?

세월호 참사 4주기가 다가온다. 벚꽃만 피어도 가슴 한편이 시큰거리고, 거짓말과 발뺌으로 일관하던 인물들이 떠오르면 울화가 치미는 것도 그대로인데, 올해는 정부가 주관하는 합동영결식이 치러질 예정이다. 합동영결식은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의식이기도 하겠지만, 세월호 참사에 연루된 우리 모두를 위한 의식이기도 할 것이다. 영원히 헤어진다는 게 가능할까마는, 이별도 숙제라면 4주기의 다짐은 무엇이어야 할까? 4주기를 맞는 지금 3주기에 우리는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온' 모습을 확인했다. 참사의 진상규명에 대한 기대뿐만 아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18.04.13 17:58:25

이미영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이미영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이미영 예비후보는 "4년전 250명의 학생과 12명의 교사가 희생된 세월호 참사는 학교현장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사건“이라면서 문재인대통령과 정부는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 처벌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들의 촛불혁명을 통해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2기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진상을 완전히 밝혀 낼 수 있도록 사법당국이 전면 재수사를 진행해서 특조위 활동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

이태영 기자(=전주)

2018.04.12 20:29:30

세월호 4주기, 부모가 눈물로 쓴 110편의 편지를 읽다

"나는 내가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었다." "엄마라서, 어른이라서 미안해. (...) 어른이 어른답지 못한 생각과 행동으로, 내 아들딸을 일찍 어른으로 만든 후회가 밀려오는 밤." "아빠가 몸은 망가져 가고 있지만, 우리의 이 억울함을 그 누가 밝히겠냐. 우리 부모들이 꼭 밝히고 말 것이야." 침몰로부터 4년이 흘렀다. 이제야 서서히 어둠이 걷힌다고도, 아직 어떤 의혹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고도 할 법한 의견의 대치 아래 아이를 잃은 부모들은 긴 시간 눈물을 삼켰다. 지난해 4월 세월호는 인양되었다. 많은 이가

이대희 기자

2018.04.11 15:34:35

4.16 4주기…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4‧16 세월호참사 4주기를 맞아 전북 고교생들과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이 토요일인 지난 7일 경기도 안산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김 교육감과 도내 11개 고교 학생 33명은 이날세월호 추모공간인 안산 화랑유원지에 설치된 정부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김 교육감과 학생들은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설치한 ‘단원고 4‧16 기억교실’로 이동,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의 흔적을 찬찬히 돌아봤다. 기억교실은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살아있을 때 존재했던 교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곳이다. 책상 위에는 아이들의 사진,

이태영 기자(=전주)

2018.04.08 13: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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