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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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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홍익표, 尹 신년대담에 "전두환 어용방송 보는 줄"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명품가방 수수의혹'에 대한 사과나 김건희 특검법 등 민감 사안에 대한 입장표명 없이 끝난 윤석열 대통령의 한국방송(KBS) TV 신년 특별대담을 "전두환 시절의 어용방송"에 빗대 비판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이 KBS를 통해 녹화·편집한 '홍보영상'을 내보낸 건 오히려 국민과 괴리된 불통만을 확인시켜 줬다"며 "윤 정권이 박민 사장 취임과 함께 마치 군사작전 하듯 KBS를 점령해서, (KBS가) 전두환 시절 어용방송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한예섭 기자

2024.02.08 17:00:20

"'땡윤뉴스'도 부족해 '땡전뉴스'냐?"…KBS '전두환 전 대통령' 호칭 지침에 野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KBS 방송뉴스 책임자가 소속 기자들에게 전두환 씨 호칭을 '전 대통령'으로 통일하라고 지침을 내린 데 대해 "박민 사장의 KBS가 '땡윤뉴스'로 부족해서 '땡전뉴스'를 틀겠다는 것"이라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최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5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의 브이로그로 전락한 박민 사장의 KBS가 '땡윤뉴스'로도 부족해서 5공 시절 '땡전뉴스'를 틀겠다고 한다. KBS 방송뉴스 책임자가 소속 기자들에게 앞으로 전두환 씨의 호칭을 '씨'가 아니라 '전 대통령'으로 변경하라고

이명선 기자

2024.01.05 22:16:42

진보당 경기도당 "전두환 남은 867억 추징 방법 찾아야"

진보당 경기도당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경기 오산시 땅 매각대금에 대한 법원의 국고 환수 결정에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 진보당 경기도당은 5일 논평을 통해 "지난달 8일 신탁사의 이의 신청이 대법원에서 기각됨에 따라 결국 판결대로 오산시 땅에 대한 매각대금이 추징된다"며 "전두환 일가 오산 땅 공매대금 55억 원의 국고 환수를 확정한 법원의 상식적인 판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끝까지 2205억 원의 추징금 납부에 비협조적이던 전두환은 추징금을 모두 완납했던 노태우와 대비된다"며 "여전히 867억 원의 미납 추징

전승표 기자

2024.01.05 13:24:12

조국 "왕세자 한동훈, 전두환 이은 노태우의 길을 가려 할 것"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직행하는 것과 관련해 "한동훈도 '노태우의 길'을 가려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전 장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완벽한 검찰공화국의 수립을 위한 포석이 놓였다. 이제 '당, 정, 청(=용산)'이 모두 검찰 출신에 의하여 장악되었다. 2019년 '검찰 쿠데타'가 시작되었다고 문제 제기했을 때 과한 규정이라고 동의하지 않던 사람들이 이제 앞다투어 '검찰 쿠데타'란 말을 쓰고 있다"고 했다. 이어 조 전 장관은 "'군부(軍府)독재'는 오래 전 종

박세열 기자

2023.12.24 15:58:17

김기현 사퇴·장제원 불출마에 홍익표 "박정희·전두환 시절 보던 모습"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퇴진과 '윤핵관'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를 "과거 박정희·전두환 정권 시절에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라며 평가 절하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여당 내 움직임이 인적 쇄신으로 평가받는 데 대해 "(쇄신이 아니라) 정당 민주주의의 후퇴이고 반개혁"이라고 날을 세우며 당내 혁신 요구에 "민주당은 민주당 혁신의 시간에 따라 움직이겠다"고 일축했다. 홍 언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대통령실과 척 졌다고 해서 당 대표와 유력 중진 인사들이 이렇게 한꺼번에 불출마 선언, 2선 후퇴하는

박정연 기자

2023.12.15 11:58:11

서울의 봄, 미국은 어디에 있었나?

79년 12.12쿠데타를 극화한 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이 요즘 화제이다. 극영화을 통해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한 편의 영화를 통해 대중들 사이에서 한국전쟁 이래 가장 비극적인 겨울밤, 12.12쿠데타에 대해 관심을 일고, 그 주역들이 재조명되는 일은 여하튼 반가운 일이다. 기왕 이렇게 시작된 관심과 재조명이 당시 미국의 정책과 입장까지 확대되기를 나는 희망한다. 이유인즉슨, 서울의 봄의 실패는 미국의 대한국 정책의 실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 나는 10.26 박정희 암살 전후와

설갑수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영문판 번역자

2023.12.12 05:02:50

박지원 "'떠오르는 태양' 한동훈, '지는 태양' 尹과 각 세울 것"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설사 국민의힘이 이긴다고 해도 윤석열 대통령은 험한 꼴을 당할 것"이라며 "'떠오르는 태양'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윤 대통령과 각을 세울 것"이라고 예견했다. 박 전 원장은 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오늘 아침에 조중동 소위 보수 동아·중앙·조선에서도 사설 칼럼으로 방통위원장이 꼭 김홍일 검찰 출신이 돼야 하느냐(는) 것과 함께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칼럼 사설이 났다. 세상이 지금 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윤 대통령은 이미 레임덕이 시작된 것을

이명선 기자

2023.12.08 00:05:13

'전두환 세배' 떠올리게 한 대선주자 원희룡의 '전광훈 앞 간증'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4일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기독교 집회에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원 장관은 후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목된 날인 4일 저녁 경북 경주의 한 호텔에서 열린 '경북·대구 장로총연합 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 해당 집회는 전광훈 목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총선 출마를 의식한 듯 "딱 한 사람을 붙들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걸림돌을 붙잡고 제가 헌신하고 희생하겠다"고 발언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 인천 계양을 출마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원 장관의 발

박세열 기자

2023.12.06 10:59:18

'서울의 봄' 학살자가 우리 동네에?…"전두환 파주 안장 절대 안돼"

영화 <서울의 봄> 개봉으로 전두환 씨의 12.12 군사 쿠데타 사건이 여론의 재조명을 받는 가운데, 사망 2주기를 맞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유해가 경기 파주시로 안장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더불어민주당 파주 지역 의원들이 "(안장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민주당 소속 윤후덕 의원(경기 파주갑), 박정 의원(파주을)과 경기도의원·파주시의원 일동은 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적 죄인 전두환 유해의 파주 안장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파주는 전두환을 받아들일 수 없고, 모든 방법을 동

한예섭 기자

2023.12.01 15:58:18

사람 괴롭혀도 당당한 '공장의 전두환', 힘센 자는 수단이 많다

노동 사건을 많이 하는 편이다. 노동 사건 이야기를 몇 회에 걸쳐 해보고자 한다. 우선 노동자가 무엇인지, 노동자의 무기는 무엇인지에 대해 서문처럼 써본다. 조직되지 않은 노동자, 학습되지 않고, 학습하지 않아 깨어나지 않은 노동자, 그래서 굴종하는 노동자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내가 현재 수행 중인 사건의 에피소드다. 모두의 이익을 위해 깨어나 싸우는 노동자 A의 일을, 그렇지 않은 노동자 B가 한번 도와줬다. 사용자 C가 이를 알고 B를 쥐 잡듯 잡았다. B는 A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다 없던 일로 해달라고 난리를 친다. A는

류하경 변호사

2023.12.01 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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