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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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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친박단체, '세월호 북한지령' 허위사실 유포로 검찰에 송치

'세월호 북한지령'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친박단체 관계자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구중부경찰서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북한지령'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된 친박단체 '나라사랑연합회 대구본부' 관계자를 최근 기소의견으로 대구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지검은 해당 사건을 접수받고 검사 배당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나라사랑연합회 대구본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무죄 석방"을 주장하는 '친박단체'로 올해 1월 4일부터 수일 간 대구시 중구 성내1동 동성로 39 CG

평화뉴스=김영화 기자

2018.04.05 08:04:11

자유한국당에서 3차 '논평 대란'이 터졌다

검찰의 수사 결과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불쌍하다"며 촛불집회 참가 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하라"는 논평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자유한국당이, 논평 취소 하루만에 또다시 '세월호 설화'에 올랐다.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인 정유섭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개 발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때문에 세월호가 빠지고, 구할 수 있는 사람을 못 구한 것은 아닙니다"라고 검찰과 언론의 행태에 대해 논평을 했다. 정 의원은 "한국 언론은 죽은 권력 물어뜯기에 현안이다. 산 권력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비판기능이 사라졌다. 지난번 영

이명선 기자

2018.03.30 18:01:28

檢 이병기·조윤선 등 추가 기소…"세월호특조위 업무방해 지시"

검찰이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방해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추가 기소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박진원 부장검사)는 앞서 같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윤학배 전 차관에게 주도적·조직적으로 특조위의 활동방해를 지시한 혐의로 세 사람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와대를 거쳐 해수부 장·차관에게 내려온 지시를 받아 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해수부 간부 3명은 기소유예하기로 했

연합뉴스

2018.03.29 15:08:19

최순실 올 때까지 박근혜는 손 놓고 있었다

세월호 침몰 당일 박근혜 정부가 주장한 대통령 동선, 사고 대응 조치 등이 모두 거짓이었음이 확인됐다. 청와대 주장과 달리 민간인 최순실 씨는 당일 청와대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과 대책 논의를 한 사실도 드러났다. 사실상의 대책 논의는 피해자 구조가 불가능한 시간인 오후 2시 15분경이었다. 박 전 대통령이 세월호 상황을 처음 인지한 시간은 오전 10시 22분경으로 추정되며, 이때 이미 골든아워는 지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첫 보고에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는 박 전 대통령이 침실에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세월호 사고 당시 사실상 대

이대희 기자

2018.03.28 16:06:20

'세월호7시간', 박근혜·최순실 관저서 회의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 일부가 드러났다. 박 전 대통령은 당시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함께 회의를 했으며, 대통령의 중앙재난대책본부 방문 등이 이 회의 결과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 당일 대통령 보고 시각 조작 의혹에 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은 사실을 공식 정리했다.

이대희 기자

2018.03.28 15:52:32

"왜 또다시 특조위 방해꾼 황전원인가"

세월호 1기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방해 의혹을 받고 있는 황전원 2기 특조위 상임위원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들이 출근 저지 농성에 나섰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22일 오전 세월호참사 및 가습기살균제 사건 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이 입주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6 세월호 참사 진상 조사에 대한 불법적 방해와 은폐 행위에 가담한 황전원은 즉각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황 위원은 앞서 1기 특조위 활동 당시부터 '특조위 내부 방해 세력'으로 불리며 유가족들로부터 강한 반발을 샀던 인물이다. (☞관련기사 : 절대 잊지

서어리 기자

2018.03.22 17:24:23

김관진 두 번째 구속영장 기각…법원 "범죄사실 다툼 여지"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국방부의 수사를 축소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석방 100여 일 만에 다시 구속될 위기를 맞았지만 일단 피해갔다. 서울중앙지법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7일 김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과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가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전날 오전 김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허 부장판사는 "종전에 영장이 청구된 사실과 별개인 본 건 범죄사실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고, 이미

연합뉴스

2018.03.07 10:04:31

김아랑 "팽목항서 온 '고맙다' 한 마디가 큰 힘이 돼"

자신의 헬멧에 '세월호 리본'을 달았던 한국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김아랑 선수가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23일 강릉 올림픽파크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여한 김아랑 선수는 세월호 리본을 가린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리본에 대해서는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라고 말씀드렸고 지금도 사실은 마찬가지"라며 "대회 기간에 리본 때문에 그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는데 많은 분들이 보신 것 같다. (리본을 가린 것은) 팀 동료들에게 피해가 가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 선수는

허환주 기자

2018.02.23 15:55:33

일베의 세월호 리본 제소 '망신'...희생자에 묵념한 IOC 위원들

일간베스트(일베) 사용자의 '김아랑 IOC 제소'가 역풍을 맞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공식적으로 애도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 이에 누리꾼들은 'IOC 위원들도 제소하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따르면,IOC는2014년 4월 29일 IOC는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열린제3차 조정위원회시작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했다.이날 회의에는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등 관계자 12

이명선 기자

2018.02.19 16:46:04

'세월호 특조위 방해', 전 해수부 장관 구속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윤학배 전 차관이 1일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양철한 부장판사는 이날 김영석 전 장관과 윤학배 전 차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망의 우려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영석 전 장관과 윤학배 전 차관은 해수부 직원들과 세월호특조위 파견 공무원들에게 특조위 내부 상황과 활동 동향 등을 확인해 보고하도록 지시하고, 특조위 활동을 방해할 목적에서 직원들에게 각종 대응 방

서어리 기자

2018.02.02 09: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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