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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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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 원'을 든 개그맨? 전두환은 매력적인 반면교사!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무명의 군인이었으나 쿠데타로 권력을 접수, 대통령 자리에까지 오른 사람. 대통령 퇴임 9개월 만에 청문회 자리에 서고 8년 뒤 사형 선고를 받기도 했으나 83세에 이르는 이날까지 살아남아 불법 축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사람. 그 당사자 전두환을 비롯하여 '전두환 시대'에 책임이 있거나 이에 대해 증언해야 할 이들이 침묵한 채 '아직 살아'있다.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1672억 여 원의 환수 여부와 전두환 일가의 또 다른 범죄 혐의 추적이 최근 좌우를 막론한 관심사다. 2013년 10월 예정이

안은별 기자

2013.08.16 19:03:00

전두환 비자금 관리인 의심 '새 인물' 등장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인'으로 의심받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심 재산 수십 억을 관리한 정황이 있는 전 전 대통령의 조카 이재홍

박세열 기자

2013.08.14 12:16:00

전두환 추징금 환수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과거사 정리 작업은 중요한 인권분야이지만 이명박 정부 5년은 전반적으로 역행의 시기였다. 진실화해위원회를 해체함으로써 과거청산 작업을 청산하였다.

이재승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3.08.12 18:16:00

검찰 소환 임박한 전두환 일가, 뒤집기 시도하나

전두환 전 대통령의 1672억 원 미납 추징금 환수 작업을 벌여온 검찰이 조만간 본격적인 수사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 전 대통령 측도 '방패'를 준비하고 있다. 검찰과 전 전 대통령 간에 '총성 없는 싸움'이 진행 중인 셈이다.

박세열 기자

2013.08.05 17:19:00

'미납금 전두환 100배' 김우중 일가의 골프장 사랑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3남 김선용 씨가 600억 원대 해외 골프장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똥이 김 전 회장에게 튀고 있다. 김 전 회장은 18조 원에 가까운 추징금을 미납한 상태지만, 그의 자녀들은 출처 불명의 막대한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박세열 기자

2013.07.30 11:27:00

전두환, 경찰 경호·국립묘지 안장 예우도 박탈될까?

미납 추징금 징수를 위한 검찰 수사에 직면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경찰 경호 등 전직 대통령으로서 받고 있는 예우 일체를 박탈당할 위기에 놓였다. 그를 겨냥한 국회의 입법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전 대통령은 이미 지난 1997년 대법원으로부터 내란죄의 수괴로

곽재훈 기자

2013.07.29 11:59:00

궁지에 몰린 전두환 측, 또 '죽은 장인'을 불러내다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전가의 보도'처럼 '장인'의 이름을 들고나왔다. 최근 발견된 30억 원짜리 연금 보험 일부의 출처가 전 전 대통령의 장인이자 이순자 여사의 부친인 고 이규동 씨라는 주장이다. 전 전 대통령 측은 24일 오전 11시께 이순자 씨 명의의

박세열 기자

2013.07.24 17:35:00

전두환 일가 예금통장 50여 개, 귀금속 40점 적발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추징금 환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 일가 명의의 은행 대여 금고 7개를 찾아낸 것에 이어 맏아들 재국 씨가 시공사의 해외 판권 수입과정에서 인세 등을 과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은닉재산을 국외로 빼돌린 혐의를 조사하

허환주 기자

2013.07.24 10:05:00

전두환 측 "이순자 30억 연금보험은 선대 재산"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은 검찰에 압류당한 30억 원짜리 개인연금보험이 '선대의 재산'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험은 이순자 전 영부인 명의로 돼 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정 아무개 변호사는 취재진과 만난

곽재훈 기자

2013.07.23 17:15:00

전두환 '비자금 관리인', 압수수색 첫날 도피성 출국

전두환(82) 전 대통령 일가의 미술품 구매 중개 등 '비지금 관리인'으로 알려진 '전JUN) 갤러리' 전 대표 전호범(55) 씨가 지난 16일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이날은 검찰이 전 전 대통령 일가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첫 압수수색에 나선 날이다

허환주 기자

2013.07.23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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