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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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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오송 참사 1주기 진상규명' 강력 촉구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의장 전승일)는 23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임성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오송 참사 1주기 진상규명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임 의원은 "23년 7월 15일 청주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에서 하천 범람으로 무고한 시민 14명이 세상을 떠났다"며 "무책임한 공사와 정부의 부실 대응에서 비롯된 명백한 인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 의원은 참사로 1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진상규명은 참사 당일에 멈춰있다며, 유족에게 시민들의 기억과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국회의 조속한 국정조사뿐이라

백순선 기자(=광주)

2024.07.23 15:18:58

아리셀 참사 한달…유족·노동계 "사측은 교섭 회피, 정부는 외면"

아리셀 화재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다 되도록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유족과 노동계가 사측의 교섭 회피와 정부의 미온적 대응을 규탄했다.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와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 민주노총은 23일 서울, 경기 등 전국 고용노동청 앞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 이후 한 달이 지났지만 피해자 유가족들은 7월 5일, 30분 만에 끝난 아리셀과의 교섭 외에 아무런 대책 없이 개별 보상 회유에 시달리고 있다"며 "사측은 진상규명을 위한 자료 요구도, 교섭 진행을 위한 담당자 선정도 거부하고,

최용락 기자

2024.07.23 14:00:31

"피해가족 권리 보장이 아리셀 참사 해결의 지름길"

아리셀 화재 참사 발생 한 달.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사그라들고 있지만 유가족들은 사건 진상규명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들은 참사의 교훈을 제대로 되새기고 제대로 된 재발방지 대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유가족들의 이러한 주장이 과연 가족을 잃은 데 대한 단순한 하소연일까. 전문가들은 아리셀 참사와 같은 중대재해 사건의 피해 가족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또다른 참사를 막는 첫걸음이라고 지적한다. 아리셀 중대 재해참사 대책위원회(대책위) 피해자권리보장팀에서 활동 중인

최용락 기자

2024.07.23 04:29:55

이진숙 "류희림, 대학 학과 선배로 아는 정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과 자신과의 관계를 두고 "(대학교) 과 선배로 아는 정도였다"고 답변했다. 이 후보자는 22일 공개된 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 '대학시절 같은 학교 같은 과 선배인 류희림 방심위원장을 전혀 알지 못했나'라는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이 후보자는 '전혀 몰랐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추가 질의에 "과 선배로 아는 정도였다"고 앞선 답변을 반복했다. 이 후보자(1961년생)는 1979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입학해 1983년에 졸업했다

이명선 기자

2024.07.23 00:00:37

김미화 "이진숙 '블랙리스트'에 분노…뻔뻔하게 공개 자리에서 발표를 하나"

"방통위원장을 하려는 이진숙 씨는 또 다른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 방송인 김미화 씨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언론탄압 국회 증언대회'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로부터 또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핍박을 받았던 사람 중 하나"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 씨는 이 후보자에 대해 "우리 대중 예술인들이나 대중 예술 문화를 가지고 좌파 우파를 나누고 다시 '블랙리스트'를 만든 점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했다. 이 후보자가 지난 2022

이명선 기자

2024.07.18 17:01:15

'1대1 회유'에서 '혐오여론'까지…상처 투성이 된 아리셀 참사 유가족

"고(故) 김지○ 엄마, 고 이향○ 이모입니다. 아이들은 저나 동생의 하나씩밖에 없는 아이, 전부였습니다. 이제 우리 가정에 희망도 미래도 없네요. 참담합니다. 산산조각이 났네요. 앞으로 어찌 살아가야 하는지…." -아리셀 참사 유가족 김신복 씨 "고 엄정○ 엄마입니다.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밥도 안 넘어가고 잠도 안 오지만, 엄마로서 진짜 열심히 밥을 먹고 있습니다. 꼭 진실을 밝히고 철수해야 하니까요. 애를 저기 차디찬 데 눕혀놓고 있지만, 끝까지, 목숨 닿는 데까지 싸울 겁니다." -아리셀 참사 유가족 이순희 씨

최용락 기자(=화성),이명선 기자(=화성)

2024.07.18 05:01:31

경기도,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안전 활동 톺아보다' 포럼 개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16일 경기시민사회 포럼 '4.16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톺아보다'를 개최했다. 수원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세월호참사 연대 활동에 동참했던 경기지역 공익활동가 및 도민 등 60여 명이 현장과 유튜브 생중계로 참여했다. 이태호 4.16연대 상임집행위원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도내 시민활동가들의 세월호참사 관련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생명·안전 관련 시민참여의 의미와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포럼에서 발굴된 4.16 세월호 참사 사례 자료를

김재구 기자

2024.07.17 09:44:04

"이진숙, 권력 좇은 변절자…MBC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져야"

문화방송(MBC) 구성원들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 후보자를 "권력욕을 좇아 변절의 길을 간 인물"이라며 이 후보자의 노조 혐오를 "변절자의 콤플렉스"로 규정했다. 특히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 책임자'로 세월호 참사를 왜곡·편파 보도한 데 대해 "명백히 책임져야 한다"며 이 후보자가 방송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방통위 수장으로 부적격하다고 비판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MBC본부는 16일 서울 상암동 MBC경영센터에서 '이진숙의 MBC, 권력의 흉기였던 공영방송'이라는 제목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후보자

이명선 기자

2024.07.16 22:58:17

김동연 "국가의 존재 이유, 무엇입니까"

지난해 7월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년과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SNS에 게시한 글을 통해 "참사가 일어났던 그날도, 1년이 지난 지금도 정부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참사가 발생한 지)1년이 지난 지금,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추모제에는 대통령과 총리를 비롯해 주무장관과 도지사 및 시장 등 그 누구의 추모 메시지도, 근조화환 하나 조차도 없었다"며 "무능·무관심·무책임 등 ‘3무(無) 정권’이 방치한 1년동안 고통은 오롯이 유가족

전승표 기자

2024.07.16 15:32:33

오송참사 1주기 추도식…尹대통령 '16자 지시' 또 도마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를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고통과 사회적 재난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이 자리를 빌려 강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15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서 열린 1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비극적인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고,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이런 정부가 과연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국가가 사라졌던 그날, 7월 15일 오송의 그

박정연 기자

2024.07.15 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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