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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與 후보들 "의대 증원 '2000명' 고수 안돼"…'윤핵관' 권영세도 가세
윤석열 정부가 '의대 증원 2000명'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데 대해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일제히 불만을 쏟아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출신인 '윤핵관' 권영세 의원까지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망사건' 등에 대해 윤 대통령이 태도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본격적인 선거전에 접어들며 불리한 여론을 피부로 접한 여당 후보들이 용산에 쓴소리를 꺼내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서울 용산 후보로 나선 권영세 의원은 29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리 지지율이 올라갔
최용락 기자
2024.03.29 11:01:13
여야 첫 선거운동 장소에 담긴 메시지는…국민의힘 "민생", 민주당 "정권심판"
28일 자정을 기해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날 0시 서울 송파 가락농수산물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한 단 875원' 발언으로 물가에 대한 불만 여론이 높아진 상황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정 일정을 따로 잡지 않고 이재명 대표의 오전 7시 계양역 출근인사로 선거운동 일정을 시작했다. 녹색정의당은 이태원 참사 현장을 방문해 총선에 임하는 결의를 다졌다. 한동훈 위원장은 인요한 국민의미래 대표 등과 함께 이날 0시 가락시장을 찾았다. 일정 이름 자
최용락 기자,박정연 기자(=인천)
2024.03.28 10:13:58
세월호 참사로 딸 잃은지 10년, "못난 아빠"는 카메라를 들었다
"돌아보면 찰나 같은 순간의 10년 세월, 어떤 사람은 이제 그만하라고 어떤 이는 가슴에 묻으라고… 언젠가 아이들을 다시 만나는 날, 지난달 해수부 해경처럼 최선을 다했는데 단 한 명도 구해내지 못하는 그런 최선이 아니고… '적어도 엄마 아빠는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을 다하였노라' 아이들을 만나는 날 그렇게 말할 수 있기를… 10년이 다 된, 못난 아빠가 이 자리에서 바라고 또 바랍니다."(단원고 2학년 1반 문지성의 아버지 문종택 감독)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을 만든 문종택 감독은 "제가
이명선 기자
2024.03.27 05:02:23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총선에서 국민이 참사 책임자 심판해야"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유가족협의회 등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22대 국회는 생명안전 국회가 되어야 한다"며 "4.10 총선에서 국민 손으로 참사의 진짜 책임자를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2대 총선 약속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안전 국회'를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 단원고 2학년 1반 김수진 양의 아버지 김종기 씨(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는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는 바뀌어야 한다고, 이미 10년 전에
2024.03.25 15:59:52
이성윤 "'박근혜 7시간' 수사 제외?…내 권한 밖이었고 당시 윤석열 지검장 지휘"
세월호참사 10주기 전주준비위원회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전주시을 국죄의원후보 선거사무소에 ‘공개질의서’를 보내온 것과 관련해 후보측이 질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즉각 해명 자료를 발표했다. 이성윤 후보측은 "단체의 질의는 내용 자체가 팩트가 아니고 과녁 설정도 잘못됐다"면서 해당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앞서 세월호참사 10주기 전주준비위원회는 공개질의서를 통해 "참사 당시 활동했던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제 역할을 잘했더라면 세월호 특별법도, 특조위도, 분향소 천막도 필요 없었을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의 늑장 대응 및
김대홍 기자(=전북)
2024.03.24 16:15:08
염태영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돼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안전사회 실현’을 약속했다. 13일 수원에서 진행된 ‘세월호참사 10주기 전국 시민행진단 도보 행진’에 참여한 염 후보는 "2014년 4월 16일, 온 국민이 참사를 지켜봤다"며 "그날 국가는 사라졌고, 안전 시스템은 실종됐다. 허망한 국민의 죽음 앞에서 정부는 책임을 부정하고 떠넘기기에 바빴다"고 강조했다. 이어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진실은 아직 바다에 잠겨 있다"며 "제대로 된 진상 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제자리걸음이다. 참사 유가족들이 한순간도 거리를 떠나지 못하는
전승표 기자
2024.03.13 17:57:00
김경훈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월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에 김제선 예비후보를 전략공천한 가운데 김경훈 예비후보가 탈당을 선언하고 범 무소속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공정과 상식의 선거민주주의를 저버리고 국민을 우롱했다"며 "중구 발전과 저를 키워준 구민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민주당을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본선 승리를 위해선 인지도와 조직력, 정치적 기반을 고루 갖춘 인물이 경선이라는 검증 절차를 거쳐 선출돼야 하지만 민주당 중앙당은 협의와
박정하 기자
2024.03.11 16:55:24
윤석열 정부, 올해 '안전 예산'도 대폭 삭감했다
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에서 발생한 방화사건으로 192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되었으며, 15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전 세계 지하철 사고 사망자 수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피해를 발생시킨 사건이다. 이 사건은 개인택시 운전을 하던 범인이 뇌졸중으로 반신불수가 되면서 생계 유지가 어려워지자 심한 우울증을 앓게 되고, 자신의 신변을 비관하여 지하철에서 방화를 일으킨 사건이다. 이 사건이 발생한 지 벌써 21년이 지났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도 이와 유사한 ‘묻지마 범죄’ 등이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정혜선 가톨릭대 교수·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
2024.02.19 15:58:13
힌남노 참사, 경북경찰 조사 받고 검찰로 송치 된 피의자 숨져
수사 중 피조사자들의 잇따른 극단적 선택 사고로 경북경찰의 수사 방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경북경찰청은 지난 2020년과 2021년 포스코 관련 공급사 조사 과정에서 연이어 피조사자가 결백을 주장하며, 극단 선택한 사건과 관련 강압수사 의혹이 재조명 받고 있다. 수사기관 책임론 확산하나 경북경찰의 조사를 받고 검찰로 송치된 피의자가 극단 선택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로 발생한 경북 포항 아파트 침수 사망사고와 관련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로 기소됐던 시설과장 A씨가 지난 12일 자택서
권용현 기자(=대구·경북 기동취재팀)
2024.02.15 18:10:16
'핼러윈 정보보고서' 삭제 지시한 경찰 간부, 징역 1년6개월 실형 선고
이태원 참사 발생 직후 '핼러윈 정보보고서' 내용을 삭제 지시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전보외사부장이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대응과 관련해 기소된 경찰 간부 등 주요 피고인 가운데 1심 판결이 나온 것은 박 전 부장 등이 처음이다. 또한 참사 발생 16개월 만에 국가 책임과 관련해 나온 법원의 첫 판단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14일 증거인멸교사·공용전자기록등손상교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부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박 전 부장과
2024.02.15 00: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