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4일 04시 3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이태원 참사 책임 물어 서울경찰청장 기소하라는 수심위, 검찰은 기소할까?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10.29 이태원 참사 관련해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을 기소할 것을 권고했다. 수사심의위 현안위원들은 15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김 청장에 대해 15명의 위원들 중 9 : 6 의견으로 기소할 것을 검찰에 권고했다. 같은 혐의로 수사심의위에 회부된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에 대해서는 1 : 14 의견으로 불기소 권고안이 의결됐다. 수심위는 외부 전문가 위원들에게 검찰이 수사 결과를 설명한 뒤 안건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절차다. 150∼300명의 외부 전문가 위원 중 무작위 15명으로 현안 위
허환주 기자
2024.01.16 05:03:43
신영대 의원 "국가와 정부가 지켜야 할 진짜 가족은 국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신영대 전북 군산시 국회의원은 "국가와 정부가 지켜야 할 진짜 가족은 국민"이라고 주장했다. 신영대 의원은 사고 발생 후 437일, 특별법 발의 264일 만에 지난 9일 국회 본회를 통과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거부권 행사가 아닌 이번 기회에 사고의 원인을 밝히고 책임자에 대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최근 본인이 운영하는 '신영대 오늘의 한마디'와 블로그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거부권을 행사한다고 합니다. 국민이 부여한 헌법 권한인 대통령 거부권을 '내
김정훈 기자(=전북)
2024.01.14 14:31:29
고민정 "극단적 혐오는 자리 없다던 한동훈, '여혐' 박은식, 박상수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영입한 인사들의 잇따른 구설에 "극단적인 혐오의 언행을 하는 사람은 우리 당에 있을 자리가 없을 것"이라는 한 위원장의 말을 인용하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박은식 비대위원은 김구 선생을 "폭탄 던진 분"이라고 비하했으며, 1호 영입 인재인 박상수 변호사는 '여성혐오'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고 의원은 지난 10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국민의힘의 비대위 구성이나 인재 영입 과정을 보면 대한민국 정치를 혐오와 퇴행의 장으로 만들려고 작정한 게 아닌가 하는
이명선 기자
2024.01.12 05:08:22
"尹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 말고 즉각 공포하라"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재조사를 위해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을 담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유가족과 야권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윤석열 퇴진 부산운동본부는 11일 오후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29이태원 참사, 윤석열 정부는 거부권 행사 하지말고 특별법 즉각 공포하라"고 촉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태원 참사 유가족은 "어렵고 힘들게 제정한 특별법이 대통령 거부권이라는 산에 가로막혔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면 이태
박호경 기자(=부산)
2024.01.11 16:22:17
"세월호 참사 10년, 왜 침몰했는지, 구하지 않았는지 아직 듣지 못했다"
"우리 가족들은 세월호 참사가 금방 해결될 줄 알았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이 자리에 이렇게 서 있다. 왜 침몰했는지, 왜 구하지 않았는지 그 간단한 답을 아직 듣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교통사고가 나도 CCTV를 가리고 가해자를 가려서 책임을 묻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상식이다. 하지만 국민 304명이 죽었는데, 어떻게 책임지는 사람도, 처벌받는 사람도, 그리고 그렇게 죽어야 하는 이유도 모른다는 게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단순한 그 두 가지 사실만도 국민들한테 밝혀주지 못하고 알려주지 못하고
2024.01.10 14:12:36
참사 438일만에야 유족 오열 끝에 '이태원 특별법' 국회 통과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등을 위한 이른바 '이태원 특별법'이 참사 발생 438일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 통과에 반대해온 국민의힘은 본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참사의 정쟁화"를 주장하며 규탄대회를 열었다. 국회는 9일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을 재석 177석에 찬성 177표로 가결했다. 지난해 6월 30일 해당 법안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지 194일만, 그해 4월 20일 총 183인 의원 명의로 특별법이 공동발의된 지 2
한예섭 기자
2024.01.09 19:12:25
민주당 "정부·여당, '이태원 참사' 조사 없이 보상으로 덮으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오는 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정부·여당의 법안 처리 협조를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마지막까지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가지고 여야 협상을 하겠지만 협상 진행이 쉽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여전히 정부여당 측은 조사에 대한 축소에 몰입하고 있다"며 "단순히 조사도 없이 피해자들에 대해서 피해 보상을 통해서 이 문제를 덮으려고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해결하는
박정연 기자
2024.01.08 11:47:38
4·16민주시민교육원,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그림 전시
경기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추모를 위한 그림 전시 ‘I will always yellow you’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다음 달 16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신주욱 작가가 참여해 나무와 면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작품 3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작품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yellow’에 투영해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김재구 기자
2024.01.03 14:17:14
"내 딸, 엄마 곁을 떠난지도 벌써 426일이 되었구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던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국회의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의지를 다지며 고인이 된 가족들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유가협)와 시민대책회의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 분향소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다짐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 본회의 신속통과를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고(故) 김용건 씨 어머니 간덕임 씨와 고(故) 채현인 씨 어머니 강현순 씨, 고(故) 김의현 씨 어머니 김호경 씨가 각각 편지를 낭독했다. 다음은 유가족들
2024.01.03 04:59:23
"일주일에 6일 일하고 그날 일상을 보내고 있었던 것 뿐"
2024.01.01 05:3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