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4일 05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세월호 3층서 구명조끼 입은 유해 발견
세월호에서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해가 한 점 발견됐다. 해양수산부 세월호현장수습본부는 22일 오후 4시 30분경 세월호 선체 수색 중 3층 선미 좌현측(3-18구역)에서 옷과 구명조끼를 착용한 비교적 온전한 유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3층 선미는 화물기사와 승무원 객실이 존재한 곳이다. 해수부는 전문가 육안 감식 결과, 해당 유골이 사람의 뼈로 추정되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인양 후 단원고 고창석 교사, 허다윤 학생의 유해를 수습해, 현재 남은 미수습자는 7명이다.
이대희 기자
2017.05.22 18:36:42
文정부 개혁 로드맵, 이 보고서에서 나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초기에 시행된 개혁 과제들이 대부분 문재인 캠프 내 '국민의나라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부설 정책연구원인 '민주연구원' 공동 작성의 보고서에 망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보고서에 명기된 작성일자는 이달 17일이지만, 주변 4대 강국 특사 파견이나 취임식 관련 건의 등이 담긴 점으로 미뤄볼 때 대선 기간부터 캠프와 당 연구원에서 내용이 마련돼 대통령(후보)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보고서 전문(前文)에는 "본 책자에 수록된 내용은 신정부 국정 상황 및 방향에 대한 민주연구원과 국민의나라위의 공동 연구를
곽재훈 기자,김윤나영 기자
2017.05.22 11:30:41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 양 유골 확인
세월호 미수습자 중 한 명인 단원고 2학년 학생 허다윤 양의 신원이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9일 세월호 3층 객실 중앙부 우현(3-6구역)에서 수습된 유골의 치아와 치열을 감정한 결과, 허 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허 양의 유골은 지난 16일 오전 8시 30분에 발견됐으며, DNA 분석보다 빠른 법치의학 감정을 통해 사흘 만에 신원이 나왔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129일 만이며, 선체 수색으로 미수습자 신원을 확인한 첫 사례다. 지난 17일신원이 확인된 단원고 고창석 교사는 진도 침몰해역 수중 수색을 통해 빼를
이명선 기자
2017.05.19 17:34:00
문 대통령, 헌재소장 김이수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차기 헌법재판소 소장으로 김이수 헌법재판관을 내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북 고창 출신인 김이수 헌법재판관은 2012년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통합당의 추천으로 헌법재판관이 된 '진보 성향' 인사다. 이정미 권한 대행의 뒤를 이어 현 헌법재판소장 권한 대행을 맡고 있다. 헌재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결정할 당시 "세월호 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명시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통합진보당 해산에 유일하게 반대한 재판관이기도
김윤나영 기자
2017.05.19 14:48:24
세월호가 던진 질문...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서재정, 강수돌 등 그간 한국 사회 문제를 깊이 연구한 학자 12명이 세월호 사태를 정면 조명하고, 이를 통해 바라본 한국 사회를 해석한 책 침몰한 세월호, 난파하는 대한민국(서재정·김미경 엮음, 서재정·이윤경·강수돌·남태현·유종성·박연민·박경신·문승숙·이현옥·이현정·존 리·김미경 지음, 한울엠플러스 펴냄)가 나왔다. 4.16세월호 참사 국민조사위원회의 지난 3년여 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저자들은 세월호 참사가 상징하는 한국 사회의 문제는 무엇인가를 각자의 연구 분야를 바탕으로 해석했다. 책의 핵심 키워드는 '압축적 근대화'와 '
2017.05.18 12:42:07
세월호 3층 객실서 온전한 사람 형태 유골 수습
세월호 3층 객실에서 온전한 사람 형태의 유골이 추가로 수습됐다. 지난 13일 단원고 여학생들이 머문 4층 선미 8인용 객실에서 흩어지지 않은 형태의 유골을 수습한 후 두 번째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6일 3층 중앙부 우현 객실에서 한 사람의 것으로 추정이 가능한 유골을 다수 수습했다. 신원감식팀은 유골의 상태와 치아 기록 등을 토대로 미수습자 중 한 명의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DNA 검사 등을 거쳐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지난 14일 뼈 3점이 수습된 것을 시작으로, 수색 과정에서 계속 추가로 유골이 발견
연합뉴스
2017.05.16 16:41:29
문 대통령, 스승의날에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등학교 김초원, 이지혜 교사의 순직을 인정하라고 15일 지시했다. 스승의날을 맞이한 조처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기간제 교사 두 명의 순직을 인정하는 절차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며 "김초원, 이지혜 교사의 순직을 인정함으로써 스승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다하려 한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세월호 참사 이후 3년이 지났으나 제도 해석의 문제로 김초원, 이지혜 기간제 교사에 대한 순직 인정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제는 세월호 기간제
2017.05.15 13:10:29
미수습자 유해 발견된 세월호 4층 객실 수색 확대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미수습자 유해가 발견된 4층 객실에 대한 수색이 확대됐다. 14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수색팀은 4층 선미 객실에 대한 수색을 85%가량 완료함에 따라 4층 중간 객실 수색에 나섰다. 4층 중간 객실에서는 13일 사람 뼈로 추정되는 작은 뼛조각 16점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수색팀은 세월호 4층 중간 부분에 있는 객실 진입을 위해 5층에서 구멍을 뚫어 들어갈 계획이다. 이 부분은 아직 수색이 이뤄지지 않아 추가로 유골이 발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층 중간 선실에서 발견된 유골은 선미에서 발견된 유
2017.05.14 14:19:41
세월호 참사 1124일 만에 조은화양 추정 유해 발견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13일 발견됐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1천124일째로 지난달 18일 세월호 선체를 본격적으로 수색한 이후 처음으로 미수습자를 수습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후 3시40분께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수색에서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을 수습했다. 이 유골은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에서 상의와 함께 발견됐다. 신원감식팀은 유골의 발견 장소와 상태 등을 토대로 조 양의 유해일 것으로 강하게 추정했지만, DNA 검사 등을 거쳐 한달여 뒤에 정확한 신
2017.05.13 17:46:50
이낙연 "국가는 얼굴과 체온을 가져야...세월호 챙길 것"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가의 기구는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얼굴과 체온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때로 눈물도 흘려야 한다는 게 제가 꿈꾸는 제도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13일 총리 임명동의안 제출로 서울로 상경하기 전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미수습가족들을 만났다. 그는 "기본은 사고가 없는 완전하게 안전한 만들어야 한다"며 "(세월호 등) 사고가 나도 아픔을 어떠하게 치유하느냐 하는 틀이 짜인 나라가 선진국이지만,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는) 선진국 가려면 한 참은 먼 나라"라고 말했다. 이
2017.05.13 14: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