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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어떻게 내 목숨보다 귀한 아들을 잃었는데 괜찮을수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던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국회의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의지를 다지며 고인이 된 가족들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유가협)와 시민대책회의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 분향소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다짐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 본회의 신속통과를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고(故) 김용건 씨 어머니 간덕임 씨와 고(故) 채현인 씨 어머니 강현순 씨, 고(故) 김의현 씨 어머니 김호경 씨가 각각 편지를 낭독했다. 다음은 유가족들의
이명선 기자
2023.12.30 11:49:30
김진표 "역지사지" 조언에 한동훈 "충돌 불가피하지만…"
김진표 국회의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청과 소통,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29일 국회의장실에서 취임 인사 차 김 의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저도 공직생활을 오래 하다 정치에 온 지 20년이 되다 보니 갈수록 정치의 본질에 관해 생각하게 된다.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다 같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것은 똑같은데 방법에서 차이가 있다"며 "정치는 적어도 20만, 30만의 국민이 선출한 사람들, 국민의 대표로 회의체를 구성해
최용락 기자
2023.12.29 10:58:46
이태원 유가족 "참사 발생 426일, 진상규명은 첫발도 떼지 못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이태원 특별법' 국회 본회의 상정이 내년 1월로 연기된 데 대해 "참사 발생 426일이 되도록 제대로 된 진상규명의 첫발도 떼지 못했다"며 "분을 삭히고 또 삭히며 국회를 등지고 돌아서는 유가족들이 흘린 뜨거운 눈물을 여야는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이 또 다시 연기됐다. 사실상 연내 특별법 제정은 어렵게 됐다"며 "그동안 특별법 연내 제정
2023.12.28 20:58:33
이태원 참사 다룬 다큐 <별은 알고 있다>, 마지막 순회 상영회
이태원 참사를 다룬 다큐 <별은 알고 있다>의 무료 상영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가 지난 11월부터 시작한 <별은 알고 있다> 전국 순회 상영은 이번이 마지막 상영으로 2024년 1월 6일 오후 3시 서울 마포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상영료는 무료이며 한국어 자막 및 수어자막, 문자해설자막을 갖췄다. 상영이 끝난 뒤 제작진과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수어 및 문자 통역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
프레시안 알림
2023.12.28 11:52:53
국민의힘의 '한비어천가'…"탈진영·탈팬덤 정치 열고 청년·중도 지지받을 것"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이 한동훈 당 비상대책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탈진영·탈팬덤 정치 시대를 열고 당정 간 활발한 소통, 청년과 중도층의 지지를 이뤄낼 것이라고 한껏 치켜세웠다. 윤 원내대표는 2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후보자는 젊음과 새로움으로 우리 정치에서 수십 년 군림해온 운동권 정치를 물리치고 탈진영정치, 탈팬덤정치 시대를 열 잠재력을 가진 분"이라며 "어제와 전혀 다른 정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 후보자는 당정관계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소통을 가져올 것이며 이를 통해 민의와
2023.12.22 13:29:25
'오체투지' 나선 유가족들…이재명 "이태원 참사 특별법 반드시 통과시킬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태원 참사 유족들은 참사 418일째 얼음장 땅에 엎드려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특별법이 통과되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로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로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께서 얼음장같은
박정연 기자
2023.12.20 14:02:25
김동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통과 지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과 만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통과 지지 의사를 거듭 밝혔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도담소(옛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이정민 운영위원장 등 유가족 21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다시 한번 강력한 입장을 (더불어민주당) 당 지도부에 전하도록 하겠다”며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진상규명과 책임자 소재를 분명히 하고, 희생당하신 분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재발 방지 및 보상 등의 문제가 다 풀려야 피해자나 유가족뿐만
전승표 기자
2023.12.13 15:41:56
'이태원 참사' 첫 선고…해밀톤 호텔 대표 벌금 800만원형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 건물을 불법 증축한 해밀톤 호텔 대표 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정금영)은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 골목에 구조물을 불법 증축한 혐의로 기소된 해밀톤호텔 대표 이모(76)씨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해밀톤 호텔 운영 법인인 해밀톤관광에 벌금 800만 원을, 임차 법인 디스트릭트에 벌금 10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 해밀톤 호텔 별관에 위치한 라운지바 임차인 안모(40)씨와 라운지바 대표 박모(43)씨는 각각 벌금 500만 원, 100만 원을 선고
이대희 기자
2023.11.29 15:58:44
김석기, 용산참사 두고 "용산 화재사고, 시위꾼 도심테러"
김석기 국민의힘 신임 최고위원이 본인을 향한 더불어민주당 측 '용산참사 지휘책임' 관련 비판에 반발, 용산참사를 두고 "도심테러", "불법폭력시위"라고 표현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최고위원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09년 용산참사를 설명하며 해당 참사를 '용산 화재사고'라고 명명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수도 한복판인 용산에서 불법폭력시위 전문꾼인 전국철거민연합회 등이 지나가는 무고한 시민과 차량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화염병을 투척하는 등 도심테러를 저지른 심각한 불법시위였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한예섭 기자
2023.11.27 12:49:37
광주소방본부장, 이태원 참사 당일 음주문제 '도마'
광주소방본부에 대한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소방본부장의 이태원 참사 당일 음주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채은지(더불어민주당·비례) 시의원은 10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지난해 10월 29일 소방 지휘부 술자리에 김문용 본부장도 동석했다"며 "리더의 덕목과 책임을 볼 때 더 신중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또 "경북 봉화 광산 매몰 사고 구조 작업 나흘째이자 당일 오전 충북 괴산에서 지진까지 발생해 이미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 중인 상황이었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당일 오전 상
임채민 기자(=광주)
2023.11.10 16: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