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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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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 특조위 농단 3년'의 기록

세월호가 드디어 뭍으로 올라왔다. 3년을 부르짖었던 구호가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마냥 기뻐만 할 때가 아니다. 세월호 선체를 인양했으니, 이제는 진실을 인양해야 한다. 세월호 진실 규명 작업의 2막이 열린 셈이다. 무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목격자, 관련자들의 기억이 조금씩 희미해져 가고, 이제 막 바다에서 나온 세월호 선체는 녹슬고 망가졌다. 진실에 다다르는 길은 험난하다.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선 체계적으로 조사를 전담할 기구가 필요하다. 그래서 지난 2015년 4.16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워졌다. 전 국민의

서어리 기자

2017.04.14 00:06:24

文 "세월호·반올림 챙기겠다"…安 "세월호·가습기 비극 안 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13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만나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규제 강화 방안"에 서약했다. 416가족협의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1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7 대선 후보, 안전한 나라를 위한 약속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 안철수, 심상정, 문재인 후보가

김윤나영 기자

2017.04.13 18:25:50

2014년 4월 16일, 그리고 3년이 지났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3년이 되었다. 3년 동안 많은 것이 달라졌다. 세월호 참사를 왜곡 은폐하던 김기춘도 구속되었고, 최종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던 박근혜도 구속되었다. 무엇보다도 세월호가 인양되었다. 2015년 7월 세월호 인양업체가 선정된 이후 내내 지지부진하던 인양이었는데, 박근혜가 파면되면서 세월호가 올라왔다.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 그리고 함께 싸워온 모든 사람들이 만든 결과다. 지난 3년 한국 사회의 중요한 변화들이 전부 세월호 참사와 무관하지 않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세월호 유가족들은 인양이 시작에

대용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17.04.13 11:15:33

새 정부, 세월호 특검 도입하고 특조위 재가동 해야

마침내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미수습자 유해 발굴 등을 위한 본격적인 선실 수색 작업이 시작됐다. 기나긴 기다림 끝에 비극의 세월호는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여전히 세월호 침몰 원인과 대통령의 7시간 등 구조대응 부실의 미스터리는 풀리지 않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단순 해상 교통사고가 아니다. 희생자 숫자의 규모 문제도 결코 아니다. 세월호보다 더 많은 인명 피해를 낳은 해난 사고도 있었다. 삼풍백화점 붕괴로 숨진 사람은 세월호 참사보다 훨씬 많다. 그럼에도 우리가 세월호 참사를 더 애틋하게 여기고 자괴감을 느끼게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2017.04.13 08:49:06

세월호 인양 늦은 이유? 참사 초기와 똑같다

세월호 참사 900일이 되던 작년 10월 1일은, 특조위가 정부에 의해 강제로 해산된 다음날이었다. 이날 광화문광장에 모였던 사람들은 이렇게 선언했다. "박근혜 정권은 우리가 열어가는 진실의 길을 결코 막을 수 없습니다. 역사는 언제나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국민의 편에 있었습니다. 역사를 거스르는 권력은 거꾸러진다는 것 역시 진실입니다." 1000일이 지나 3주기를 앞둔 지금 우리는 진실을 하나 얻었다. 박근혜 정권은 거꾸러졌다. 역사의 진실을 이룬 힘이 세월호 참사로부터 만들어져왔음을 누구나 인정한다. 박근혜 퇴진 촛불이 밝힌 광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17.04.12 17:16:11

세월호 수습 현장 '미니정부' 가동…10개 기관 상주

세월호가 참사 3년 만에 인양이 완료되면서 수습 현장에 미수습자 수색과 선체 정리를 위한 '작은 정부'가 본격 가동된다.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정부는 세월호 선체가 거치 된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10개 기관 공무원 105명이 상주하는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를 꾸리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들은 미수습자 수색과 신원확인, 장례 및 유류품 정리, 가족지원 등을 하게 된다. 해양수산부를 주축으로 국민안전처(해경·소방),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경찰청·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남도, 목포시, 안산시, 경기도 교육청이 참여한다. 수습본부 인원

연합뉴스

2017.04.12 11:28:52

세월호 참사 1091일만에 육상거치 완료…미수습자 수습 체제 전환

세월호 참사 발생 1091일 만인 11일 오후 3시 58분에 육상거치 작업이 마무리 됐다. 2015년 8월 7일 인양작업에 착수한지 613일 만이다. 해수부는 “오전 10시 20분경 세월호가 고정된 리프팅빔을 받침대 위에 내려놨고 뒤이어 세월호 밑과 받침대 사이에서 특수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T) 600축을 모두 빼내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리프팅빔과 받침대를 용접해서 더 단단하게 고정하는 작업은 추가로 진행 된다”고 밝혔다 목포신항 철재부두 위에 바다와 수직 방향으로 안착한 세월호는 객실 부분이 자동차 부두

김대원 기자(=목포)

2017.04.11 18:23:04

“잊지않겠습니다” 진상규명 촉구 염원 담아…

세월호잊지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상임공동대표 정태관,송정미)는 세월호 3주기를 맞아 11일부터 16일까지를 세월호참사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추모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목포신외항과 오거리문화센터, 평화광장 등에서 ‘세월호 3주기 4월 16일의 약속, 함께 여는 봄’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11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첫 행사는 초청강연회로 김혜진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을 초청해 문화카페Oz에서 “다시 시작이다” 라는 주제로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14일부터 22일까지 오거리문화센터에서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김대원 기자(=목포)

2017.04.11 18:21:06

세월호, 참사 1091일 만에 육상에 올라왔다

세월호의 육상거치 작업이 11일 오후 3시 58분 끝났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부터 1천91일 만에 비로소 인양작업이 완료된 것이다. 2015년 8월 7일 인양작업에 착수한 지는 613일만이다. 해수부는 "오전 10시 20분 세월호가 고정된 리프팅빔을 받침대 위에 내려놨고 뒤이어 세월호 밑과 받침대 사이에서 특수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T) 600축을 모두 빼내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리프팅빔과 받침대를 용접해서 더 단단하게 고정하는 작업은 추가로 진행된다. 세월호는 목포신항 철재부두 위에 바다와 수직 방향

연합뉴스

2017.04.11 16:24:12

대구교육청, 세월호 3주기 '4.16교재' 수업 제한 논란

대구교육청이 세월호 3주기를 앞두고 4.16교과서 사용을 다시 제한하는 듯한 방침을 내놔 논란이 일고 있다. 추모 기간 동안 안전에만 초점을 맞춰 교육하라는 교육청 입장과 달리 현장 교사들은 사회적 관점도 세월호 문제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가르쳐야 한다고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3일 각 학교에 '세월호 사고 3주기 추모 행사계획 알림'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내고 "학교별 자율에 따라 세월호 3주기 추모 분위기를 갖고 묵념, 계기수업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정하

평화뉴스=김지연 기자

2017.04.11 1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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