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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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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헌재 심판 계속된다...세월호 부작위 등 7건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박 전 대통령이 관련된 헌법소원 사건 일부가 아직 결론에 이르지 못한 채 남아있어 조속한 심리가 필요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세월호 구호조치 부작위 사건' 등 박근혜 정부를 상대로 한 헌법소원 사건 7건이 접수 180일이 넘도록 선고기일을 잡지 못하고 심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12월 31일 접수된 세월호 구호조치 부작위 사건은 이미 2년을 넘었고, 가장 최근인 지난해 5월 31일 접수된 '테러방지법 위헌확인 사건'도 10개월이

연합뉴스

2017.04.11 08:39:35

세월호 3주년 추모 행사 부산 곳곳에서 펼쳐져

세월호 추모 3주기를 맞아 부산에서 6일 동안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세월호 부산대책위원회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대책위는 추모 기간 동안 부산역 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추모객들이 하고 싶은 말을 노란 종이배와 1만 개의 노란 리본을 준비해 추모객들에게 나눠주는 등 리본 달기 운동을 펼친다. 또 분향소 부근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모습과 진상규명 활동사진 등 3년을 기록한 사진전도 열린다. 10일 오후 7시 30분 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동구 수정성당

김진흥 기자(=부산)

2017.04.10 18:31:55

민주당 기초의원들도 세월호 기념촬영 물의

국민의당 소속 목포시의원들이 지난 7일 목포신항에서 인양된 세월호 선체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해 물의를 빚은 사건에 대해(☞관련 기사 : 국민의당 목포시의원들, 세월호 앞 기념촬영 물의), 국민의당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들의 세월호 앞 기념사진 촬영 사실을 지적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김영환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10일 당 최고위 회의에서 "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자기 눈의 들보를 먼저 생각하는 역지사지가 필요하다"며 "민주당 의원이 인양된 세월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시의원들이 거기서 사진 찍어서 언론에 보도자료로 냈다"고

곽재훈 기자

2017.04.10 12:16:41

세월호 거치 현장서 安 "잊지 않겠다. 꼭 기억하겠다"

"제가 발의한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다시는 이러한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 세월호 육상거치 작업이 진행 중인 목포 신항을 방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미수습자 가족들과 한 면담에서 한 말이다. 안 후보 측은 안 후보가 "세월호는 우리 모두의 아픔이다. 절대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면담 과정에서 안 후보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안 후보는 "아홉분의 미수습자들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면서 세월호 희생자 사진이 걸린 철조망에 노란 리본을 묶었다.리본에는 "잊지 않겠다.

최하얀 기자

2017.04.09 17:53:03

1089일 만에 육지 도착하는 세월호

9일 세월호가 드디어 뭍으로 올라왔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89일, 바다 밖으로 꺼낸 지 보름만, 목포신항에 도착한 지 9일 만이다. 이날 오후 1시께 반잠수식 선박에서 처음 육지에 내려온 세월호는 이르면 오후 10시께 목포신항 철재 부두 위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조 해양수산부(해수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월호를 육상으로 이송하기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으며, 세월호를 들어 올리는 모듈 트랜스포터가 반잠수식 선박 끝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육상 거치 작업은 물이 빠지는

서어리 기자

2017.04.09 16:10:25

‘세월호 인증 샷’ 물의 빚은 목포시의원 반성기미 안보여

국민의 당 소속 목포시의회 의원들의 ‘세월호 인증 샷’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일 목포 신항에서 인증 샷으로 물의를 빚은 국민의 당 목포시의회 의원들은 사건 발생 다음날인 8일 오전 목포시의회에서 회동을 갖고 향후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하지만 이날 모임에서는 반성하고 사과한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됐을 뿐, 대 국민 사과성명이나 시의회 차원의 성명서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이날 조성오 의장은 “이유야 어찌됐던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서는 적절치 못함을 반성하고 깊이 자숙하자는 의미의 논의를 했다”고 밝히고, 이번

김대원 기자(=목포)

2017.04.08 14:22:09

국민의당 목포시의원들, 세월호 앞 기념촬영 물의

국민의당 소속 목포시의원들이 인양된 후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세월호 선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어 물의를 빚고 있다. 박지원 당 대표가 바로 사과했지만, 대선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큰 파장이 일 전망이다. 7일 국민의당과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하면, 목포가 지역구인 박지원 대표는 같은 당 박준영·윤영일 의원과 전남도의원, 목포시의원 등 당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목포신항을 찾았다. 세월호 거치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유가족들의 요구를 들어 조처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들 일행 가운데 목포시의원 3명이 일행에서 빠져나와 현장 곳곳에서

곽재훈 기자

2017.04.07 22:44:18

세월호 육상거치 지연…추가보완 후 10일 목표

해수부는 5일 반잠수식 선박을 90도 회전해 종접안을 완료했으나, 모듈 트랜스포터를 통한 1차 테스트 결과 선체 일부가 들리지 않아 당초 육상 이송은 당초 예상했던 6일 보다 늦어질것으로 보인다. 이철조 세월호 수습본부장은 6일 브리핑에서 “1차 테스트 결과 세월호 선체 중앙부분이 부양한 것은 확인 했으나 일부 갑판 부분인 1~5번 리프팅빔과 21~27번 리프팅빔 부분은 올려지지 않았다"고 밝히고 어제 1차 테스트는 야간에 육안 확인이 어렵고 기상악화로 어려워 오늘 추가확인을 통해 보완해 추가 테스트를 이어 가겠다”며 “선체조사위원

김대원 기자(=목포)

2017.04.06 14:40:33

세월호 앞에 사죄 않는데 용서와 사면을 들먹이는가?

차가운 바다 밑에 3년씩이나 수장되어 있던 세월호가 마침내 물 위로 나왔다. 그리고 곧바로 운명처럼 세월호의 달, 4월이 시작됐다. 영국 시인 엘리엇이 말한 대로 4월은 잔인한 달이었다. 세월호 유가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사람에게. 이제 4월은, 세월호는 희생자와 유족만의 시간과 사건이 아니다.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에서 안전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운 역사적 일대사건이다. 세월호 참사를 안전에만 가두는 것도 정말 속 좁은 짓이다.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 안전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등 그 모든 것이 녹아 있는 역사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2017.04.06 10:24:15

‘세월호’육상거치 내일 예정…

▲금일 12시 모듈트랜스포터의 정상작동 여부를 테스트 하고 횡방향으로 접안돼있는 반잠수식 선박의 선미를 종접안하는 작업을 했다. 오늘 저녁 반잠수식 모듈트랜스포터 진입 및 하중부하 테스트를 검토중이다. 테스트에 성공하더라도 육상 양륙은 6일인 내일 시도할 예정이다. ⓒ 프레시안(김대원 기자)

김대원 기자(=목포)

2017.04.05 2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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