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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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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예정대로 6일 육상 이동 추진"

해양수산부가 예정대로 6일 세월호를 육지로 이송하고 7일에는 받침대에 고정하는 거치 작업을 강행하기로 했다.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5일 "세월호를 예정된 대로 6일 특수이동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ransporter: MT) 480대에 실어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6일 오전까지 테스트를 진행한 후 이송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차질이 있을 경우를 위해 '플랜B'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플랜B에 대해 "최대하중이 60t인 대용량 MT를 이용해 이송하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17.04.05 10:27:16

이지사, "세월호 유가족편에서 최선 다하겠다" 약속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4일 오후 목포신항에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방문을 했다. 이지사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사용할 컨테이너를 둘러보고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노고를 치하하며 “전남은 세월호 이전부터 주민의 자원봉사 참여비율에서 전국 최고를 유지해 전남인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면서 “420여년전 정유재란 때 이순신장군께서 ‘호남이 없으면 국가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호남인의 그런 마음을 칭찬하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유가족과 신항을 방문하는 추모객들이 부족함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격려했다. 이어 컨테이너에 마련

김대원 기자(=전남)

2017.04.04 22:34:45

"세월호 아이들, 마지막 목소리 들어보셨어요?"

다시 4월입니다. 백자 님의 노래 '화인'의 가사처럼 이제 4월은 더 이상 옛날의 4월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같은 의미로 다가오지는 않겠죠. 2014년 참사 직후 안산 분향소와 시청 앞을 가득 메웠던 추모 인파들을 봤을 땐 세월호의 진상규명이 금세라도 될 것 같았지만, 채 1년이 되지 않아 '아직까지 세월호냐'는 타박이 아무렇지 않게 터져 나왔습니다. 고립된 채로 상처받으면서 유가족들은 긴 시간을 견뎠습니다. 416연대 미디어위원회(이하 미디어위) 감독들이 작년에 망각과 기억을 제작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1편의 대표 사

류미례 독립영화 감독

2017.04.04 14:46:21

목포신항 ‘세월호’ 육상거치 차질 예상…미수습자 유가족 경악 금치 못해

목포 신항에서 4일 오전 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 대표로 다윤이 엄마가 기자회견을 통해 해수부에 요구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님의 상업적 판단에 의해 육상거치가 늦어졌다는 말에 미수습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미수습자 가족은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수부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세월호 조사위원회와 해수부는 객실부분에서 진상조사에 필요한 부분이 어디인지 미수습자 가족에게 설명해라” 미수습자 유가족들은 “과적을 위해 평행수를 적게 넣어 운행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고 인양도 미수습자 수습도 결국 상업적 판단에 의해 늦어

김대원 기자(=목포)

2017.04.04 14:26:26

검찰,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 유력 검토

검찰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요 인물 중 한 명인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오는 6일 소환해 강도 높게 조사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우 전 수석 측에 피의자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4일 통보할 예정이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으나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6일 오전께 소환 조사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 전 수석이 검찰청사에 출석하면 가족회사 '정강' 자금 횡령 등 개인 비리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연합뉴스

2017.04.04 08:24:52

목포시, ‘세월호’ 분향소 계획 없다

목포시는 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세월호 거치 지원사항 브리핑에서 사실상 분향소를 설치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이날 답변에 나선 박홍률 시장은 분향소 설치와 관련 예산상의 어려움도 있지만, 미수습 유가족들과 협의 결과 수습이 안 된 상황에서 분향소 설치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있어 답보상태라고 밝혔다. 또 박 시장은 향후 추이를 지켜본 뒤, 시신이 수습되는 대로 목포시 자체적으로 분향소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목포시는 당초 해수부와 분향소 설치 문제를 논의 했으나, 해수부가 “항만관리 보안구역에서는 설치가

김대원 기자(=목포)

2017.04.03 15:50:32

세월호 육상이송 준비 계속…천공ㆍ배수ㆍ펄 제거

해양수산부는 3일 세월호 육상 이송을 위한 준비 작업을 계속한다. 세월호 육상 이송은 조수 간만의 차이가 작은 소조기에만 가능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로 예정된 소조기를 놓칠 경우 15일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해수부는 이송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부터 세월호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선체 왼쪽면 D데크에 21개의 배수구를 뚫는 천공작업에 들어간다. 해수부는 전날 이 같은 방안에 대해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동의를 얻었다. 세월호의 현재 무게는 1만3천460t으로 추정된다. 세월호를 육상으로 운송할 모듈 트랜

연합뉴스

2017.04.03 08:59:43

전국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객들 줄 이어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접안돼있는 목포 신항에서는 연일 사회단체의 문화행사와 추모객들 행렬로 줄을 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목포 신항을 찾은 추모객들은 어제와 오늘 2만명을 육박했다. ‘세월호’ 인양 소식을 듣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온 젊은 부부와 숙연한 표정으로 걸어오는 노부부들도 부두에 접안해 있는 ‘세월호’를 바라보며 “하루 빨리 미수습자들이 수습해야 될텐데…”라는 말을 남기고 눈시울을 붉혔다. 신항 북문 철책에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이 바람에 날려 그 앞을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어서 빨리

김대원 기자(=목포)

2017.04.02 19:40:27

미수습자보다 먼저 돌아온 이준석 선장의 소지품

승객들을 버리고 가장 먼저 탈출해 국민적인 공분을 산 세월호 이준석 선장의 소지품이 3년 만에 인양된 세월호에서 발견됐다. 소지품도 챙기지 못할 정도로 탈출하기에만 급급했던 이 선장의 당시 비정한 모습이 다시 떠오르는 대목이다. 반잠수식 선박에 실린 세월호를 육상에 거치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되던 2일 새벽 세월호에서 흘러내린 펄에서 이 선장의 여권과 신용카드가 발견됐다. 발견된 곳은 선수 쪽 조타실 아랫부분으로 세월호 참사 직후 이 선장이 해경에 구조된 장소다. 이 선장이 해경에 구조되면서 잃어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선장은

연합뉴스

2017.04.02 14:44:32

왜 세월호에서 자꾸 동물뼈가 나올까

3년 만에 인양된 세월호에서 미수습자가 아닌 동물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뼈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미수습자 가족들은 혹시라도 가족이 돌아왔을까 기대감을 품었지만 다시 실망해야 했다.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2일 동물 뼈(돼지 추정)로 추정되는 5∼6㎝의 유골 9점이 발견됐다. 앞서 '동물뼈 소동'이 벌어졌던 곳과 비슷한 위치다. 세월호를 목포로 이송하기 전인 지난달 28일에도 비슷한 곳에서 유골 7점이 발견됐다. 해양수산부는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가 약 4시간 만에 국과수 확인

연합뉴스

2017.04.02 14: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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