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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박광온 "방통위, 일제가 독립군 토벌하듯 공영방송 토벌"
더불어민주당이 방송통신위원회의 파행 운영에 대해 "일제시대 때 독립 운동 세력을 토벌하듯 공영 방송을 토벌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한상혁(전 방통위원장)을 강압적으로 해임하고 국회 의결을 거쳐 추천된 방통위원 임명을 거부해서 방통위를 무법 상태, 언론 탄압 대행 기구로 만든 다음 벌어지고 있는 일은 민주국가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반민주적 행태"라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일부러 위원장을 해임하고 야당 추천 위원을 자격 시비로 (임명하지 않아) 여당 추
서어리 기자
2023.08.04 10:49:55
잼버리 온열환자 속출·급조된 행사준비…급기야 즉시 중단 요구도
대회 시작 전부터 폭염 속에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준비가 부실한 대회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새만금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대회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3일 성명을 내고 "행사가 시작된 지 사흘도 지나지 않아 400명 이상의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2일 저녁에 개최된 개영식 행사에서도 온열환자가 속출해 소방당국이 긴급히 행사 중단을 권고하는 사태까지 발생한 것은 예견된 참사"라고 비판했다. 민노총전북본부는 또 "고용노동부는 기온이 35도를 넘으면 야외 작업을 중지하도록 권고한다"면서 "1건의
최인 기자(=전주)
2023.08.03 11:44:52
[만평] 수해참사 책임은 늘그래왔듯이…
조영남 화백
2023.07.31 18:36:46
"'4대강' 과학적 접근? 손바닥에 '王'자 쓰고 과학 얘기하는 꼴"
박창근 가톨릭관동대 교수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근본적인 원인은 "컨트롤타워 부재로 인한 인재(人災)"라고 지적하며, 정부여당이 이번 폭우의 피해 원인을 '4대강사업 반대론자' 탓으로 돌리는 것은 "무지한, 엉터리 논리"라고 비판했다. 박 교수는 27일 환경단체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오송 참사의 경우 "재난안전법상 행정안전부가 재난 컨트롤타워였으나 행안부가 보이지 않았다"며 행안부 장관의 부재로 재난 지침이 작동이 안 된 채 "(피해 상황이) 그냥 방치돼 발생한, 컨트롤타워 부재로 인해 피해"라고 말했다. 이어 "행안부 장관이
이명선 기자
2023.07.27 17:26:12
[단독] 오송 참사 사건 재구성…긴급구조통제단 발동했는데 '도로 통제' 없었다
지난 15일 오전 8시 37분에 발생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참사와 관련한 책임 소재를 두고 정부는 경찰의 잘못을 집중 부각하고 있다. 그러나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이번 참사 예방 실패의 핵심은 '재난 통제'가 제대로 이뤄졌느냐의 문제다. 충북 청주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미호천이 임시 제방을 넘어 범람한 지점은 지하차도에서 불과 250여 미터 떨어진 지점이다. 미호천이 범람해 물이 도로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빠르게 지하차도가 침수됐고, 미호천 범람 사실과 지하차도 침수 사실을 인지한 후에도 도로 통제를 적절하게
박세열 기자
2023.07.25 15:01:53
이재명 "오송 참사는 인재…김영환 태도 기막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를 "인재(人災)"로 규정하고 김영환 충북도지사, 나아가 윤석열 정부를 겨냥했다. 이 대표는 25일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위해 충남 부여로 가는 길에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송 문제는 명확하게 인재"라며 "지휘관, 중간 관리자들이 있을 수 없는 태도를 보였다. 지휘관 영이 바짝 서 있다면 '홍수 통제를 해야 된다'는 연락이 왔는데 묵살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수해 피해를 보니까 공무원의 평소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됐다"며 "수재나 자
곽재훈 기자
2023.07.25 13:26:47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청주시, 충북경찰청 등 압수수색 돌입
검찰이 오송 지하차도 침수참사와 관련해 관계기관들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청주지검은 24일 오전부터 충청북도, 청주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충북소방본부, 충북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수사관을 보내 '오송 참사'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 소방본부 등은 지난 15일 참사 발생 전부터 금강홍수통제소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위험 상황을 전달받았지만 대처를 하지 못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참사 발생 전인 오전 7시 58분께 참사현장인 궁평제2지하차도에 대한 차량 통제를 요청하는 112 신고
한예섭 기자
2023.07.24 11:29:03
김동연, 해병대 병사·초등교사 사망에 "9개월 전 이태원 참사와 어쩜 똑같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망한 해병대 병사와 초등학교 교사를 두고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무 살. 스물세 살. 걱정하는 친구를 사고 전날까지 안심시켰던 속 깊은 해병대 병사.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한 마음을 가졌던 선생님. 우리 사회는 이런 청년들을 지키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구명조끼도 입히지 않고 세찬 급류 속으로 몰아넣었다. 비합리적이고 드센 민원의 파도 속에 방치했다"면서 그러나 "여전히 책임을 묻는 사람만 있고, 책임을 지겠다는 사람이 없다
2023.07.23 07:40:11
'산북천 제방 위험'신호에 중장비 동원 철야작업…대형 참사 막았다
집중호우 기간에 붕괴 위험에 처한 금강 지류의 전북 익산시 산북천을 붙잡고 철야 작업 등 긴급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아낸 ‘선제적 대응 스토리’가 알려졌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내린 평균 455㎜의 기록적인 폭우로 금강·만경강 하천범람이 우려되자 신속한 대응에 나서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익산시는 집중호우 당시 비상조치 2단계를 발효하고 전 행정력을 최고 수준의 대응태세로 신속히 전환, 하천범람과 농경지 침수지역 등을 긴급 점검에 나섰다. 또 하천범람 등을 막기 위해 춘포면 세원교 등 2개교와 금강, 만
박기홍 기자(=익산)
2023.07.21 16:40:38
경기도-시군 '하천분야 광역연락망' 구축…'침수 참사' 선제적 차단
경기도가 최근 발생한 충북 청주 궁평2지하차도 침수 참사와 같은 재난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천 분야 도-시군 광역연락망을 구축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도 건설국장 주재로 31개 시군 하천부서 과장 등과 함께 '청주 궁평2지하차도 자연재해 관련 하천분야 대책 점검 영상회의'를 열고 이같은 보완 대책을 마련했다. 도와 시군은 재해 상황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시군 하천부서 간 상황 대응 체계를 보완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하천 붕괴·범람
김원태 기자
2023.07.21 12: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