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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김영환 충북지사 "오송 참사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것 없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 늦장 대응 논란에 대해 "(일찍) 거기 갔다고 해도 상황이 바뀔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참사 당일 지하차도 침수 시작 4시간 30여분 뒤에나 현장에 도착했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 지사는 충북도청 합동분향소에서 취재진을 만나 "임시 제방 붕괴 상황에서는 어떠한 조치도 효력을 (발휘할 수 없고), 생명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참사 당일인 15일) 오전 9시 44분에 비서실장이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발
이명선 기자
2023.07.20 13:58:13
"오송 참사, 중대재해처벌 가능…환경부장관·충북도지사 책임 있다"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만약 처벌 대상이 된다면 환경부장관과 충북도지사가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의 손익찬 변호사는 1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지하차도와 같은 공중이용시설과 미호강 같은 국가 하천에서의 중대재해) 선례가 아직 없기 때문에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는 좀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기본적으로 이 법에 따른 책임은 여전히 원청에게
2023.07.19 20:02:33
유승민 "尹대통령, 염치 있다면 폭우 참사에 카르텔 들먹이는 것은 아닌 듯"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염치가 있다면 수많은 생명들을 잃은 이(폭우) 참사에 또 카르텔을 들먹이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권력에는 책임과 권한이 동시에 부여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오송 지하차도와 예천 산사태 등 수해 참사를 대하는 권력의 기본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대한 무한책임이다. 일선 공무원의 책임도 가려야 하지만, 대통령, 총리, 장관, 시도지사의 책임은 더 무겁다"라면서 "일선 공무원에게만 책임을 묻는다면, 대통령 등 고위
2023.07.19 05:26:21
폭우 사망 41명, 실종 9명 "12년 만에 최대 피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의 사망·실종자 수가 50명에 이르렀다. 2011년 폭우로 78명의 사망·실종 피해가 발생한 이래로 12년 만의 최대 피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새벽 6시 기준 공식집계에서 폭우로 인한 전국의 사망자가 41명, 실종자가 9명이라고 밝혔다. 부상자는 35명이다. 지역별로는 사망자가 세종 1명, 충북 17명(오송 14명), 충남 4명, 경북 19명, 실종자가 부산 1명, 경북 8명, 부상자가 경기 1명, 충북 14명, 충남 2명, 전남 1명, 경북 17명이다. 오전 기준 사망·실종 집계는 전날인
한예섭 기자
2023.07.18 10:43:12
정부 "오송 참사 1~2시간 전 '긴급통제' 요청한 112 접수"…감찰 착수
지난 15일 폭우에 따른 침수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사고 발생 시간보다 1~2시간 빠른 시점에 '궁평지하차도 긴급통제'를 요청하는 112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13명이 사망한 궁평지하차도 참사도 '인재'였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것이다.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실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고 발생시간(15일 오전 8시40분)보다 1∼2시간 가까이 빠른 사고 당일 오전 7시2분과 7시58분에 이미 '오송읍 주민 긴급대피'와 '궁평지하차도 긴급통제'를 요청하는 112 신고가
박세열 기자
2023.07.18 06:03:10
'부산 스쿨존 초등생 참사' 아버지 "저희 가족은 이 사고로 사형 선고받아"
부산 스쿨존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고 재판 증인으로 숨진 황예서양 아버지가 출석해 엄벌을 촉구했다. 부산지법 형사17단독(이용관 판사)은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어망제조업체 대표 A 씨 등 4명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는 숨진 황예서양 아버지 B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B 씨는 "그때를 생각하면 호흡 곤란과 가슴이 조이는 증상이 있다. 자고 일어났을 땐 침대가 식은 땀으로 흥건하다"며 "아이의 엄마도 마찬가지다. 저희 가족은 이 사고로 사형을 선고 받았고 고통 속에 살고 있다"고 현재 상태
박호경 기자(=부산)
2023.07.17 14:52:26
경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수사한다 "전담팀 구성"
경찰이 지난 15일 발생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 침수참사를 수사하기 위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한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오송 지하차도 침수참사의 실종자 수색이 마무리되는 대로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송 지하차도 침수참사는 지난 15일 오전 8시 40분께 지하차도 인근의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발생했다. 이로 인해 15대의 차량이 물에 잠겼고, 구조당국은 17일 오전까지 13명의 희생자 시신을 수습했다. 수사의 핵심은 교통통제 미흡에 따른 인재 관련 사항으로 보인다.
2023.07.17 11:33:14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 4명 늘어 … 인재(人災)가 낳은 폭우참사
밤사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에서 3명의 희생자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폭우로 인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집계 전국 사망·실종자 수는 전체 48명으로 늘어났다. 중대본 집계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 기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의 사망자 수는 세종 1명, 충북 15명(오송 12명), 충남 4명, 경북 19명 등 총 39명이다. 실종자는 총 9명(부산 1명, 경북 8명), 부상자는 총 34명이다. 다만 오송 현장에선 공식집계 기준 시간인 오전 6시 이후로도 희생자 시신이 1구 더 수습됐다. 지금까지 확인할 수 있는 총 사
2023.07.17 11:26:29
석방·석방·석방…이태원 참사 피고인 6명 모두 보석으로 풀려나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구속기소된 피고인 6명 모두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6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참사 당시 현장 경찰 대응을 지휘한 서울 용산경찰서 이임재 전 서장과 송병주 전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이 전 서장과 송 전 실장이 보석 조건을 이행하는 즉시, 두 사람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풀려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석방 조건은 법원이 지정하는 일시·장소에 출석하고 증거를 인멸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 제출, 보증금 5000만원과 주거지 제한이다. 검찰은 두 사람을 제때 사고방
2023.07.06 13:56:06
'외교참사' 尹 정부에 '탈춤'이 필요한 이유
민족미학연구소와 한국민족미학회가 주최하는 '2023 춘계 학술발표회'가 '1970, 80년대 민속극 부흥운동의 전개 양상과 그 사회문화사적 배경, 그리고 생성미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 29일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렸다. 학술발표회 자료집 가운데 김사열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의 발제문을 두 편으로 나눠 싣는다. 편집자. 4. 1990년대 이후 '386세대' 정치사회운동과 전문문예운동 1980년대 대학을 다녔다가 졸업한 이들은 각자의 선택에 따라 사회 각처로 진출하였다. 그들이 대학에서 겪은 주체적 민주화의 경험은 일반사
김사열 경북대 명예교수
2023.07.05 10: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