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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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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요일에, 돌아왔다

세월호가 마지막 항해를 마치고 31일 오후 1시 목포신항에 도착했다. 이후 30분까지 접안 작업을 완료했다. 이로써 1080일 만에 바다에서 뭍으로 올라온 셈이 됐다. 해수부는 반잠수식 선박 접안까지 완료함에 따라 준비작업을 거친 뒤 세월호 선체를 육상으로 옮겨놓는 작업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오는 6일께 선체를 부두에 거치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이철조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31일 목포신항에서 브리핑을 열고 "선박과 부두의 단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석간만의 차가 최소화되는 소조기에 (세월호의 부두 거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허환주 기자,최형락 기자(=목포)

2017.03.31 14:59:19

1080일 만에 동거차도 해역 떠나는 세월호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의 마음을 알아서였을까.전날만 해도 햇볕이 내리쬐던 진도 팽목항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이날은 세월호가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에 누운 채 마지막 항해에 나서는 날이다. 세월호는31일 오전 7시 목포신항으로 출발했다. 별다른 문제가 없으며 오후 2시30분께 목포신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080일 만에 침몰 지역인 동거차도 인근 해역을 벗어나는 셈이다. 세월호를 반잠수식 선박에 고정하는 용접작업이 30일 오후 10시께 완료됐고, 부력을 위해 반잠수식 선박에 부착했던 날개탑 4개 제거 작

허환주 기자(=팽목항)

2017.03.31 10:14:19

세월호, 내일 새벽 7시 목포신항 향해 출발

인양된 세월호는 31일 새벽 7시 육상 거치 장소인 목포신항으로 출발하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내일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 선박이 목포신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포 신항까지의 거리는 105km로, 해수부는 약 8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군, 해경의 경비함은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 선박 호위에 나서고, 미수습자 가족들은 따로 배를 타고 세월호 이동 과정을 참관할 예정이다. 목포신항에 세월호가 도착하면, 다음달 10일경부터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선체 수색 작업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대희 기자

2017.03.30 18:25:49

3년의 기다림... 처참한 세월

침몰 3주기를 앞두고 극적으로 인양에 성공한 세월호 조사를 위한 선체조사위가 30일 반잠수식 선박에 거치된 세월호 외양 사진을 공개했다. 오랜 시간 수면 아래에 가라앉았던 세월호 외양은 시간의 흐름과 수 차례에 걸친 인양 시도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었다. 외양은 녹슬었고, 겉면 곳곳에는 작은 구멍도 눈에 들어왔다. 선체 후미는 더 손상되어 보였다. 선체조사위는 이날(30일) 오전 10시, 진도 서망항에서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해 기초조사를 실시했다.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은 "내달 5일까지 미수습자 수습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조사가

이대희 기자

2017.03.30 17:56:06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김창준 위원장 내정

29일 목포시청에서 전날 국회에서 선출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들이 상견례를 갖고 위원장에 김창준(62) 법무법인 세경 대표변호사를, 부위원장에는 김영모(64) 한국 해양수산연수원 명예교수를 선출했다.위원장에 내정된 김창준 변호사는 기자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법이 규정하는 모든 책무를 다해 조사위원회에서는 법절차를 통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하겠다고“소감을 대신했다. 김위원장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 후 그 동안 검·경찰의 사고조사 및 발표와 법원의 판결도 있었지만, 선체조사위원회가 또 다시 꾸려졌다는 것은 불행

김대원 기자(=목포)

2017.03.29 18:07:47

파도 최고 2m '세월호 작업' 일시중단

기상 악화로 세월호를 목포신항으로 옮겨가기 위한 준비 작업이 일시 중단됐다. 29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세월호를 반잠수식 선박에 고정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 서해 남부 먼바다에는 강풍이 동반된 비가 내렸다. 이날 오전 최대 파고 2.2m로 파도가 높았다. 이에 따라 반잠수식 선박의 날개탑 제거와 고정 작업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이날 오후 날씨가 좋아지는대로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작업 현장 해역의 풍속은 8∼12㎧, 파고는 1∼2m로 예보됐다. 목포신항 출항 예정일인 30일 오전 날

연합뉴스

2017.03.29 12:19:32

세월호 참사 3년, 여전히 안전은 뒷전이었다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촛불 시민들의 간절한 외침이 현실이 되었다. 도대체 왜 이제야? 진상 규명과 안전 사회를 외쳤지만, 세월호 인양에만 3년 가까이 걸린 기가 막힌 현실을 어찌할 것인가?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매년 2400여 명이 죽는 산재 사망, 메르스 사태, 가습기 살균제 참사, 지진 등 한국 사회의 반복적인 노동자, 시민의 죽음이 이어졌다. 세월호가 인양되면서 대선 후보들은 다시 '안전한 국가'를 외치고 있다. 그러나 개혁의 방향과 세부 대책이 없는 구호에 그치고 있을 뿐이다. 각종 선거에서 안전은 어떻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2017.03.29 02:21:55

해수부 "국과수, 세월호 현장 유골 동물뼈 7점 확인"

28일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발견된 유골은 사람이 아닌 동물의 뼛조각으로 밝혀졌다. 해양수산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현장 검증 결과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발견된 유골 7점은 동물 뼈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과수 관계자들은 유골의 외관상 돼지뼈일 가능성이 있으며, 유골을 수습해 본원으로 옮겨 정확한 감식을 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반잠수식 선박 갑판(세월호 선수 좌현 근처) 위에서 4∼18㎝ 크기의 유골 7조각과 신발 등 유류품 일부가 발견됐다. 해수부는 해경과 국과수 등에 긴급히 인력파견을

연합뉴스

2017.03.28 21:22:40

"미수습자가족, 국과수 동행해 유골발견 현장 확인 예정"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28일 "미수습자 가족들이 해경, 국립과학수사원 관계자와 동행해 세월호 유해 발견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 차관은 이날 오후 3시 45분께 팽목항을 찾아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유골이 발견된 상황과 향후 작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윤 차관은 "현재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놓은 세월호의 선체 배수 작업 등은 중단했다. 이른 시일 안에 목포신항에 이송해 추가로 작업하겠다"며 "책임지고 미수습자들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4월 2일이면 필요한 장비를 모을 수 있다. 그러

연합뉴스

2017.03.28 18:27:52

세월호 미수습자 추정 유해 발견

정부가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해당 유해에 대한 신원 확인 등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 확인은 DNA 대조 등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해양수산부는 관련해 4시 30분에 브리핑을 열 예정이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이날 오전 "즉각적인 미수습자 수습에 나서야 한다"며 선체조사위원들과 면담을 요청했다. 가족들은 진도 팽목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늦어도 29일까지 선체조사위가 팽목항으로 내려와 논의하고 미수습자 가족들의 생각을 반영

이명선 기자

2017.03.28 15: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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