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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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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세월호 거치관련 지원준비 완료

목포시가 세월호 목포신항만 거치를 앞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인양된 세월호가 거치될 목포신항 철재부두로 이동할 것을 대비해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선 시는 철재 부두에 사무실 등의 용도로 사용될 컨테이너 55동에 대해 신청서를 접수한 지난 23일 신속하게 가설건축물 설치를 허가했다. 아울러 27일 4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공직 기강 확립과 추모 분위기 동참에 나섰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많은 추모객이 목포를 찾을 것이다. 예의바르고 친절한 자세로 유가족과 추모객 등을 응대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만반

김대원 기자(=목포)

2017.03.27 19:52:57

세월호 '마지막 항해' 준비…선체 수색 진통 예상

객실 배수까지 완료한 세월호가 오는 30일을 전후해 최종 인양 지점인 목포신항으로 출발한다. 27일 오전 10시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진도군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세월호는 3월 30일 전후 목포신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라며 "(세월호가 거치된) 진도 해역에서 목포신항까지는 8시간 내외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추진단은 세월호 인양을 위해 설치한 와이어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세월호를 운반할 반잠수식 선박에 이미 거치가 완료됐고, 반잠수식 선박은 지난 26일 0시부로 완전 부양해 이동할 준비가 착착 진

이대희 기자

2017.03.27 10:35:44

홍준표 "세월호 묘한 시기에 인양…정치적 이용 안 돼"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26일 "세월호(참사)는 근본적으로 해난사고"라며 "어린 학생들의 억울한 죽음을 정치에 이용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날 마포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현장투표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더이상 세월호의 정치적 이용은 옳지 않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홍 지사는 세월호 사고가 김영삼(YS) 정부 시절인 1993년 196명이 사망한 '서해 훼리호' 사고와 똑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해 훼리호 사건 때 좌파나 반대 당이 정치적으로 이용했느냐"며 "DJ(김대중 전

연합뉴스

2017.03.26 18:16:47

세월호 객실·화물칸 거의 물 빠져

26일 오전부터 시작된 세월호 배수와 방제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창문이 많은 객실과 화물칸의 자연 배수는 상당 부분 진척됐다. 반면 밀폐돼 있어 물이 잘 빠지지 않는 기관실 등 선체 하부는 추가 천공을 통해 배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창문, 출입구, 구멍 등 개구부(開口部)가 많은 세월호 객실(A∼B데크)과 화물칸은 많은 양의 바닷물이 한꺼번에 쏟아져나오면서 상당 부분 비워냈다. 화물칸 C데크는 창문이 많고, D데크는 램프(자동차 등이 드나드는 선박 구조물)를 떼어낸 쪽에 공간이 생기면서 배수가

연합뉴스

2017.03.26 18:00:54

해수부 "절단한 세월호 램프 인양해 목포신항으로 옮긴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절단한 좌측 램프를 인양해 최종 목적지인 목포신항으로 옮겨온다고 26일 밝혔다.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 이틀째인 지난 23일 좌현 선미 램프 부분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절단했다. 램프는 자동차, 화물 등이 드나드는 통로에 달린 문으로 세월호가 수면 위 10m가량 오른 상태에서 뒤늦게 열려 있는 것이 발견돼 절단 작업을 하느라 인양 작업이 한 때 중단되기도 했다. 세월호 램프는 길이 11m에 폭이 7.9m , 무게가 40톤(t)에 이른다. 절단된 램프는 아직 세월호가 침몰해있던 바닷속에 있다

연합뉴스

2017.03.26 10:26:42

1075일만에 모습 보인 세월호…숱한 의혹들도 풀릴까

세월호가 침몰한 지 3년만에 어두운 바닷속에서 올라와 전체 모습을 드러내 그동안 사고 원인을 두고 제기된 숱한 의혹이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밤 수면 위로 완전히 부상한 세월호는 곳곳이 녹슬고 일부 부분이 떨어져 나가기도 했지만 원형이 크게 변형된 모습은 아니다. 정부와 수사기관의 공식 발표에도 불구하고 각종 음모론이 제기됐고, 이 때문에 선체에 대한 직접적인 조사로 의문점을 해소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러나 인양 과정에서 선체의 일부를 절단하는 등 훼손되면서 사고원인 등을 규명하는데 차질이 생기는 것은 아닌가

연합뉴스

2017.03.26 10:21:09

"세월호 인양은 시작일 뿐, 책임자 처벌해야"

세월호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25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선 10만 개의 촛불이 타올랐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 국민 행동(퇴진행동)'이 마련한 '21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 현장이다. 대통령은 파면됐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낳았던 구조적인 모순은 여전하다. 탄핵 이후에도 촛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박근혜 구속", "세월호 진상 규명"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이들은 "세월호가 인양됐다. 박근혜를 구속하라", "인양은 시작이다. 책임자를 처벌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박근혜가

성현석 기자

2017.03.26 00:20:48

세월호, 완전 부양…이르면 28일 목포행

세월호가 해수면 위로 완전히 부양해 목포 신항 행을 앞두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완전 부양한 세월호의 선체에 남아 있던 해수를 배출하면서 같이 섞여 나오는 잔존유를 걷어내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 작업에 3~5일 소요되는 만큼 세월호는 이르면 28일 목포 앞바다에 닿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수부는 25일 세월호를 밑에서 받치고 있는 반잠수정 '화이트 마린' 호가 오후 9시 15분 해수면 위 9m까지 부양해 세월호 전체 선체가 바닷물 위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반잠수선은 16m까지 더 올라가면 항해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러나

연합뉴스

2017.03.25 21:43:44

홍준표 "세월호는 해난사고인데 우리가 잘못한 양..."

"홍준표, 당신의 입이야말로 재난사고이다. 최소한의 예의를 저버린 막말은 더 이상 쏟아내지 말고 도지사 사퇴와 정계 은퇴를 당장 하라."(노동당 경남도당)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지 1,072일 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지난 23일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또다시 막말성 발언을 쏟아냈다. 자유한국당의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홍 지사는 이날 충북 청주에서 열린 광주·전남·전북·충청권 대선경선 토론회에서 "세월호는 어찌 보면 해난사고인데 우리(자유한국당)가 잘못한양 돼 있다"면서 "지난 3년간 정치적으로 이용했으면 이제는

김병찬 기자(=경남)

2017.03.25 12:04:53

세월호 인양 사실상 성공…'반잠수선 선적' 완료

세월호 인양 작업이 사실상 성공했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오전 4시 10분 세월호가 반잠수선에 정확히 선적됐음을 잠수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반잠수선 선적 작업은 수면 위 13m 부양 작업과 함께 세월호 인양의 2대 난제로 꼽혔다. 중대 고비로 여겨졌던 두 작업이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세월호 인양은 이제 목포 신항 이동과 철재 부두 거치 과정만 남겨놓게 됐다. 이에 앞서 해수부는 24일 오전 6시45분 인양의 걸림돌이었던 좌측 선미 램프를 제거했으며 오전 11시 10분 세월호를 13m 인양하는 작업도 끝냈다. 이어 2대

연합뉴스

2017.03.25 1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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