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3일 22시 4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전남도교육청, 세월호 추모지원 활동 전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세월호 인양에 따른 도교육청 차원의 현장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방문과 사이버 추모관 운영 등 추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전남도교육청 대책단은 서병재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지원단 등을 구성∙운영하고, 교육부 및 타 시·도 단체 등과 연계해 세월호 인양 관련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을 위해 본청 홈페이지에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하고, 추념 포스터, 노란 리본 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본관 1층 민원실에 마련된 갤러리 ‘이음’에 참사 이후 지난
김대원 기자(=전남)
2017.03.24 20:54:31
세월호 오후2시∼2시30분 이동 시작…오후4시 반잠수선에 도착
세월호가 바지선에 선체를 묶는 고박 작업을 바친 뒤 24일 오후 2시∼2시 30분 3㎞ 떨어진 해역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 쪽으로 이동을 시작한다.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낮 기자간담회에서 "세월호 선체가 반잠수 선박으로 2시∼2시반 사이에 출발할 것"이라며 "출발 후 2시간 정도면 반잠수선이 있는 해역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양팀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세월호를 13m 인양하는 작업을 마치고 고박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인양팀은 잭킹바지선을 지탱하고 있는 8개씩의 묘박 줄(mooring line, 닻줄
연합뉴스
2017.03.24 14:09:15
세월호, 수면 위 13m 목전…앞으로 36시간이 고비
세월호 인양 작업에 걸림돌이 됐던 좌측 선미 램프를 완전히 제거하고 수면위 목표치 13m를 목전에 두면서 앞으로 36시간가량이 인양과정에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선체 구조적 조건 외에 기상 상황도 세월호 인양의 성공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24일 조수 간만의 차이가 최소화되는 소조(小潮)기가 끝나고 25일부터 중조(中潮)기가 접어들어 기상 여건이 지금보다는 더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가 24일 오전 6시 45분에 목표치를 불과 1m 남겨둔 12m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이날 오전 중으로 목표치까지 수면위로
2017.03.24 10:57:07
암초 만났던 세월호 인양...긴박했던 밤샘 '장애물' 절단
암초를 만난 세월호 인양작업이 극적으로 고비를 넘겼다. 23일 오후 10시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진도군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세월호 좌현 선미 램프 부분이 닫혀 있어야만 하는데, 아래쪽을 향해 열린 상태"라며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박에서 램프란 대형 개폐형 구조물이다. 이 램프를 제거하지 못한다면 세월호를 인양하더라도 이동을 위해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에 싣지 못한다. 세월호는 현재 옆으로 누운 상태로 인양 중인데, 램프를 제거하지 못한다면 당초 예정한 인양 높이보다 세월호를 10m가량
이대희 기자
2017.03.24 07:46:41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땅에 핀 동백꽃을 보다
동거차도에 동백꽃이 통째로 떨어져 있다. 동백은 꽃 목을 꺾어 통꽃을 떨어뜨린다. 그래서 두번 핀다고 한다. 나무에서, 그리고 땅위에서. 3월, 이제 남쪽 바닷가는 두번째 피는 동백의 계절이 찾아왔다. 진도 앞바다에 꽃 목을 떨어뜨린 동백은, 이제 한반도 봄길을 따라 북상할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충청도 어느 곳에서인가 북상하기를 멈출 것이다. 동백은 안산까지 결코 올라오지 않는다. 꽃 목을 부러뜨리는 습성을 가진 동백꽃은 축하할 일이 생긴 사람에게 절대 들고 가지 말아야 할 꽃이다. 동거차도에서 꽃목이 꺾인 동백을 본다.
최형락 기자(=동거차도)
2017.03.23 21:18:03
목포시, 세월호 거치될 목포신항만현장 지원·점검
박홍률 목포시장이 23일 세월호가 거치될 목포신항만 현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국소단장‧부서장‧담당‧실무자 등 관계 공무원 50여명과 함께 목포신항만 철재부두를 둘러보고 “해양수산부의 거치 작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지난 2014년 4월 16일 맹골수도에서 침몰한 세월호 선체는 22~23일 작업을 통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세월호는 인양이 완료되면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약 87km 떨어진 목포신항 철재부두로 이동할 예정으로, 해수부는 인양부터 육상 거치까지 최소 13일에서 최대 20일이 소
김대원 기자(=목포)
2017.03.23 18:00:36
세월호 23일 오후 5시 현재, 수면 위 8.5m 상승
세월호 인양 작업이 다소 지체되고 있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는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면 위로 8.5m 올라왔다. 세월호는 이날 오후 2시 수면 6m 위까지 오른 뒤 3시간 동안 2.5m 오르는 데 그쳤다. 해수부가 목표로 잡은 높이, 수면 위 13m의 절반 이상 공정을 진행했지만 본 인양 초기보다는 속도가 떨어진 상태다. 해수부는 "세월호와 잭킹바지선 간 간섭하는 문제를 해결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양 속도가 줄어든 것은 세월호가 물 위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바지선 인양줄에 세월호 선체가 닿는 간섭 현상이 발생했기
2017.03.23 17:46:02
민주당 '투표 유출' 사건, 특정 캠프 소행이면…
더불어민주당 경선 투표 결과 유출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겠다며 수습에 나섰지만, 안희정 캠프와 이재명 캠프는 전날보다 더 크게 반발했다. 반면 문재인 전 대표는 "축제 분위기를 해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공정성 논란'을 차단하고자 했다.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물의를 일으켜 선거인단과 국민 여러분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확실한 것은 어제 인터넷에 떠돈 내용은 중앙선관위나 중앙당 선관위에서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이고, 전혀 신뢰할
김윤나영 기자
2017.03.23 16:53:45
[포토] 동거차도에서 그들도 눈과 귀를 기울였다
오후 3시가 되어서야 하늘을 가렸던 뿌연 구름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오전만 해도 하늘과 바다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어두운 날씨였다. 그나마 강풍이 불지 않는 것은 다행한 일. 세월호 인양에서 우려됐던 강한 바람과 조류는 없었다. 그래서인지 세월호 인양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2시 기준 세월호 선체를 수면 위 6m까지 인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양 목표지점인 '수면 위 13m'와 비교하면 작업의 절반을 마무리한 셈. 하지만 여전히 세월호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은 바다 위에서 부유하고 있
2017.03.23 15:35:28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오열 "아이 찾아 육지로 가고 싶어"
1073일간 희생자 9명을 품고 바다 아래에 가라앉았던 세월호가 23일 오전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미수습자 가족은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며 다시 오열했다. 미수습자는 선미에 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23일 오전 11시 미수습자 가족은 맹골수도 위에서 가족 입장을 발표했다. 선체조사위원회에 미수습자 가족 측 추천위원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은 "국민 여러분께 고맙다"며 "세월호 인양은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체조사위원회에 저희 측 추천위원이 포함되어야 한다"며 "이를 가능케 하도록 국민 여러분
허환주 기자(=팽목항),이대희 기자
2017.03.23 11: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