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8월 16일 15시 29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이태원 참사' 애도한다더니… 국가애도기간 종료 직후 해외 출국한 성남시의원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연수(공무국외출장)를 계획 중인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킨 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자 모든 일정을 취소했던 성남시의원들<본보 10월 31일자 보도>이 정부가 선포한 ‘국가애도기간’이 종료되자 마자 즉각 해외연수를 떠난 사실이 드러나 지역사회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반면, 시와 시의회는 이들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맞서고 있다. 10일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및 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 등에 따르면 박물관사업소 소속 공무원 3명

전승표 기자

2022.11.10 20:07:01

전북도 '이태원 참사'와 유사한 장소·공간 전수조사 지정·관리

‘이태원 참사’ 이후 주최자 없는 행사나 집회 등 예기치 못한 다중집합상황 등으로 인한 재난위기 발생 시 적절한 대응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던 전북도가 후속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10일 오후 예기치 못한 재난위기 상황 대응회의를 갖고 전북도 사회재난과를 중심으로 경찰, 소방, 시․군 재난안전부서, 재난위기 전문가로 ‘예기치 못한 다중집합 위기상황 대응 전담팀’을 구성하고 기관별 임무와 역할, 향후 세부 대응 메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연말과 연초 대규모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장소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재난·

김대홍 기자(=전북)

2022.11.10 17:39:03

"진짜 추모는 이제부터" … '이태원 참사' 시민추모 촛불집회 열린다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이태원 참사' 피해자를 추모하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기 위한 '시민추모촛불'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진보대학생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단체들은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시민추모촛불 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오는 12일 광화문 집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참사 추모 및 책임규명 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들은 특히 이태원 참사 관련 국가 애도기간 동안 정부가 "책임회피를 펼치며 실망만을 안겨주었다"며 "윤석열 정부가 지정한 '국가 애도

한예섭 기자

2022.11.10 16:30:34

이재명 "이태원 참사, 축소·은폐 곳곳에…책임 물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 대응과 관련 "국민이 '정부가 없는 상태'와 마찬가지로 대참사를 겪은 데 대해 당연히 책임을 묻고 원인을 밝혀내야 한다"고 국회 국정조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표는 10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에 대한 국회 본회의 보고를 앞두고 의원총회를 소집해 "이 참사가 왜 벌어졌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이 점점 높아가고 있지만 오히려 축소·은폐 시도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적 참사가 벌어진 지 많은 시간이 지나고 있음에도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서어리 기자

2022.11.10 15:24:21

김동연 "10·29 참사 같은 위기 대응 '안전예방핫라인' 가동"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29 참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예방핫라인(010-3990-7722)'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0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도민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그는 먼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드리지 못해 대한민국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낀다. 희생자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이런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희생자, 부상자, 가족분들 그리고 도

전승표 기자

2022.11.10 14:47:46

신영대 의원 “이태원 참사로 尹정부 시스템 붕괴 민낯 드러나”

신영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시)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며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은 정부의 모든 책임인정이 시작이라고 성토했다. 신영대 의원은 지난 7일 전북지역의 라디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윤석열 정부는 일선 경찰의 책임으로 화살을 돌리는 등 회피하기에 급급하다”며 “이번 이태원 참사 대응을 보면 윤석열 정부 시스템 붕괴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신 의원은 이태원 참사는 ‘사고’가 아닌 ‘참사’이고 정부의 ‘희생자, 피해자’ 대신 ‘사

김정훈 기자(=군산)

2022.11.10 08:23:34

'웃기고 있네' 논란에…김대기 "잠깐 일탈, 사과했는데 뭘 더 하란 말이냐"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른바 "웃기고 있네" 메모 논란과 관련해 "사과도 했고 (국정감사장에서) 퇴장까지 했지 않나. 뭘 더 이상 하란 말이냐"고 반문했다. "계속 떠든건 아니지 않느냐. 잠깐의 일탈"이라며 "그래서 사과하지 않았느냐"고도 했다. 김 실장은 9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행된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 예산심사에 출석한 자리에서, 전날 국정감사 도중 '웃기고 있네'라는 메모를 주고 받아 논란이 된 김은혜 홍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에 대해 징계 혹은 업무배제 조치를 할 계획이 있는지 더불어민주당

최용락 기자

2022.11.09 19:48:32

'웃기고 있네' 김은혜, 이번엔 '울먹'…"반성한다"

국회 국정감사 도중 '웃기고 있네'라는 메모를 써 논란을 빚은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9일 "반성한다"며 자세를 낮췄다. 김 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적절한 처신을 한 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운영위원회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면서 "다만 (메모장에 '웃기고 있네'라고 했던) 필담은 운영위원회나 이태원 참사와 전혀 관계가 없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했다. 김 수석은 전날 국회 운영위에서 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질의를 하던 도중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의 메모장

임경구 기자

2022.11.09 17:23:14

"몸 던져 추모하겠다"… '이태원 참사' 오체투지 나선 스님들

대한불교조계종 스님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 규명 및 희생자 가족 공간 마련 등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에 나섰다. 9일 오전 10시 30분께,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약식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부상자 쾌유와 진상규명 및 희생자 가족 공간 마련을 촉구하는 안전세상 발원 오체투지'를 시작했다. '오체투지'란 머리와 사지를 땅에 완전히 붙여 행하는 큰절이다. 대지에 온몸을 던짐으로써 존경과 참회 등을 표현한다. 이날 행진에 참여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지몽

한예섭 기자

2022.11.09 16:23:21

김동연 지사 '이태원 참사' 열흘째 조문…합동분향소 9일 밤 운영 종료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9일 밤 10시 운영 종료를 앞둔 '이태원 참사 경기도 합동분향소'에 조문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 지사는 합동분향소 설치 이후 열흘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조문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 경기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이날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염 도의회 의장과 오병권 도 행정1부지사, 염태영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도청 간부들과 함께 합동 조문을 했다. 김 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고

전승표 기자

2022.11.09 16:08:12

  • ◀ 처음
  • 61
  • 62
  • 63
  • 64
  • 65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